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지방에서 오시는 사돈댁 하객

.. | 조회수 : 3,121
작성일 : 2019-12-06 14:01:27
아들이 다음 달에 결혼합니다
결혼식은 서울에서 하는데
사돈댁이 김해 입니다
버스로 오시는 사돈댁 하객들 집에 돌아가실 때
버스에서 드실 음식 뭐가 좋을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 좀 도와주세요

IP : 211.36.xxx.11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통
    '19.12.6 2:10 PM (61.253.xxx.184)

    떡,과일, 눌린고기 뭐 그런거 하나보던데요....
    근데 사돈이 준비하지 않을까.....싶은데요....

  • 2. 그건
    '19.12.6 2:13 PM (116.125.xxx.203)

    사돈댁에서 알아서 준비합니다

  • 3. 상의
    '19.12.6 2:14 PM (14.43.xxx.219)

    물어 보세요
    보통은 대절 하는 집 에서 올라갈 때 내려올 때
    준비를 다 해요
    차 대절비 보다 떡 술 머리 눌린 거 마른안주등
    음식이 돈 들 때도 있어요
    혹여나 해 주고픈 마음이시면
    기분좋게 돈 으로 보태 드리세요

  • 4. wj
    '19.12.6 2:17 PM (59.15.xxx.34)

    식사하고 가실때 타는거니 맥주, 음료박스, 방울토마토, 귤등 간단과일은 조금씩 비닐에 담아서, 마른 안주거리도 조금씩 담아서 , 떡도 개별포장해서 차에 실어주기도 하더라구요.
    사돈댁과 명확하게 하셔야 되요. 차에 실어줄건지 말건지등....
    예를들어 서울서 결혼하면서 식대 부담은 우리가 한다던가 하면 하객은 알아서 챙기시라 던지...
    저희 친척오빠경우 지방에서 서울로 차 대절해서 왔는데 예식비용 다 반반 하구요. 사돈댁에서 갈때 먹을 음식을 실어준다는 식으로 말했었나봐요. 그런데 사돈댁에서 준비를 안한거죠. 그래서 급하게 예식장근처 마트가서 장봐서 음료랑 마른안주거리 과자등 사서 실어보낸적도 있어요.

    요즘 다들 간소화한다 어쩐다 하지만 아직도 지방에서 오가는 차안에는 음료등 다 실어주고 하더라구요.

  • 5. ........
    '19.12.6 2:22 PM (211.250.xxx.45)

    아직 우리나라 정서상 넘쳐야지 모자라면 안되더라구요

    사돈댁에서 실어줄거냐고 묻지도않겠지만
    식대는 여기서 부담하는게 맞을거에요

    사돈댁도 차량음식준비해오겠지만 그것과 별개로
    떡, 과일, 음료, 술등
    차에 실어주세요
    남으면 사돈댁에서 알아서할문제니까요

    개별포장까지 하실필요없고
    구색만 갖춰실어주시면되요

  • 6. wj
    '19.12.6 2:28 PM (59.15.xxx.34)

    손님모시고 버스 대절해서 지방 다녀와보니 버스비 ,음식값 뿐아니라 휴게소도 그렇고 집근처 거의 다 가서 식당가서 식사대접해서 보내는 경우도 있어요. 은근 보이지 않는 돈 많아요.

  • 7.
    '19.12.6 2:38 PM (122.46.xxx.203)

    그걸 왜 아들집에서 준비해요.
    당연 사돈집에서 하는거지.
    제발 이런 어처구니 없는 글 좀 올리지 마세요~!

  • 8. .....
    '19.12.6 2:46 PM (222.108.xxx.84)

    왜 어처구니 없는 글인가요..
    저 결혼할 때 시댁 지역과 친정 지역이 차로 2시간 거리..
    결혼식에 시아버님이 친정 하객측 식대 전액 부담하신다고 하셨는데
    저희 친정에서 아니라고 각가 하객 각자 부담하자고 했거든요..
    사실, 시댁쪽에는 막내고 친정쪽은 개혼이라 친정쪽 하객이 상대적으로 어마무지하게 많았어요 ㅠ
    그러자 시댁에서, 식대도 아니라 하시면 최소한 돌아갈 때 버스 간식은 시댁에서 넣으시겠다 하셔서
    그건 감사히 받았어요...

