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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후 스트레스

..... 조회수 : 2,216
작성일 : 2019-11-15 10:24:27
어떻게 푸시나요.
본인도 힘들겠지만
나도 털어버리려고해도 스트레스를 계속 받게 되네요.
날씨는 또 왜이렇나.....
애는 침대에서 딩굴거리고 있고...
일단 나가려고 준비는 했는데 사람 만나기도 싫어요...영화도 집중안될것같고.......다른 스트레스도 겹쳐서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들 푸시나요?
IP : 125.186.xxx.15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제
    '19.11.15 10:29 AM (125.178.xxx.218)

    방법이 없더라구요ㅠㅠ
    다 싫으니..누구도 위로가 안돼요.
    시간이 지나고 점수나오고 합불 나와야 정리가 되고
    포기되고 새날이 밝더라구요.
    제발 힘내세요..

  • 2. 블랙머니
    '19.11.15 10:32 AM (211.193.xxx.134)

    보러 가세요
    집중됩니다

    보시고 한 편 더 보셔도 됩니다

    저는 하루에 세편 본적도 있습니다

  • 3.
    '19.11.15 10:33 AM (211.244.xxx.149) - 삭제된댓글

    아이 데리고 나가서
    겨울 옷 한 벌 사주세요
    그럴 기분 아니더라도
    쇼핑하면 아이도 좀 밝아질 거예요

  • 4. ...
    '19.11.15 10:41 AM (211.253.xxx.30)

    머리 복잡할때는 걷는게 젤 좋더라구요. 근처 둘레길이나 한강변에 가서 몇시간 걸으세요...맛있는 커피 사 가지구요..

  • 5. ㅇㅇ
    '19.11.15 10:49 AM (1.241.xxx.18) - 삭제된댓글

    마음 추스리시고 욕심도 내려 놓으시고 아이와 함께 영화도 보고 간단한 쇼핑도 하고 맛있는 외식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말로만 말고 오늘 행동으로 '엄마는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도 널 사랑하고 너의 행복을 바란단다.'를 보여주세요.^^
    꼭 안아주시고 다독여 주시고요.

  • 6. blue
    '19.11.15 11:00 AM (14.63.xxx.147)

    저는 작년에 아이 데리고 1박2일로 기차타고 부산갔었어요.
    가서 관광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같이 스트레스 풀면서 쇼핑도 하고 그랬어요.
    기말고사 공부 안한다고 해서 부산으로 여행다녀왔어요.

  • 7. ...
    '19.11.15 11:06 AM (183.98.xxx.95)

    ,그냥 누워지냈어요
    재수하고나선 할일이 산더미
    쉴틈이 없었어요

  • 8. ?
    '19.11.15 11:15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이미 지난일.
    수능결과에 맞춰 가겠다 생각하면 맘 편하죠.
    안내키면 재수를 하겠고요.
    어쨌든 주사위는 던져 졌고.
    아이도 부모도 마음 편히 가지시길.

  • 9. 젤라틴처럼
    '19.11.15 11:58 AM (14.35.xxx.156)

    살자.....매순간 마다 다짐하면서 보냈어요. 결국 1첨차이로 스카이최저 못맞추고 정시로 지방으로 갔어요. 그래도 젤라틴처럼 살자고 다짐한게 도움이 된거 같아요. 너무 행복합니다.

  • 10. ,.....
    '19.11.15 1:20 PM (223.62.xxx.24) - 삭제된댓글

    아침에 나와서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있네요.
    커피도 마시고 서점구경도하고 애가 갖고싶다던 신발도 사고 영화한편보고 들어가려고 극장왔어요.
    날씨가 ......

  • 11. 한낮의 별빛
    '19.11.15 4:21 PM (121.188.xxx.122)

    재수했는데도 별로면 어찌해야하나요...
    논술이 남았으니, 그래도 최저는 맞췄으니 최악은 아니다.. 위로하고는 있는데...
    논술떨어지면 답없는 점수라...
    받아들여야하는데,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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