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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링크
'19.11.20 2:39 AM
(61.245.xxx.46)
http://m.facebook.com/tak.hyunmin.5?fref=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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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맘이
'19.11.20 2:45 AM
(110.35.xxx.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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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ㅇㅇ
'19.11.20 3:17 AM
(174.206.xxx.205)
천차만별인 국민들 하나 하나를 대하는 모습이 어찌나 진지하고 겸손하신지...저도 뭉클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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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ㅌㅎㅁ
'19.11.20 3:31 AM
(175.223.xxx.51)
보석같은 두분입니다.
그자리에 계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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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유
'19.11.20 7:02 AM
(183.99.xxx.54)
저 떨려서 못봤어요ㅜㅜ
행여나 야당지지자나 찢지지자가 우격다짐 할까봐 걱정되서....
많은 국민들이 이런 대통령님의 진심을 알 게 됐으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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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문대통령님의
'19.11.20 7:12 AM
(116.126.xxx.128)
품격과 인품을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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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인생지금부터
'19.11.20 7:33 AM
(121.133.xxx.99)
인품은 두말하면 입아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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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고품격대통령
'19.11.20 7:44 AM
(211.36.xxx.42)
전세계 그 누구도 따라할수 없는 우리대통령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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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게 나라다!
'19.11.20 7:58 AM
(182.226.xxx.28)
문재인보유국 국민으로서 자랑스럽네요.
대통령님 덕분에 늘 가슴 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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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레기아웃
'19.11.20 7:59 AM
(183.96.xxx.241)
민주주의의 민낯을 생생히 봤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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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19.11.20 8:02 AM
(218.236.xxx.162)
제맘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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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렇게
'19.11.20 8:04 AM
(39.116.xxx.164)
인격이 훌륭하신 대통령을 가졌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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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ㅇㅇ
'19.11.20 8:47 AM
(182.224.xxx.119)
대통령의 진심이 다 했습니다. 어수선한 방청객과 정제되지 못한 질문들 사이에서 매순간 진심으로 대하는 대통령님의 표정과 말 한마디한마디가 모든 걸 압도, 상쇄하지 않았나 싶어요. 오래오래 건강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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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ㅇㅇㅇ
'19.11.20 9:01 AM
(223.38.xxx.159)
맞아요
고맙고 극한직업 맡겨서 미안하고
눈물나고 ㅠ
늘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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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그러게요
'19.11.20 9:35 AM
(123.212.xxx.56)
허술하면 허술한데로
단호하면 단호한데로
진정성과 품위있는 분.
쬐끔 자랑스러워요.
대놓고는 못 하지만,
늘 마음으로 존경하는 우라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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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19.11.20 10:08 AM
(218.148.xxx.195)
저도 보는내내 아..좋다 기분좋다 ㅇ ㅣ 생각만
엉뚱하고 너무 개인저인 질문이지만
넓게 포용해서 답변해주시는 우리 대통령님은 정말 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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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전문대통령팬
'19.11.20 10:56 AM
(211.39.xxx.147)
"국민들을 대하는 대통령님의 태도 그 진짜 마음에 내내 울렁거립니다"
탁현민씨 의견에 동의합니다.
늘 대통령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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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구구
'19.11.20 12:21 PM
(118.220.xxx.224)
우문현답 해주시는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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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다른 이야기지만
'19.11.20 10:41 PM
(180.71.xxx.222)
오늘자 조중동들 사설들 모니터링 해야합니다.
지하철에서 어느 중년 남자분이 옆자리에서
중앙 열심히 읽고 있던데 사설 제목부터
어찌 그리 수준 떨어지는 글을 쓰는지 기가막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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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음,,,
'19.11.21 12:14 AM
(124.50.xxx.85)
지지자들은 문대통령 좋겠죠. 저도 어쩔수 없이 문재인 뽑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미숙한 정책운영이 달갑지 않습니다. 그래도 사람은 참 좋은데 잘 결정하겠지 싶었어요. 그런데 선의는 좋지만 부동산 정책같은건 분명히 부작용 있어요. 인력배치도 그렇구요. 일자리 창출한다고 그런것도 그렇고.... 이런글 쓰면 알바라고 또 난리치겠지만요. 진심 문통을 아낀다면 잘못된 정책에 대해선 비판도 해야 한다고 봅니다. 황교안이 20대들 오후 2시에 모아놓고 쑈를 하니 패널중에 하나가 그시간에 2-30대를 모아놓는다는게 말이 되냐고 비판하잖아요. 좀 쓴소리 하는 사람도 필요한거 같아요. 여기서 무조건적으로 문대통령이나 조국 수호하는 사람들 보면 무조건 수령님 찬양하는 공산당들 같아요. 박근혜 태극기도 지겨워죽겠었는데... 좀 중도적 성향 가진 사람이 다음 대통령 되었으면 합니다. 여긴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니 저도 하고 싶은말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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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ㄴ 윗분께
'19.11.21 12:33 AM
(61.245.xxx.123)
이런 글에까지 들어와서
공산당 같다느니 하는 과격한 언어까지 써 가며
비난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그리고 보수 진보 떠나서 온 언론이
문 대통령과 현 정부 에 대해서는 떨끝만큼의 허물도 놓치지 않으려는 잔인성과 철저함을 보이는
언론 환경에서
굳이 수령님, 공산당 같다는 표현까지 써가며
여기는 자유민주주의니 나는 할말 하련다고 까지 어필 할 필요가 있는지
심히 의심스럽네요...
님 아니어도
어제 대화에 대해 온갖 언론들
눈에 핏발 세우며 꼬투리 잡고 있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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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덧붙여
'19.11.21 12:46 AM
(112.119.xxx.10)
우리는 그분을 진영을 떠나서 인간으로서 좋아하는거랍니다. 진보니 보수니 중도니 그런거 아니고 오히려 그분과 우리를 진보라는 이름표를 달아 저쪽 끝에 세워둔것은 자한당이하 보수라는 단어에 먹칠을 하는 그 어떤 집단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