  • 9. ?
    '19.12.6 3:02 PM (27.163.xxx.107)

    사돈쪽 하객도 챙기는거군요.

  • 10. 엥?
    '19.12.6 3:09 PM (222.120.xxx.34)

    장소를 양보했으니 그런 배려쯤 할 수 있지 않나요?
    안 그러면 남자 쪽에서 김해까지 내려갈 수도 있는데...

  • 11. 원글
    '19.12.6 3:21 PM (58.124.xxx.219)

    떡이랑 과일은 생각 했는데..
    안주거리를 뭘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마른안주 정도면 되는건지..
    머리고기 하면 무침 같은 것도 있어야 하겠죠?

  • 12.
    '19.12.6 3:24 PM (223.33.xxx.206)

    술하고
    마른안주 견과류안주정도
    머리고기 배추김치 과일정도면 충분할듯

  • 13. ...
    '19.12.6 3:42 PM (220.123.xxx.224)

    전에 간 결혼식에 사돈이 버스에 음식 넣어 주셨는데 통으로 그냥 넣어주셔서 덜어 먹을수 없으니 그냥 혼주가 가지고 가더라고요. 일인용으로 따로 도시락처럼 싸주시면 먹기 편할거예요

  • 14. ...
    '19.12.6 3:47 PM (1.237.xxx.189)

    이제 사돈댁 하객도 챙겨야하는구나

  • 15. ㅇㅇㅇㅇ
    '19.12.6 4:11 PM (211.196.xxx.207)

    사회적 관례로 만들면 곤란하죠.
    시가가 해준 분은 시가에서 해 준 게 소수이고 일탈에 속하는 배려였던 거에요.
    원래는 그쪽이 준비해야 하는 겁니다.
    여자쪽 손님이고 축의금도 여자쪽이 받으니까요.
    암튼 여자들 받는 건 되게 관대해요.
    난 미혼 시절에도 그거 시가에서 해줬단 소리 듣고 그걸 왜 시가가 해줘? 했거든요.
    내 손님인데? 내 부모님 손님인데 왜?

  • 16. 하얀각설탕
    '19.12.6 6:16 PM (122.35.xxx.70)

    저는 4월 말에 결혼했는데요 2002년 저희는 서울 / 시댁은 대구
    서울에서 결혼식했는데 저희아빠가 커다란 아이스박스에 얼음채워 캔커피 음료수 맥주 준비해서 관광버스 2대에 한개씩 넣어주셨어요
    시댁식구들 새벽에 올라오시면서 머리 화장 제대로 못하고 올라오셔야하는 상황이였는데 좀 더 여유있는 쪽에서 챙기니 너무 좋더라구요
    저희시댁 친척어른들 한번씩 만나면 아직 그 얘기하세요~
    구분 짓지마시고 여유되고 마음 있음 하면되죠뭐
    안주는 진미채 땅콩믹스등 들어있는거 지퍼팩에 넣어 개별적으로 드실수 있음 좋을거 같네요

  • 17. 꽃돼지
    '19.12.6 7:24 PM (27.113.xxx.4)

    보통 버스대절해서 오면 버스대절비 내지 간식 챙겨줍니다.

  • 18. 단아
    '19.12.6 9:40 PM (180.191.xxx.112)

    이미 알아서 잘 하셨겠지만 오지랖에 댓글달아요.
    저도 서울남자한테 시집가서 버스대절해서 올라갔는데 시댁에서 경상도 풍습을 모르셔서 버스비나 식사비를 안내주셔서 우리집 어른들이 엄청 노발대발 하셨어요. 저도 어려서 몰라서 나중에 알았구요.
    꼭 자녀분들 통해서 잘 조율하시길 바래요.

