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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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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렇지

에휴 조회수 : 1,847
작성일 : 2019-11-29 10:27:55
남편에게서  카톡이  왔어요  제  생일이라고  시아버지가  20을  보냈다고요


웬일이지  싶다가   고맙다고  인사하자  싶어   전화  했어요


시아버지 받으  시  길래  돈  잘  받았다  감사하다  그랬더니


어  그래그래  그러더니   시어머니  바꿔 주시네요

감사하다고  하려  했는데  첫 마디가

다른  데  보낼  돈인데  아버지가  잘못  보내셨다네요


아  네    알겠습니다  하고  끊었어요

기분이   상하네요   
 
IP : 166.48.xxx.4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9.11.29 10:29 AM (223.38.xxx.38) - 삭제된댓글

    이그 이왕 그렇게 된거 어버버 맛있는 거 사먹어라 하시지 지혜부족

  • 2. 시어머님
    '19.11.29 10:31 AM (121.154.xxx.40)

    헛사셨네
    지헤롭지 못하신분

  • 3. 일단위로
    '19.11.29 10:31 AM (121.181.xxx.103) - 삭제된댓글

    그걸 어떻게 잘못보낼수가 있는지.;;

  • 4. 원글님
    '19.11.29 10:31 AM (223.38.xxx.240)

    참 ...
    어른이 아니니 어른대접,시어른 대접 해주시지 마시고
    예의만 차리세요. 없던 정도 똑 떨어지겠어요.

  • 5. 쓸개코
    '19.11.29 10:32 AM (175.194.xxx.139)

    아버님은 생일에 맞게 보내신건데 어머님이.. 바꾸신건 아닌거지요?;

  • 6. ....
    '19.11.29 10:34 AM (121.179.xxx.151)

    시아버지는 맞게 보내셨고
    그 후 시어머니에 욕 한사발 드신 후
    님과 통화에 속마음 드러냄
    어찌 저러누 사람이..

  • 7. 시아버지는
    '19.11.29 10:54 AM (218.154.xxx.188)

    맞게 보냈고 시모는 질투와 심술에 그렇게 말한거
    같아요.
    앞으로 시아버지한테만 잘 하는걸로..

  • 8.
    '19.11.29 11:09 AM (182.215.xxx.201)

    시아버지가 당황하셔서 뒤처리를 시어머니께 맡길 것 같음.

  • 9.
    '19.11.29 11:10 AM (182.215.xxx.201)

    맡긴..

    이제는 타이핑도 틀려요..
    요즘 단어가 생각 안나서 죽겠구만...

  • 10. 에휴
    '19.11.29 11:14 AM (166.48.xxx.47)

    돈 다 써 버릴거예요

  • 11. 매년
    '19.11.29 11:25 A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보낸것도 아니고 이번이 처음이라면
    잘못 보낸거겠지요.

    노인이 아니라도 송금 잘못보내는일 많아요
    잘못보냈다고 하는데 그깟 돈 받아 쓴다고 행복할것도 아니고

  • 12. 거참
    '19.11.29 11:29 AM (121.137.xxx.231)

    진짜 잘 못 보냈어도
    그냥 생일 축한다 인사하고 말지
    그걸..참..
    해주고도 욕먹는 스타일이네요.

    저희 시가 사람들은 며느리 생일 따윈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해요.

  • 13.
    '19.11.29 1:03 PM (211.197.xxx.200) - 삭제된댓글

    잘못 보냈다고 시엄니가 말했는데 안 돌려보내면 나중에 뭐라 하지 않을까요 두고두고.
    결국에 어떤 식으로든 회수하려들 것 같은데..
    저라면 돌려보내겠네요 안 받는 게 마음이 편할 거 같아요 그 돈 쓰는 것도 기분 더럽고..ㅠㅠ

  • 14. 어휴
    '19.11.29 1:20 PM (124.50.xxx.71)

    잘못 보냈다는 말 듣고 어떻게 그 돈을 써요. 저같음 바로 송금해드리고 말아요. 시어머니 진짜 정떨어지네요. 어른 같지 않은 어른ㅜ

  • 15. ㄴㄴ
    '19.11.29 2:20 PM (211.46.xxx.61)

    무슨 어른들이 저래요? 진짜 나이를 헛먹었네요....

  • 16. ..
    '19.11.29 2:34 PM (125.143.xxx.188) - 삭제된댓글

    시댁에 다시 송금하고 남편한테는 그럼 그렇지 하면 지랄한번 하세요
    노친네들 나이를 헛 쳐드셨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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