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구버리고 가는이사하려는데

이사 조회수 : 2,206
작성일 : 2019-11-25 13:24:28

책상들, 옷서랍장등  갑자기 급하게 하는 이사라 중고로 팔지도 못하고 이사하게되었는데

이런 이사 해보신분들중,

포장이사도 하고 가구도 처리해주는 곳, 추천해주세요!

IP : 114.202.xxx.4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1.25 1:26 PM (175.127.xxx.153)

    처리비용 준다고 하면 포장이사 업체에서 처리해줄수도 있어요

  • 2. 0O
    '19.11.25 1:26 PM (106.101.xxx.102) - 삭제된댓글

    중고가구 전화하면 와서 보고 가격 조잘하고 바로 가져가요. 안 되는 건 딱지붙여 버렸구요

  • 3. 0O
    '19.11.25 1:27 PM (106.101.xxx.102) - 삭제된댓글

    중고가구 전화하면 와서 보고 가격 조절하고 바로 가져가요. 안 되는 건 딱지붙여 버렸구요

  • 4. 이사업체에
    '19.11.25 1:59 PM (222.120.xxx.234)

    얘기하시면 해줘요.
    전 38평 살림
    친정에 합가하면서
    옷하고 아이들 책,책상만빼고 다 이사업체에 일임.
    나눔도 하고 팔기도 하려고 보니...
    일이 어마어마하더군요.

  • 5. 이사
    '19.11.25 2:01 PM (114.202.xxx.42)

    서대문 경찰서쪽에서 가까운 곳으로 가는데 좋은 업체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 6. ..
    '19.11.25 2:02 PM (211.36.xxx.53) - 삭제된댓글

    버리기만 하는 거면 이사업체에서 재활용장까지 옮겨줍니다.

  • 7.
    '19.11.25 2:05 PM (175.127.xxx.153)

    지역맘까페 가입해서 이사업체 검색하면 후기 많아요

  • 8. 봄햇살
    '19.11.25 2:26 PM (118.33.xxx.146)

    팔거 아니면 스티커 붙여 버리는게 싸요.
    친정엄마 많이 버리고 가서 짐 없다고 100만원에 이사견적나왔어요
    기본이 120인데. 스티커값만 10만원나왓구요

  • 9. ?
    '19.11.25 3:11 PM (58.87.xxx.252) - 삭제된댓글

    이사업체에서 견적 뽑으러 나와서
    버릴 가구 확인하고
    이사 당일에 밑에 내려다 놔 줍니다.
    스티커 사서 붙이면 끝.

  • 10. 경험자
    '19.11.25 6:03 PM (125.181.xxx.232)

    가구 중고로 팔고 가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안팔려요. 최신디자인에 사용한지 얼마 안되거나 비싼가구 아니면 안사더라구요. 가구 대신 버려주는데는 8만원에서10만원 달라하더라구요.
    이삿짐센터에서 견적 보러올때 물어봤더니 폐기물스티커만 붙여놓으면 버려준다기에 그렇게 처리했어요.
    따로 비용청구 안하시더라구요. 사다리차로 내린다고요.

  • 11. 이사
    '19.11.25 6:53 PM (114.202.xxx.42)

    다들 감사합니다. 내려서 스티커 붙이기로했어요!

  • 12. Wantobehappy
    '19.11.26 2:30 AM (59.6.xxx.248)

    가구 버리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602 부모님 교통사고 조언 구합니다 어질 02:14:39 103
1783601 술 과하게 마시는 인간들 정말 극혐해요 5 01:27:30 552
1783600 저속한 의사 반박기사 낸것은 없나요? 1 궁금 01:24:30 537
1783599 유튜브로 수익내고 계신분 있나요? 5 ㅍㅍ 01:12:13 840
1783598 옥션 털슬리퍼 대박쌉니다 2 ㅇㅇ 00:57:57 701
1783597 손목골절환자에게 추천할만한 아이템있을까요 2 Da 00:47:15 212
1783596 흑백 요리사 뉴욕 돼지국밥 7 00:46:30 1,124
1783595 우리의 안세영 선수가 레전드인 이유 5 ... 00:37:39 863
1783594 담요 먼지 어떻게 하나요 4 아후 00:35:55 460
1783593 네이버페이 받기  1 ........ 00:33:33 301
1783592 울산에 가봤더니 2 울산 00:27:46 676
1783591 본진이 나를 혐오하는듯..... 18 ㅡㅡ 00:21:36 1,966
1783590 돌아가신 엄마집을 못파는 이유는? 4 친구 00:20:40 1,732
1783589 옷가게 사장이 저보고 카리스마 있어 보인데요 4 00:20:26 691
1783588 신문지는 진짜 망했네요 8 ㅇㅇ 00:13:07 2,524
1783587 엄마와 싸운얘기 2 내말좀 들어.. 00:06:28 955
1783586 김장김치 담그고 재료 하나씩 다 부족했는데 3 맛있는 2025/12/21 971
1783585 온집안에 메니큐어 냄새가 진동합니다 6 손톱 2025/12/21 1,410
1783584 아이의 선택을 믿어주기 힘들때. 10 답이없다 2025/12/21 1,148
1783583 시어머니일로 화내는… 3 ㅎㄱ 2025/12/21 1,267
1783582 4050분들 트로트 좋아할껀가요? 33 ㅇㅇ 2025/12/21 1,678
1783581 샐러드마스터 다단계인가요 15 다단계 2025/12/21 1,995
1783580 사람들중 10~20%가 목도리 목폴라 옷을 못입는다고 함. 11 ........ 2025/12/21 2,174
1783579 노후준비는 결국 시간이 답이었네요 7 2025/12/21 3,065
1783578 이혼 준비중인데 배우자가 암 진단 받으면. 10 사이다 2025/12/21 2,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