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행은 다녀와서 보는 후기가 더 재밌네요

ㅇㅇ 조회수 : 3,003
작성일 : 2019-11-18 13:11:16
여행전에 미리 알아논다고 후기 열심히 찾아봤는데
뜬구름 잡듯 잘 안들어오더라구요.
애써 후기 검색해놓구 연예 정치 쇼핑글로 삼천포 빠지듯.. ㅎㅎ
다녀오고 뒷북 후기글 파고 있는데
여행후기가 망이건 흥이건 넘나 재밌고
덜사온 초콜릿이 아쉬워 현지배송 검색도 하게 됩니다.
어디 바닷가 가서 찍었나 싶었던 지인들 카톡 프사가
내가 눈으로 본 그곳이었던 것도 뒤늦게 깨달았구요.
음식이 안맞구 실망스러운 부분도 많았지만
다녀오니 좋았던 기억이 더하네요.
인생사 경험이 중요하다는거 다시한번 깨달아요.



IP : 218.50.xxx.2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18 1:14 PM (218.148.xxx.195)

    저도요 좋네 나쁘네 해도 다녀오면 두고두고 할 이야기도 많고
    티비에서 그 지역 뉴스?라도 나오면 꼭 내 친척사는곳같고 ㅋㅋ
    오지랖도 대서양이라니깐요 ㅋ

  • 2. ,.
    '19.11.18 1:15 PM (58.230.xxx.18)

    그게 바로 아는만큼 보인다... 아니겠습니꽈!!!!

  • 3. ㅇㅇ
    '19.11.18 1:16 PM (218.50.xxx.27)

    맞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 딱이네요

  • 4. 저도요
    '19.11.18 1:17 PM (116.120.xxx.27)

    티비에서 여행프로 나오는데
    가본 곳만 보게 됩니다 ㅋ

    안가본곳은 뜬구름잡는 거 같아서 ᆢ

  • 5. 3호
    '19.11.18 1:17 PM (221.155.xxx.191)

    맞아요.
    가기 전엔 아무리 눈빠지게 검색해봐도 감도 안 오고 실감이 안 나는데
    다녀오면 아무 쓰잘데없는 여행정보가 그렇게 재밌을 수가 없어요.
    저걸 왜 못 샀나, 저기 갈 걸, 저거 먹을 걸, 다음에 꼭 다시 가서 저거저거저거 다해야지 하고 절대 이뤄지지 않을 다짐하고요.

    전 여행을 오랜만에 갔더니 가서도 갔다 와서도 딱히 좋았다는 생각은 안 드는데
    이야기거리는 하나 생겼구나 싶어요.
    여행 자체에 흥미가 안 생기는데 이상하게 또 다른 여행지 검색하고 있고.

  • 6. 누구냐
    '19.11.18 1:18 PM (210.94.xxx.89)

    절대 공감 ㅎㅎ 아는 만큼 보인다고해서 열심히 찾아보고 가도, 뜬구름 같았는데
    다녀와서 보면 막 다 아는 척하고 싶고 그렇더라구요

  • 7. 나무안녕
    '19.11.18 1:20 PM (211.243.xxx.214)

    어디다녀오셨쎄요?

  • 8. ,.
    '19.11.18 1:21 PM (58.230.xxx.18) - 삭제된댓글

    누구냐님. 처럼 가기전에 알아보고가서 실물영접하는것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아.. 내가 책으로, 화면으로만 봤던게 저거구나... 하구요^^;;
    그러면서 더 와닿기도하고...
    가기전이나 갔다와서도 아는만큼 보인다가 정답인듯요.

  • 9. ,.
    '19.11.18 1:23 PM (58.230.xxx.18) - 삭제된댓글

    누구냐님. 처럼 가기전에 알아보고가서 실물영접하는것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아.. 내가 책으로, 화면으로만 봤던게 저거구나... 하구요^^;;
    그러면서 더 와닿기도하고...
    하지만 실물보기전엔 무지에서 억지로 입력해야하니 안들어가서 문제지요.
    그래도 뭐라도 알고가면 가서 더 감격이잖아요.
    가기전이나 갔다와서도 아는만큼 보인다가 정답인듯요.

