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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가 배둘레햄으로,,

갱년기가,, 조회수 : 1,814
작성일 : 2019-12-05 10:25:20

폐경되고 나니 먹는 양은 같고, 운동량도 같은데 단지 폐경이라는 이유로 배둘레햄이 생겨나

더 적게 먹고 , 더 운동해야하고,  점심먹고 나면 잘때까지 안먹어도 배가 안고프고, 한번 많이 먹으면 부른 배가 두끼정도는 굶어줘야 꺼지고, 먹는게 낙인데 먹고 싶은것도 참고, 차라리 식탐이라도 없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하고, 그 넘의 식탐은 갱년기가 되어도 줄어들지 않고,  먹는거 조절하다 영양상 문제는 없을까 해서 영양제 먹고, 여러가지 보충제 먹고,,,,,

어릴때 아줌마들은 왜 배가 저리 둘레둘레 하지 했는데,,, 정작 내가 그러니 그 아줌마들의 잘못이, 노력이 없었던건 아니야,,

원래 다 그래 어쩔수음서,,

아침을 굶었당..





 


IP : 175.121.xxx.24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5 10:54 AM (14.39.xxx.161)

    https://news.v.daum.net/v/20191201054614996?f=m

    무조건 참겠다고?..여성 갱년기, 방치하면 다른 병으로 이어져

    갱년기 배둘레햄은 자연스러운 거라지만
    보기엔 안 좋죠. ㅠㅠ
    몸이 안 좋아 최근 한달간 제대로 못먹으니
    배가 약간 홀쭉해지긴 했어요.

  • 2. 40후반되니
    '19.12.5 12:32 PM (210.99.xxx.129)

    운동 아무리 열심히 해도 균형잡힌 식사 못하면 바로 몸에서 반응이 오더라구요 ㅠ 한달간 정말 대충대충 먹었더니 몸은 슬림해졌지만 없던 생리전 감기몸살로 1주일을 시름시름 된통 앓았네요 정신 번쩍 들더라구요 적게 먹더라도 5대영양소 식단짜서 드세요~^^

  • 3. ....
    '19.12.5 1:17 PM (128.134.xxx.75)

    저도 딱 님같은 마음이예요.ㅠㅠ
    인체의 신진대사가 변하는 이유가 다 있는 거 같아요.
    갱년기가 되면 신진대사율 떨어져, 혈액순환 잘 안돼, 뼈 약해지지, 춥지
    그러니 몸이 스스로 보호하려고 살이 찌는 방향으로 변한대요.
    몸에서 영양소는 더 필요한데 소모는 안되니 당연히 살이 찌는 방향으로 가지요.
    보기에 안 좋다고 에너지 공급량을 줄으면
    스트레스 시스템이 작동하면서(긴장, 초조한 기분)
    코르티솔이라는 스트레스호르몬이 과잉으로 나오고
    그 호르몬이 면역력을 약화시키고 동맥경화, 골다공증을 일으킨다고 해요.
    전에 아줌마들 배 보고 저리 되지 말아야지 했던 오만함
    요즘 반성중이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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