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유상철 감독 췌장암... 사진보니 눈물이 나네요

누구냐 | 조회수 : 22,032
작성일 : 2019-11-19 23:16:41

췌장암 4기 진단받고 입원했다는 기사..
경기장에서 황달이 심한 병색이 완연한 모습.
알려지기 전에 단장과 선수들이 경기 끝내고
눈물 흘리고 꾹 참는 모습보니까 눈물이 왈칵나네요.

2002년, 고작 축구 하나라지만
온나라가 축제였던,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던 그 시간이 떠올라서
꼭 이겨냈으면 좋겠네요..

축구보다가 옛날 생각도 나고..
2002년 그리워요.
IP : 221.140.xxx.13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9.11.19 11:20 PM (218.154.xxx.188)

    아직 젊으니 잘 회복하겠지요..

  • 2. 누구냐
    '19.11.19 11:24 PM (221.140.xxx.139)

    에휴.. 애들도 어리고..
    이강인 업어주던 장면이 눈에 선한데

  • 3.
    '19.11.19 11:28 PM (111.118.xxx.150)

    아픈 건 회복되길 바랍니다.
    애들 어린데..
    다른 여자랑 정분 났던건 잘못입니다.

  • 4.
    '19.11.19 11:28 PM (210.99.xxx.244)

    암은 젊은게 오히려 치명적이래요ㅠ 젊음 생체리듬이 좋아 빨리진행된다고 ㅠ

  • 5. ㅇㅎㅇㅇ
    '19.11.20 12:13 AM (39.7.xxx.50)

    그러게요 2002년 생각이 나서 더욱 안타깝고 슬프네요... 부디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 6. spring
    '19.11.20 12:15 AM (121.141.xxx.215)

    4기라던대 ㅡㅜ저도 눈물이 나더군요
    기적이있길!!!!!

  • 7. 누구냐
    '19.11.20 12:21 AM (221.140.xxx.139)

    대표이사랑 손 꼭 잡고 경기 지켜보는 사진이 너무 슬퍼요.
    선수들도 이천수도 이겨놓고 눈물 흘리고...

    제발 좀 꼭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망할 암들 진짜...

  • 8. 안됐어요
    '19.11.20 1:21 AM (112.150.xxx.63)

    가까운 지인이 췌장암 선고받더니
    정말 몇달만에 너무 빨리 돌아가시더라구요.
    췌장암이 젤 무서운 암 같았어요.
    ㅜㅜ

  • 9. ...
    '19.11.20 1:33 AM (175.113.xxx.252)

    유상철요. ???? 원글님 글 보다가 검색하니까 진짜네요 .ㅠㅠ. 헉 어떻게 하다가요..ㅠㅠㅠ 71년생이니까 내년이 50인데 ㅠㅠ 잘 이겨냈으면 하네요..ㅠㅠ

  • 10.
    '19.11.20 3:34 AM (61.80.xxx.232)

    이겨냈음 힘내시길바래요

  • 11. ㅇㅇ
    '19.11.20 6:00 AM (59.9.xxx.174)

    눈물 나요ㅠㅠ

  • 12. ..........
    '19.11.20 8:56 AM (211.115.xxx.203)

     음

    '19.11.19 11:28 PM (111.118.xxx.150)

    아픈 건 회복되길 바랍니다.
    애들 어린데..
    다른 여자랑 정분 났던건 잘못입니다.
    ---------------------------------------
    에고.. 심보하고는..
    여기서 다른분과 정분났던 얘기가 왜 나오나요?

  • 13.
    '19.11.20 10:49 AM (211.224.xxx.157)

    건강검진받을때 췌장암 검진은 안받으니 모르는거죠. 췌장암이 전조증상도 특별한게 없이 그냥 소화가 잘안되거나 살이 빠지거나 그런 정도라 다들 모르다 다 진행된 후 피를 쏟는다던가해서 병원 실려가 알게 돼더라고요.

