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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3만원짜리 사주고 6만원짜리 받아가는..

.. | 조회수 : 10,630
작성일 : 2019-11-23 03:02:34
아는 동생이 먼저 생일을 축하하면소 선물을 사줬는데 (3만원)
그 동생 생일 선물 뭐사줄지 물어보니 6만원짜리 사달래서 사줬네요

이 걸로 하루종일 기분이 안좋네요 ㅡㅡ;
저라면 가격차이나서 사달라 못할텐데~

형편이 좋아도 재테크 하려고 아껴쓰고
쓸데없는거 안사는데..

오늘은 그일이 참 거슬리네요 ㅠㅠ
IP : 218.50.xxx.2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23 3:04 AM (209.52.xxx.186)

    물어본게 잘못

  • 2. 186님
    '19.11.23 3:05 AM (218.50.xxx.24)

    받고 어찌 안사주나요??

  • 3. ...
    '19.11.23 3:09 AM (209.52.xxx.186)

    받고 모른척 하라는게 아니라요.
    가격 적당한 선에서 하라는 거예요.
    묻지 말고요.

  • 4. ..
    '19.11.23 3:38 AM (218.50.xxx.24)

    묻고 사줬어요
    저도 이미 결제했고요
    가격차이나는걸 사달라는게 황당하다는 거죠

  • 5. ..
    '19.11.23 3:40 AM (218.50.xxx.24)

    244님

    글은 읽고 리플 단건지 ㅡㅡ
    혼자 소설 쓰는건 또 뭡니까....

  • 6. ...
    '19.11.23 5:58 AM (218.147.xxx.79)

    그런 양아치들 있어요.
    그러면서 사람 거르는 거예요.

  • 7. ㅇㅇㅇ
    '19.11.23 5:59 AM (116.39.xxx.49)

    아는 동생이라고 하셨으니
    그 동생이라는 사람이 나이 많은 지인에게는
    조금 더 얻어써도 된다는 마인드가 아닐까요.
    참 눈치가 없거나 파렴치하거나이네요.

  • 8. ufghjk
    '19.11.23 6:49 AM (114.206.xxx.93)

    돈의 문제보다 기분문제.
    얌체네요.
    가격 뻔히 알았으면서.
    평소에도 저런 행동 하지 않나요?

  • 9.
    '19.11.23 7:57 AM (222.234.xxx.222)

    대놓고 얌체네요.
    보통은 상대방 생각해서 비슷한 가격대의 선물을 얘기하죠.
    저라도 싫을 듯..

  • 10. ㅇㅇ
    '19.11.23 7:58 AM (121.168.xxx.236)

    뭐야 넘 비싸잖아..
    그건 남편한테 사달라고 하고 니도 3만원 안에서 고르라고..

    이런 멘트가 직설적으로, 유머스럽게, 자연스럽게
    나왔으면 좋겠어요
    당황하다 보면 저런 말이 안 나오더라구요

  • 11. ...
    '19.11.23 8:25 AM (131.243.xxx.88)

    기분 나쁜게
    1)그 사람이 염치가 없는 요구를 해서인지.
    2) 내가 나한테는 나름 큰 돈인 3만원 차이를 암말 못하고 사다 바친 것 때문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 12.
    '19.11.23 8:58 AM (106.102.xxx.219)

    뭐야 넘 비싸잖아..
    그건 남편한테 사달라고 하고 니도 3만원 안에서 고르라고..
    2222222222222

    이 말도 못하는 사이가 친구인지 잘 모르겠네요...

  • 13. 그런
    '19.11.23 9:03 AM (218.48.xxx.187)

    그런 애들 있어요.
    제 대학때 친구?도 결혼때 굳이 선물해 달라고. ㅎㅎ
    심지어 제 그룹도 아니었는데 저랑 엮어서 다른 친구들에게까지 선물 받아 갔어요.

    그러더니 내 결혼식때 선물 주겠다기에 오븐 토스터 달라니깐 어디서 제일 싼 브랜드 조회해서 주려 하길래
    내가 준 가격과 비슷한 필립스것 달라고 당당히 이야기 했어요.
    자기 집들이 한다고 또 필요한 것 사 달라고 하고. ㅎㅎ
    선물을 빙자한 삥뜯는 사람들 있어요.

  • 14. 얘!
    '19.11.23 9:31 AM (59.6.xxx.151)

    그건 너무 비싸
    웃으며 그러시지.
    님 형편이랑 그 사람이 갖고 싶은 거랑 무슨 상관이에요
    님이 그 사람 부모나 남편도 아닌데요
    줄때도 받을때도 관계가 기준이죠.
    아는 동생
    삼만원 정도면 서로 적당히 좋은 밥 한끼 값이니 적당하다 봅니다
    님이 좀 무르시네요

  • 15. 그런선물
    '19.11.23 10:10 AM (39.118.xxx.211)

    뭐하러 부들부들하면서 하세요?
    중요한 '마음'은 빠졌고
    돈으로 가치가 명백한 '물건'교환 뿐이군요
    저는 줄때도 있고 받을때도 있지만
    돈으로 그게 얼마짜리차이가 나는지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골치아프네 그냥 3만원짜리사주고 쌩까세요
    이미 인간관계는 정떨어진듯한데.
    저는 그분의 약아빠짐이라기보다
    원글님 그릇이라는 생각들어요.

  • 16. 그린
    '19.11.23 10:18 AM (175.223.xxx.210)

    왜 말을 옷한 탓을...
    야 그건 너무 비싸.
    3만 선에서 살수 있는거 말해?
    하셔야죠.
    이번엔 어떨결에 넘어 갔어도 담부턴 해주고 마음쓰릴일은 첨부터 거절 하세요.

  • 17. 그동생
    '19.11.23 1:33 PM (106.206.xxx.177)

    6500원짜리 코다리찜 억지로 얻어 먹고 65000정도의 중국음식값 치른 쓸쓸한 기억, 현주씨! 부자되셨어요?

  • 18. 묻지마
    '19.11.23 11:35 PM (175.209.xxx.158)

    앞으로는 묻지 말고 사주세요.

    싸가지 없는 ㄴ
    그거 가지고 잘먹고 잘살아라 이 ㄴ 아

    제가 대신 이렇게 욕해드릴께요.

  • 19. 저도..
    '19.11.23 11:45 PM (110.47.xxx.190)

    본인생일이라기에 생각해서 선물하고 축하해줌
    내생일에 입닦음. . .
    이번에또 자기생일이라고 광고하길래 무시함
    거지들이 참 많아요~

  • 20. 그런 애들
    '19.11.24 1:50 AM (175.195.xxx.221)

    꼭있더라~
    지 생일에는 아침부터 인스타에 생일이라 감사해 어쩌고..
    보고 지나치기 뭐해서 기프티콘 쐈는데 내생일은 쌩
    나이 마흔넘어서 조모상까지 단체 문자 돌리는 너 말이야 너~

  • 21.
    '19.11.24 3:10 AM (119.69.xxx.230)

    뭔진.모르겠지만 지인분이 최저가 3만원짜리를 6만원에 샀을수도 있어요. 우리남편은 인터넷 최저가 65000원 스와로브스키 귀걸이를 스와로브스키 공홈에서 179000원 주고 결제해서 선물이라고 가져왓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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