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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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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유상철 감독 췌장암... 사진보니 눈물이 나네요

누구냐 | 조회수 : 21,749
작성일 : 2019-11-19 23:16:41

췌장암 4기 진단받고 입원했다는 기사..
경기장에서 황달이 심한 병색이 완연한 모습.
알려지기 전에 단장과 선수들이 경기 끝내고
눈물 흘리고 꾹 참는 모습보니까 눈물이 왈칵나네요.

2002년, 고작 축구 하나라지만
온나라가 축제였던,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던 그 시간이 떠올라서
꼭 이겨냈으면 좋겠네요..

축구보다가 옛날 생각도 나고..
2002년 그리워요.
IP : 221.140.xxx.13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9.11.19 11:20 PM (218.154.xxx.188)

    아직 젊으니 잘 회복하겠지요..

  • 2. 누구냐
    '19.11.19 11:24 PM (221.140.xxx.139)

    에휴.. 애들도 어리고..
    이강인 업어주던 장면이 눈에 선한데

  • 3.
    '19.11.19 11:28 PM (111.118.xxx.150)

    아픈 건 회복되길 바랍니다.
    애들 어린데..
    다른 여자랑 정분 났던건 잘못입니다.

  • 4.
    '19.11.19 11:28 PM (210.99.xxx.244)

    암은 젊은게 오히려 치명적이래요ㅠ 젊음 생체리듬이 좋아 빨리진행된다고 ㅠ

  • 5. ㅇㅎㅇㅇ
    '19.11.20 12:13 AM (39.7.xxx.50)

    그러게요 2002년 생각이 나서 더욱 안타깝고 슬프네요... 부디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 6. spring
    '19.11.20 12:15 AM (121.141.xxx.215)

    4기라던대 ㅡㅜ저도 눈물이 나더군요
    기적이있길!!!!!

  • 7. 누구냐
    '19.11.20 12:21 AM (221.140.xxx.139)

    대표이사랑 손 꼭 잡고 경기 지켜보는 사진이 너무 슬퍼요.
    선수들도 이천수도 이겨놓고 눈물 흘리고...

    제발 좀 꼭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망할 암들 진짜...

  • 8. 안됐어요
    '19.11.20 1:21 AM (112.150.xxx.63)

    가까운 지인이 췌장암 선고받더니
    정말 몇달만에 너무 빨리 돌아가시더라구요.
    췌장암이 젤 무서운 암 같았어요.
    ㅜㅜ

  • 9. ...
    '19.11.20 1:33 AM (175.113.xxx.252)

    유상철요. ???? 원글님 글 보다가 검색하니까 진짜네요 .ㅠㅠ. 헉 어떻게 하다가요..ㅠㅠㅠ 71년생이니까 내년이 50인데 ㅠㅠ 잘 이겨냈으면 하네요..ㅠㅠ

  • 10.
    '19.11.20 3:34 AM (61.80.xxx.232)

    이겨냈음 힘내시길바래요

  • 11. ㅇㅇ
    '19.11.20 6:00 AM (59.9.xxx.174)

    눈물 나요ㅠㅠ

  • 12. ..........
    '19.11.20 8:56 AM (211.115.xxx.203)

     음

    '19.11.19 11:28 PM (111.118.xxx.150)

    아픈 건 회복되길 바랍니다.
    애들 어린데..
    다른 여자랑 정분 났던건 잘못입니다.
    ---------------------------------------
    에고.. 심보하고는..
    여기서 다른분과 정분났던 얘기가 왜 나오나요?

  • 13.
    '19.11.20 10:49 AM (211.224.xxx.157)

    건강검진받을때 췌장암 검진은 안받으니 모르는거죠. 췌장암이 전조증상도 특별한게 없이 그냥 소화가 잘안되거나 살이 빠지거나 그런 정도라 다들 모르다 다 진행된 후 피를 쏟는다던가해서 병원 실려가 알게 돼더라고요.

  • 14. 외도?
    '19.11.20 12:18 PM (223.62.xxx.20)

    바람 피웠었나요?
    사실이라면 댓글에 언급될수는 있죠. 벌받았다 이런 뉘앙스 아니면.
    병이 있다고 모든게 쉴드되는건 아니니까요.
    병은 잘 치료받아서 나으면 되는건데
    외도 피해가정은 완전한 회복이 불가.

  • 15. ㅇㅇ
    '19.11.20 12:21 PM (223.62.xxx.34)

    이럴때 바람 이야기까지 해야해요? 벌 운운 좀 하지마세요.말이 쉽지 췌장암 4기가 잘 치료하기 쉽습니까? 정말 사람들 적당히를 모르네..

  • 16. ㅠ.ㅠ
    '19.11.20 1:15 PM (220.118.xxx.92)

    췌장암은 순식간에 진행이 되죠.
    아마 감독 시작한 이후 극심한 스트레스에 암도 빨리 진행됐을 거에요.
    4기이면 수술 그냥 포기하고 남은 경기 동안 감독직 열심히 하려는 것 같은데....
    글쎄요... 부모 자식 생각해서라도 항암 하면서 쉬어야 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ㅠ.ㅠ
    개인사야 어찌 됐든 간에 저렇게 건장하고 펄펄 날던 운동선수가 젊은 나이에 힘든 병 걸렸다니 너무 맘이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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