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50살인데
말이 이쁘게 안나오고 자꾸 괴팍해지는 느낌이네요십분만지나면 정신차리고 엄청후회가 되요
그냥 제말이 맞는다치더라도 상대방에게
좀 너그러운 말로 조목조목 설득할수있을터인데
그냥 직설적으로 말이 막나와버리네요
이렇게
못되먹는 노인으로 갈까염려스럽네요
이것도 갱년기증상인가요?
약이라도 처방받아서 먹어야 할까봐요
어떻게 악화되는걸 막을수있을까요?
도와주세요
50살인데 갑자기 성격이 왜이렇죠? Sos
갱년기인가요? 조회수 : 2,382
작성일 : 2019-11-21 22:02:52
IP : 123.212.xxx.10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크리스티나7
'19.11.21 10:11 PM (121.165.xxx.46)그냥 평소에 화를 쌓아두셔서 그럴수가 있기도 해요. 그리고 자신감이 늘어서도 있겠죠.
꼭 갱년기라고 그런건 아니겠더라구요.
악화되진 않아요.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거라고 의사쌤은 치료할 병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괜찮으실 거에요. 약간의 운동과 취미생활이 좋더라구요. 괜찮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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