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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백이가 그립네요

흠흠 조회수 : 2,189
작성일 : 2019-12-05 07:48:45

수요일 목요일밤마다 정말 즐겁고 재밌고
맘따뜻했는데ㅠㅠㅠ
끝나고하는 드라마는 또 불륜에 엄청 어두운..;;;;
백구같은 용식이의 눈깔연기가 그립네요
까불이찾기도 재밌었는데말이죠ㅋㅋ
볼것도 없고 한번씩 다시보기하네요
IP : 125.179.xxx.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2.5 8:07 AM (118.217.xxx.105)

    저도 허전함을 달래려 IP티비에서 영화 찾아 보고있어요
    러브어페어, 원데이 등 봤네요

  • 2. 다앙한
    '19.12.5 8:08 AM (203.228.xxx.72)

    쟝르의 드라마를 좋아하지만 동백이는 너무 끌리는 드라마였죠.

  • 3. ㅇㅇ
    '19.12.5 8:09 AM (118.217.xxx.105)

    동백이 같은건 없고 겨울을 따뜻하게할 로맨스영화로요...

  • 4. ㅇㅇ
    '19.12.5 8:16 AM (115.92.xxx.52)

    저도 그립네요 동백이.........

  • 5.
    '19.12.5 8:32 AM (223.62.xxx.186) - 삭제된댓글

    그래서 어제 설레임이 없었구나. 까먹고 있었네요.
    수욜만 되면 늘 설레였었는데..
    인테넷에 수목드라마 검색해보니 딱히 볼것도 없고..
    옛날 영화 뒤지다가 결국 유튜브 동영상 보면서 잤어요.
    수목은 뭘 봐야하는건지..
    동백이가 레전드였었죠!!

  • 6. 복습중
    '19.12.5 8:37 AM (73.52.xxx.228)

    동백이 또 보고 있어요. 1시간짜리 20회는 너무 짧았어요. 한참 연애하다 갑자기 애인과 헤어진 느낌이랄까, 알콩달콩 동백이랑 용식이, 귀여운 옹산어벤저스 참 그립네요.

  • 7. ..
    '19.12.5 8:54 AM (218.154.xxx.228)

    저도 두달간 재방 틀어놓고 살았는데 이젠 티비 켤 일이 없네요.설레이고 들뜨던 수,목요일이 없으니 이전보다 밋밋한 일주일이였어요.

  • 8. 사과
    '19.12.5 9:32 AM (223.38.xxx.43)

    저도 마음이 너무 허전해서 동백이 돌려보고 유튜브에서 강하늘 영상 찾아보다가 넷플릭스에 멜로가 체질 1화보구 감동해서 4화까지 몰아봤네요 약간 병맛이면서 정말 제스타일 ㅎㅎ 시청률이 1프로대였다는데 믿어지지않음 완소 드라마네요~ 추천드려요!!!!

  • 9. 스피릿이
    '19.12.5 9:36 AM (58.126.xxx.176)

    전 달의 연인 보고 있어요. 강하늘 볼려고... 지금 거의 끝날 화인데 하늘이가 흑화되고 있는 중이라 맘아파요. 강추합니다. 그땐 워낙 말이 많아서 안 봤는데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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