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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장난감 선물 친구 기분 나빴을까요

ㅇㅇ 조회수 : 4,507
작성일 : 2019-11-16 11:14:38
전 아이가 없고 멀리 살아서 친구 아이들이 6-7살 될때까지
한번 보지를 못했어요.
오랜만에 만나게 되서 코스트코 간김에 생각나서
여자아이 공주님인형이랑 남자아이 헬리콥터 하나씩 선물했는데
아래 싸구려 장난감 기분 나쁘다는 글 보니
혹시 기분 나빴을까 싶어 걱정되네요..
IP : 175.223.xxx.6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분은
    '19.11.16 11:16 AM (221.139.xxx.5) - 삭제된댓글

    장난감 가격보다는 시모때문에 더 열받은 것 같아요.
    대부분 아이키우는 엄마들은 내 아이 생각해줘서 준거면 작은 사탕이라도 고마워합니다.

  • 2. 아뇨
    '19.11.16 11:16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아래글이 비정상

    대부분 내 아이 생각해서 챙겨준 선물 고맙고 좋아요~

    그리고 코스트코에서 애들 장난감 많이 삽니다.

  • 3. ?
    '19.11.16 11:17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설마요.
    친구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당연 고마워할겁니다.

  • 4. ...
    '19.11.16 11:17 AM (183.98.xxx.95)

    친구가 아이선물챙겨주면 고마운거죠
    거긴 좀 다르잖아요

  • 5. 저두요;;
    '19.11.16 11:19 AM (121.145.xxx.242)

    다르긴해도 어쨋튼 만원짜리 장난감이 원인인거아닌가요?
    애 없으니;;;사실 잘 모르고 안하자니 좀 그래서 왠만함 현금위주로 하지만
    진짜 친한지인이나 가족은 가끔 인터넷주문해서 보내주곤했거든요
    괜찮다고 아냐아냐 안해줘도 돼 하면 비싼거아냐 그냥 부담가질정도아니고 생각나서 보냈어 햇는데;;ㅠ
    괜히 찝찝하네요;;;

  • 6. 음..
    '19.11.16 11:22 AM (14.34.xxx.144)

    기분 나쁘기 보다는 센스있는 선물은 아니예요.

  • 7. 아니에요
    '19.11.16 11:25 AM (221.139.xxx.5) - 삭제된댓글

    특히 아이없는 친구가 준 거면 가격을 떠나
    애도 없는 애가 이거 고른다고 신경썼겠다 싶어 고마워합니다.
    그리고 애가 꽂히는 장난감은 랜덤이라서
    비싼 장난감은 엄마만족일 뿐이라는 거 잘 알고요.

    애 키워본 친구가 주는거면 좀 다른 생각 할 수도 있는데
    (나랑 애키우는 스타일이 다른가? 하고)
    아이없는 친구들 선물은 다 감안해요. 걱정마셔요.

  • 8. 거긴
    '19.11.16 12:04 PM (223.38.xxx.109) - 삭제된댓글

    제목부터가
    돈 잘벌고 나이많은 동서

    아이 장난감 센스에 꼽힌게 아니라 딱 그게 꼬투리 시작이였어요.

  • 9. 거긴
    '19.11.16 12:06 PM (223.38.xxx.109)

    제목부터가
    돈 잘벌고 나이많은 동서

    아이 장난감 센스에 꼽힌게 아니라 딱 그게 꼬투리 시작이였어요.
    선물 센스운운할게 아니네요

  • 10. ㅇㅇ
    '19.11.16 12:35 PM (211.214.xxx.30) - 삭제된댓글

    장난감 사줘야할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생각나서 부담안되는 금액 사서 선물한건데 대체
    왜 기분이 나쁜가요. 원글님 아이도 없는데 둘이나 챙겨줬음 고맙죠. 비싼 것만 선물인가요.

    그 글은 시모보다도 먼저 들어온 며느리니까 새로 오는 동서한테 대우받아야한다는 생각이 있고, 안그래도 나이많고 돈잘벌어서 신경쓰이고 있었는데 장난감 선물이 성의없다 생각되니까 날 무시하나 싶고 기분나빴던거죠. 가볍게 고맙다고 하고 말 일 같지만, 그 원글님이 곱씹으며 의미부여를 한거죠.
    암튼 님 괜한 걱정 마세요.

  • 11. 가격보다
    '19.11.16 1:17 PM (117.111.xxx.157) - 삭제된댓글

    아이들도 취향이 있는지라

  • 12. 저 미혼일때
    '19.11.16 2:40 PM (211.36.xxx.155)

    어린이날 방문할 때 제 친구는 미리 말해요.
    어차피 오래 갖고 안 놀고 애들은 싫증 잘내니
    저럼한거 사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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