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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오늘 장성규 아나운서 말하는 거 처음 봤는데요

ㅋㅋ 조회수 : 4,362
작성일 : 2019-11-15 22:39:06
티비나 유튜브를 잘 안봐서 핫한 사람인 것만 알았지 말하는 건 못봤었거든요
라디오스타는 가끔 보는데 오늘 장성규 아나운서 말하는 걸 처음 봤어요
그런데 말투라고 해야하나...특유의 어조나 억양이 있는데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은 거예요
생각해보니 교회에서 많이 듣던 말투더라고요ㅋㅋ
저도 교회 오래 다녀서 아는데 예배나 찬양 진행하는 분들의 말투 있거든요
교회 열심히 다니셨나봐요ㅋㅋ 교회 어릴 때부터 다니면 말 잘한다고 우스갯소리로 들었는데 일리가 있나보네요
악플금지요ㅠㅠ
IP : 112.160.xxx.1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16 1:21 AM (1.227.xxx.17)

    저는 잘 모르겠던데 원글이가 맞을수도있지요
    와이프도 교회에서 만나서 쫓아다녀서 결혼했다고 하더라고요

  • 2.
    '19.11.16 7:48 AM (1.242.xxx.203)

    웃을때 코 위로 안움직여서 좀 무서워요.

  • 3.
    '19.11.16 8:50 AM (106.102.xxx.223)

    대단하시네요

    오래다녔답니다

  • 4. Oo
    '19.11.16 9:52 PM (219.248.xxx.37)

    Mbc 라디오 아침방송 하는데 교회말투 이런건 모르겠고과장하는 말투 듣기 싫어서 몇십년만에 채널바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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