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잘 자르지않으면 다른부분도 게으르겠죠
갑자기 궁금해서 그러는데 그런사람들은 다른부분도 지저분하거나 게으를까요ㆍ
아님 안그럴수도 있나요?
1. ..
'19.12.5 7:32 PM (115.40.xxx.94)저는 무척 게으른데 손톱은 항상 바짝 깎아요
손바닥에 긴 손톱 닿는 느낌을 싫어해서..2. ㅎㅎㅎ
'19.12.5 7:43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윗분 빙고 ㅋㅋ 저도 그닥 관리하는 스탈 아닌데
손발톱은 칼같이 짤라요
메니큐어 페티큐어도 손발톱 기르는걸 못참아서 해본적 없어요
남편도 여자들 매니큐어 해서 손톱 긴거 보면 비위 상한대서
하고 싶어도 못해요 ㅠㅠ3. 카라멜
'19.12.5 8:09 PM (220.116.xxx.51)저도 부지런하지 않지만 손톱긴건 질색이라 ..
4. 눈
'19.12.5 8:15 PM (211.36.xxx.155)ㅋㅋ반대분은 없으세요?
잘안자르지만 부지런하신분이요ㆍ5. ..
'19.12.5 8:34 PM (211.196.xxx.80)회사 옆자리 앉은 분은 손톱 잘 안자르시는고 심지어 손톱끝이 까맣기까지 하신데 회사에서 엄청 바지런하시고 일 열심히 하시고 주말농장도 하세요. 집에 가서 드러누우시는지모르겠지만 회사에서는 엄청 부지런하시고 점심시간에도 밥먹고 회사주변 획 돌아 산책하다 오시고 엘리베이터도 잘 안타고 주로 걸어다니시고 정말 잠시도 쉬지를 않고 일하시는데 항상 에너지 넘치세요.
또 동네 엄마가 손톱을 안 자르는데 그렇다고 딱히 네일아트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맨손톱. 근데 집에 한번 놀러갔는데 집을 엄청 깨끗하게 해놓고 살아서 (잠깐 사람온다고 치운게 아니라 늘상 관리해온 깨끗함. 장식품에 눌러앉은 먼지도 없고, 나중에 보니 걸레로 닦을 때 책장에 꽂힌 책도 다 닦는데요. 책에 먼지가 쌓이면 집공기중에 돌아다닐까봐 ) 좀 놀랬던 적 있어요. 그 집 애도 같은 옷 이틀 입기도 하고 그단 말끔해보이진 않던데 외모만 신경안쓰지 집에는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도 있구나 했어요.
반면에 평소에 풀메이크업에 엄청 이쁘고 말끔하게 하고 다니는 동네 엄마가 자긴 다른 집 초대받아 가도 자긴 한번도 초대를 안해서 아무도 몰랐는데 누가 그 집 가보고 충격먹었다고. 넘 지저분하기도 하고 그엄마가 그럴줄 몰랐다고 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