    언제 하시는지 모르지만 한입에 먹기좋은 금귤이나 방울 토마토 같은거 곁들이시면 좋을것같아요.

  • 19. 은노을
    '19.12.6 11:50 PM (218.147.xxx.213)

    보통은 차량 대절해서 올라가는 쪽이 음식을 미리 다 준비합니다
    만약에 실어줄 계획이 있으시면
    자녀들 통해서 미리 조율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제가 겪어 보니 차에서 나눠 준 음식과
    또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차를 타다 보니
    돌아 오는 차편에서는 아침에 나눠 준 간식만 해도 충분했고
    저희 같은 경우는 손님들 일만원씩 봉투 준비해서 드렸어요
    휴게시간에 휴게소 간식이나 커피등 원하시는 것 드시라고,,,
    반응이 아주 좋았다는 후기가~~~ㅎㅎ
    사돈댁과 잘 조율하셔서 좋은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경사를 축하드립니다^^

  • 20. 요즘
    '19.12.7 7:32 AM (223.39.xxx.91)

    지난달 조카결혼식에 시댁 버스 두대. 직장동료버스 한대.
    세대가 올라왔는데 요즘은 답례떡이라고 개인 박스에 담아서 한분씩 드리게 차에 올리고 음료수이렇게 드리던데요.
    저도
    서울결혼식에 다녀올때 떡박스 받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7195 안뛰어내린건 정신승리다... 5 ㅓㅓㄹ 01:23:14 3,415
1587194 이 시간에 뛰는 애들 7 미쳐 01:22:03 1,147
1587193 살아있는 쥐 박쥐탕 이거 실화인가요? 진심 왜 먹는 거에요?ㅜ 27 ㅇㅇ 01:19:40 4,544
1587192 불펜러들도 하나둘 일베가 되어가네요 21 ㅇㅇ 01:05:22 1,350
1587191 [대구MBC뉴스] 33년째 실종된 KAL 858기 동체 추정 잔.. 1 ... 01:04:34 1,229
1587190 겨울이 진짜 안 춥네요 16 민민 01:02:38 4,225
1587189 5살 훈육 어떻게 할까요? 9 강아지 01:02:10 1,219
1587188 나를 비난하는 남편 23 .. 01:00:56 3,973
1587187 (Kbs) 민주 37.9%, 한국 22.1% 6 ,,, 00:55:51 1,037
1587186 외국도 한국대학을 이름 있는 대학과 그외 대학 이렇게 분류 하나.. 4 외국에서보는.. 00:54:08 1,349
1587185 이소영 최지은 2 00:52:32 1,358
1587184 점점 엄마랑 대화하기가 싫어져요. 6 평생 불효녀.. 00:52:02 2,171
1587183 한국당 '노무현 전 대통령은 검찰에 이렇게 치졸하지 않았다' 29 00:41:51 2,958
1587182 여행이 참 재미없던 6 00:41:50 2,331
1587181 시댁 에어프라이어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2 ㅇㅇ 00:40:12 793
1587180 집사님들~~ 냥이 혼자 집에 있을 때요 9 초보 00:30:12 1,201
1587179 TV에서 본 엘비스프레슬리 사인 4 ... 00:22:33 1,209
1587178 돈이 필요해 투잡을 시작했더니.. 6 쉬는게우선 00:18:52 5,227
1587177 솔직히 백종원 소유진 고만 좀 나왔음 좋겠어요 57 몇년이냐 00:15:30 10,346
1587176 차분하면 이기는건데, 4 풍선몰리 00:14:24 1,631
1587175 코스트코 피지오겔 할인 언제까지인가요? 4 부탁드립니다.. 00:13:46 1,107
1587174 명절이라 층간소음이 이런거구나~ 경험하네요. 아... 00:11:50 955
1587173 돼지갈비했는데 고기에 양념이 배지 않아요 6 ni얼 00:11:26 1,266
1587172 82 님들 설 잘 쇠세요~~^^ 4 설날 00:09:49 315
1587171 작은언니랑 연끊고 싶은데 엄마가 걸리네요 14 0000 00:09:43 4,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