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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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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모임에서 노래방가면

//// 조회수 : 3,243
작성일 : 2019-11-18 22:30:45
어떻게 노시나요?
우리 여고모임이 총 10명인데
노래방가면 한명이 노래 예약을 쭈욱~~합니다
올 트로트로요
노래 나오면 아는 사람이 그냥 마이크 잡고 노래해요
나머지는 거기 맞춰 춤추거나 탬버린 흔들거나 하구요
젤 열심히 논 친구는 노래하고 나오면 온 몸이 땀에 젖어 있어요
이 모임이 이제 6년째인데 전 아직도 이게 적응이 안되네요
전 트로트가 그렇게 좋진 않거든요
근데 나머지 친구들은 다 잘 노니까 그냥 따라줍니다
다른분들은 어찌 노시나요?
베스트에 버스에서 춤 춘다는 글 보고 그냥 써봤어요 ㅎㅎ
IP : 58.238.xxx.4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플방지
    '19.11.18 10:38 PM (119.64.xxx.101)

    나이를 밝히셔야...

  • 2. ///
    '19.11.18 10:43 PM (58.238.xxx.43)

    ㅎㅎ무플방지님 감사해요
    올해 50입니다
    전 우리 친구들의 저 에너지가 가끔 버거워요 ㅎㅎ

  • 3. ..
    '19.11.18 10:47 PM (115.139.xxx.87)

    다음 모임엔 님 취향의 노래로
    주~~욱 예약해버리세요^^

  • 4. 무플방지
    '19.11.18 10:48 PM (119.64.xxx.101)

    저는 48인데 친구모임이 없어서 노래방에 친구들이랑 가본적이 없네요.
    친구 말고 사회 모임은 술만 먹고 땡이고 노래방은 가족들이랑 가서
    따로따로 코노가서 부르다 와요.끝ㄴ나고 이

  • 5. 무플방지
    '19.11.18 10:50 PM (119.64.xxx.101)

    글이 그냥 올라갔네요....아무튼 혼자 노래 불러도 발라드 댄스 다부르는데
    한번도 트로트는 부른적이 없어서 나도 나이 더 먹으면 트로트를 좋아하게 될까 생각해 본 적은 있어요.

  • 6. 이해
    '19.11.18 10:52 PM (112.151.xxx.34)

    가 안 돼요 50이면 트롯 세대 아니잖아요 ㅜ.ㅜ 원글님 힘드시겠다 왜 줄줄이 트롯만 부르실까.. 저는 48세고 90년대 좋았던 노래들이 너무 많았어서 지금도 듣고 있고 트롯은 우리 위 세대들이 듣는다 생각하는데요

  • 7.
    '19.11.18 10:57 PM (221.149.xxx.183)

    저흰 51인데 노래방 간 적 없고 핫플서 브런치 먹어요, 요즘 애들 먹는 거 먹어보자며~트로트라니 ㅜㅜ

  • 8. ///
    '19.11.18 10:59 PM (58.238.xxx.43)

    우리도 자주 가는건 아니구요
    가끔 1박으로 놀러 갔을때나 연말모임때 가요
    다들 트롯 안부르시는구나..ㅜㅜ

  • 9. ㅇㅇ
    '19.11.18 11:24 PM (1.235.xxx.70)

    그나이 트로트 몇곡은 불러요
    아무래도 부르기 쉬우니
    부르고 싶은 노래는 많으나
    현실은 너무 못불러서ㅠㅠㅠ
    원글님이 처음에는 흥나는 요즘 노래 선곡하시고
    후반부에 발라드 넣으세요

  • 10. 흐미
    '19.11.18 11:27 PM (113.199.xxx.168) - 삭제된댓글

    50대가 왜 트롯을 안불러요
    요즘 트롯이 대세인데요
    세미트롯도 많고...
    저희는 돌아가며 자기부르고 싶은거 부르고 그래요
    솔직히 노래방이 점잖빼고 우아하려고 가는곳은 아니에요
    스트레스 풀려고 가는거라.....

  • 11. 50대면
    '19.11.19 12:26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90년대 댄스곡들이 주옥같은게 많은데요
    트로트 부르는 친구도 있고
    발라드 부르는 친구도 있지만
    대부분 90년대 댄스곡이고
    가끔 7~80년대 만화영화 주제가도 부르는데요

  • 12. ..
    '19.11.19 12:36 AM (222.237.xxx.88)

    우린 각자 부르고 싶은거 예약해요.
    10명이면 한 두명 트로트 할까?
    그것도 빠른걸로 떼창 유도용으로
    분위기 메이커가 예약하죠.
    저같이 노래는 예약 안하고 박수만 치는 사람도 있어요.

  • 13. ..
    '19.11.19 1:40 AM (125.177.xxx.43)

    안브르고 듣기만 해요

  • 14. 제가
    '19.11.19 9:27 AM (223.38.xxx.241)

    20- 50대 각각의 모임에 속할때가 있는데요
    2,30대들 모임은 랩을하든 발라드를 하든
    각자 취향 존중해주고요

    40-50대는 모임이나 회식에서
    느린노래 부르면 분위기 망친다고 욕하더라구요
    트로트나 신명나는 노래 불러야해요
    스스로 흥이 못나는 나이대라
    노래로라도 텐션 업시켜줘야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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