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희가 조금이라도 돈 벌어보겠다고
장사하고 저녁에 한복 지어주는 삯바느질을 하는데
지 한복 지어달라 난리
거기까진 이해가는데
자기 엄마가 너무 피곤해서 졸고 그러는데도
옷 만들어달라 난리
너무 버릇없이 구네요
솔직히 엉덩이를 쳐주고 싶네요
엄마 미워하는데 장미희 너무 불쌍
과로사하지 않을까 걱정되는데
어쩜 저리 철이 없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육남매 보는데 말순이 얄밉네요
나만 엄격? 조회수 : 2,142
작성일 : 2019-12-05 21:43:48
IP : 58.121.xxx.6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riri
'19.12.5 9:56 PM (58.230.xxx.177)애니까요 .끽해봐야 대여섯살인데요
2. ㅇㅇㅇ
'19.12.5 10:00 PM (175.223.xxx.107)말순이가 제일 막내일껄요. 애기니까 철없이 굴죠.
원글님은 저런 성격의 애가 싫으신가봐요~3. ㅎㅎㅎ
'19.12.5 10:07 PM (58.140.xxx.174)육남매 엄마도 항상 얼굴은 뽀얗고 화장이 흐트러짐이 없어요
4. 하
'19.12.5 10:27 PM (117.111.xxx.196)말순이보다 국제시장 황정민 막내동생이 더 얄미워요
나중엔 뺨을 한대 때리고 싶을 정도로5. 음
'19.12.5 10:41 PM (58.121.xxx.69)막내는 따로 있어요
초등학교도 들어갔고 그런데
너무 떼가 많아요
진짜 장미희 보면서 불쌍하더라구요 ㅜㅜ6. ..
'19.12.6 2:00 AM (218.152.xxx.137)솔직히 돈도 없으면서 육남매 낳은 부모가 더 문제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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