  • 10. ,.
    '19.11.18 1:25 PM (58.230.xxx.18)

    누구냐님. 처럼 가기전에 알아보고가서 실물영접하는것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아.. 내가 책으로, 화면으로만 봤던게 저거구나... 하구요^^;;
    그러면서 더 와닿기도하고...
    하지만 실물보기전엔 무지에서 억지로 입력해야하니 안들어가서 뜬구름이지만....
    그래도 그 뜬구름이 실재하는걸로 확인하는순간 더 감격이잖아요.
    가기전이나 갔다와서도 아는만큼 보인다가 정답인듯요.

  • 11. ㅇㅇ
    '19.11.18 1:28 PM (218.50.xxx.27)

    코타키나발루요~
    밤비행기는 첨이었는데 호텔에 있던 일회용 칫솔치약을 안가져나온것이 참으로 후회되었어요.
    후기글에 공항에서 가볍게 씻는다란 말 분명 보았지만
    그까이거 하룬데 대충 넘기는거지~ 하고 말았는데 비행기에서 치카가 너무 하고 싶었던거죠 ㅋㅋ

  • 12. ..
    '19.11.18 1:33 PM (218.148.xxx.195)

    근데.비행기에 양치 일회용ㅇ.로 구비되어있지않나요

  • 13. ㅇㅇ
    '19.11.18 1:34 PM (218.50.xxx.27)

    저가항공이라 없는거 같아요~

  • 14. ...
    '19.11.18 1:45 PM (14.39.xxx.161)

    코타키나발루 산과 바다 온천 골프 먹을거리 다 좋죠.
    가본 지 오래 돼서 또 가고 싶네요.

  • 15.
    '19.11.18 2:31 PM (223.62.xxx.182) - 삭제된댓글

    동백꽃 촬영지 다녀오고 드라마 보면서 저기다 저기 다 기억나고 아는체 하느라 바쁩니다. 그 좁은 장소를 깨알같이 잘활용했더라구요. 거의 야외 촬영이구요. 포항까지 멀기도 먼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946 현대차노조 성과급 순이익 30% 성과급 주4.5 일제 ㄷㄷ 07:58:14 113
1814945 편평 사마귀가 싹 없어졌어요. 헐…. 4 07:57:31 184
1814944 주식 몇종류 있으세요 ㅣ? .... 07:56:04 89
1814943 돈이 좋긴 좋아요 3 돈이 좋아 07:54:53 224
1814942 이런경우좀봐주세요(기침 .가래 ) 건강 07:50:35 82
1814941 전 남친의 협박 11 변호사행정사.. 07:26:01 1,386
1814940 이종 사촌동생 축의금 질문이요 8 ㅇㅇ 07:21:03 483
1814939 갤럭시폰 어디서 해야 되나요? 핸드폰 07:16:02 143
1814938 막방 나솔 피디의 큰그림이었대요 6 와우 07:14:18 1,218
1814937 비교적 숙면하시는 분들 4 06:43:26 1,174
1814936 저 유방에 군집성 미세석회가 있대요. 13 심란 걱정 06:31:55 1,480
1814935 아들이 비리비리해서 걱정이네요 06:31:05 434
1814934 하정우 후보에게도 좋아요 누른 문재인 11 ... 05:46:49 1,499
1814933 요양보호사님 퇴직금도 드리나요 12 혹시 05:30:35 2,379
1814932 4시에 깼는데 잠이 안오네요. 5 04:53:26 1,456
1814931 부산 시총 1위 리노공업, 노사 임단협 난항 5 04:44:54 1,236
1814930 엄마랑 거리감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요? 7 왠지 03:20:41 1,604
1814929 이제 모두 빚까지 낸 미국빅테크들 2 ㅇㅇ 02:42:10 4,708
1814928 김용남 캠프 입장문 봤어요? 31 .. 02:16:26 2,669
1814927 한동훈 연설 기깔나게 잘하네요 31 .. 02:11:24 2,126
1814926 새천년nhk 사건이 뭐에요? 6 ........ 02:04:45 877
1814925 샤워기로 양치하지 말라는데 그러면 9 수도 01:37:12 2,709
1814924 자꾸 만나자는 분들 16 싱글 01:29:29 2,861
1814923 부산 북구 사시는 님들 5억 버세요 28 5억 01:26:40 3,304
1814922 평택엔 지원유세 가기 싫은 박주민 9 당연 01:21:56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