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냥도령.......
거실 돌아다니면서 아무곳이나 배깔고 누워자네요.
몸부림에 잠꼬대 같은 소리도 내면서요.
보일러 안돌릴땐 지집에 들어가서 식구들 다 올때까지 나오지도 않드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워서 거실에 보일러 첨 돌렸더니
역쉬~고양이 조회수 : 2,473
작성일 : 2019-11-14 09:03:39
IP : 211.172.xxx.9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앜ㅋㅋㅋ
'19.11.14 9:06 AM (121.141.xxx.138)귀여워여....
2. ㅎㅎㅎ
'19.11.14 9:06 AM (121.134.xxx.236)귀엽네요. 젤 따뜻한 곳에 박스하나 두셔야 할 듯.
저는 실내기온 19.5도로 떨어지면 돌리려구요.
현재는 20도~21도를 계속 왔다갔다하네요.3. ㅎㅎ
'19.11.14 9:10 AM (223.62.xxx.249)귀엽네요
이것도 웃겨요
http://www.ddanzi.com/free/586338248
(보일러를 안 꺼서 일어난 대 참사)4. 애들엄마들
'19.11.14 9:15 AM (124.56.xxx.204)우리 냥님들도 포근한 이불위에서 쉬고들 계세요 ^^ 넘 이쁘죠 !!
5. ㅎㅎ님
'19.11.14 9:34 AM (210.205.xxx.7) - 삭제된댓글댓글들이 너무 재밌어요.
뒤지개가 필요하다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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