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한듯 시크한 백반집
아 울지마러~ 나는 누가 울면 따라우는 버릇이 있어~~~
ㅋㅋㅋㅋㅋ
두부는 하루면 쉬니께~
아~버릴거면 여기다 주고말지 뭐~~~
옹산의 심장 옹벤져스들....
동백이 끝나면 뭔 재미로 살지
진짜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자 동백이 빵 터진 장면
동백이 조회수 : 6,134
작성일 : 2019-11-14 06:22:18
IP : 118.176.xxx.1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호
'19.11.14 6:25 AM (119.70.xxx.238)홍보도 어지간히 해야지 참ㅉ
2. ..
'19.11.14 6:29 AM (222.104.xxx.175)파출소 소장님 귀엽고
어제는 동백이 엄마 표정이 넘 웃겼어요
학교에서 필구 만날때
시청자들을 울렸다 웃겼다
재밌는 드라마입니다3. 저도
'19.11.14 7:30 AM (14.47.xxx.244)동백이 엄마 표정 너무 웃겼어요
모자 싹 들어올릴때~~~
재밌어요4. 옹심이
'19.11.14 7:34 AM (211.35.xxx.116)옹산의 심장은 옹심이라고 했어요. ㅋㅋ
5. 저두
'19.11.14 8:51 AM (211.192.xxx.148)너무 그런 어록이 많이 나오다보니
작위적인 말장난이다 싶어서 별루에요.
하루에 한,두개면 적당하지 계속 그런 말들이 나오네요.6. 어제
'19.11.14 8:58 AM (125.178.xxx.37)동백이엄마가 파출소에서
커피는 소장님탄게 맛있던데..라고 소장님 커피타러
보낼때 빵 터졌어요 ㅎ7. 저는
'19.11.14 9:17 AM (175.195.xxx.148)용식ㆍ소장이 청장인가? 암튼 경찰 높은사람에게 혼날때
소장이 용식이 편드니까 용식이가 턱떠는장면~ㅋ8. 말장난
'19.11.14 10:19 AM (125.184.xxx.10)미친듯이 쏟아내는것도 엄청난 글재주에유
것도 적재적소에 ~~
저도 걱정이유 벌써
끝나면 뭔 재미로 살까 시퍼서유 ㅎ9. 동백이
'19.11.14 2:58 PM (211.177.xxx.217) - 삭제된댓글저는 동백이가 감동해서 시장언니들한테 "저는 옹산에서 백살까지 살거에요"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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