  • 14. 외도?
    '19.11.20 12:18 PM (223.62.xxx.20)

    바람 피웠었나요?
    사실이라면 댓글에 언급될수는 있죠. 벌받았다 이런 뉘앙스 아니면.
    병이 있다고 모든게 쉴드되는건 아니니까요.
    병은 잘 치료받아서 나으면 되는건데
    외도 피해가정은 완전한 회복이 불가.

  • 15. ㅇㅇ
    '19.11.20 12:21 PM (223.62.xxx.34)

    이럴때 바람 이야기까지 해야해요? 벌 운운 좀 하지마세요.말이 쉽지 췌장암 4기가 잘 치료하기 쉽습니까? 정말 사람들 적당히를 모르네..

  • 16. ㅠ.ㅠ
    '19.11.20 1:15 PM (220.118.xxx.92)

    췌장암은 순식간에 진행이 되죠.
    아마 감독 시작한 이후 극심한 스트레스에 암도 빨리 진행됐을 거에요.
    4기이면 수술 그냥 포기하고 남은 경기 동안 감독직 열심히 하려는 것 같은데....
    글쎄요... 부모 자식 생각해서라도 항암 하면서 쉬어야 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ㅠ.ㅠ
    개인사야 어찌 됐든 간에 저렇게 건장하고 펄펄 날던 운동선수가 젊은 나이에 힘든 병 걸렸다니 너무 맘이 안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0427 10월 29일자 MBC PD수첩 예고 ㅇㅇ 02:33:06 212
1230426 자다가 깼어요너무 불안해요 8 sweetd.. 02:23:11 727
1230425 이마트 피코크 한우갈비셋트 품질이 어떤가요? 한우갈셋트 02:09:08 103
1230424 靑 첫 보고때 실종자 살아있었는데…文, 구출 지시는 없었다 13 02:07:47 703
1230423 저는 문빠에요 그렇지만 경제에 자꾸 손 대는건 반대 6 새옹 01:54:18 401
1230422 美 최대 자동차시장 캘리포니아, 2035년부터 내연기관차 못판다.. 뉴스 01:52:24 253
1230421 친정엄마의 속마음은 뭘까요? (딸 결혼) 13 01:45:27 896
1230420 세나개 솜솜이 ..눈물나네요 ㅇㅇ 01:41:51 364
1230419 환자에 사과도 없이..의대생들,국가시험 보겠다 .... 01:40:05 197
1230418 회원가입에 관련해서 질문요 1 yulian.. 01:32:13 265
1230417 경남 남해 카페 추천해 주세요 가을밤 01:30:14 133
1230416 마른오징어 건네는 손동작을 모자이크처리, 뭘까요? 2 스브스 꼬리.. 01:28:18 591
1230415 첫날밤에 섹스 하시나요? 9 첫날밤 01:27:54 1,872
1230414 tv대신 빔프로젝터 쓰시는 분들 계신가요?? 3 .. 01:22:45 269
1230413 '불사조' 의사면허..20년 특혜 바꿀 의료법 개정안 제출 2 뉴스 01:08:50 460
1230412 6살 연하 썸남 어떻게 적극적인 행동을 이끌어낼까요? 2 ... 01:06:11 690
1230411 타행이체했는데 받는사람이름 없네요 01:04:19 234
1230410 아파트 매수하고 인테리어할때 관리비는요? 4 궁금 01:02:47 404
1230409 미국과 중국이 군사적으로 충돌하면 .. 01:00:53 224
1230408 불에 태웠다는게 정말인거에요?? 22 너무 비참해.. 01:00:52 2,031
1230407 만둣국처럼 잘 안 식는 국이 뭐 있을까요? 6 따뜻 00:50:08 429
1230406 긴급고용안정 지원금 좀 알려주세요~~ 1 궁금 00:49:31 353
1230405 지난일이 자꾸 떠올라 남편에게 화가나지만 가볍게 말하니 4 문득 00:46:38 654
1230404 견주분들 강아지 행동 좀 봐주세요. 17 .. 00:44:19 763
1230403 감동적인 영화 찾으시는분' 라이언' 꼭 보시길~ 5 사루야 00:36:47 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