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이는 그날 용식이 머리 감겨주러 갔었을까요?
언급도 없고 넘나 궁금해요~
근데 동백이는 그날
.. 조회수 : 2,580
작성일 : 2019-11-19 08:26:12
IP : 172.56.xxx.22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호수풍경
'19.11.19 9:43 AM (118.131.xxx.121)ㅋㅋㅋㅋ
용식이가 계속 떡진 머리로 안나오는걸로 봐서 간거 아닐까요??2. oooo
'19.11.19 9:45 AM (14.52.xxx.196)안갔죠
그때 갔으면
동백이네 집에서 잘때
세단의 매너를 지킬 수 있었을까요?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뭐.......
다 아시면서 그래유~참내3. 엄마 담당의
'19.11.19 12:26 PM (1.238.xxx.39)만나서 엄마 신장이식 필요하다는 얘기 듣고 충격받아
엄마랑 변두리 고깃집 가서 버리고 오잖아요.
용식이 가게앞에 있는데 안겨서 울고
저녁엔 옹산농고 단체손님 치르고
집에 가서 필구 칭타오 가는 짐싸고
바빠서 그럴 시간 없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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