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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일이 수능인데 정말 부럽네요

울화통 조회수 : 5,349
작성일 : 2019-11-13 10:42:06

부모가 다 서울대나오고 교수이니 참 편하게 명문대를 가는군요.

검찰이 기소한 내용이 다 범죄로 판명되지야 않겠지만 깨알같이 촘촘한 네트워크와 품앗이로 어쩌면 이렇게 스팩을 잘 만들어 줬나요..

사모펀드같은 경제적 부분이 더 큰 죄라 하겠지만 비슷한 연령대 아이들 입시를 치뤄 본 사람으로선 입시 비리만으로도 조씨 일가를 용서하지 못하겠어요...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

IP : 210.90.xxx.75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화통
    '19.11.13 10:42 AM (210.90.xxx.75)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

  • 2. ..
    '19.11.13 10:42 AM (61.41.xxx.130)

    뭐래니..

  • 3. 나경원
    '19.11.13 10:45 AM (218.154.xxx.188)

    자녀문제는 훨씬 지능적이고 악질적이라는데..

  • 4. 클릭은 안했는데
    '19.11.13 10:45 AM (223.62.xxx.229) - 삭제된댓글

    한마디 하고 싶네요.
    남 부러워하지 말고
    노력을 하며 사시길!!

    대한민국 최고의 잘난 사람들과 일 해봤는데
    잠도 안자고 먹지도 않고 일에 몰입해서 삽디다.
    저래서 저렇게 사는구나 싶었음.
    그들은 적어도 자기 실력으로 살지 남탓은 안 하더군요

  • 5. ..
    '19.11.13 10:46 AM (180.230.xxx.90)

    특목고3 엄마로서, 그 가족이 너무 딱하네요.
    사모펀드 관련해서도 그 분야 전문가들 조차도
    납득을 못하는 검찰의 저 수사행태. 천불이 납니다.

  • 6. 울화통
    '19.11.13 10:47 AM (210.90.xxx.75)

    최순실이건 나경원이건 자녀입시 부정한 자들은 법의 심판을 받아야죠
    최순실은 감옥가있고 그 딸 정유라는 중졸이라니 이미 벌은 받은거죠..
    조국일가도 그에 합당한 벌 받고 나경원도 죄가 밝혀지면 받아야죠

  • 7. 울화통
    '19.11.13 10:48 AM (210.90.xxx.75)

    클릭은 안했는데

    '19.11.13 10:45 AM (223.62.xxx.229)

    한마디 하고 싶네요.
    남 부러워하지 말고
    노력을 하며 사시길!!

    대한민국 최고의 잘난 사람들과 일 해봤는데
    잠도 안자고 먹지도 않고 일에 몰입해서 삽디다.
    저래서 저렇게 사는구나 싶었음.
    그들은 적어도 자기 실력으로 살지 남탓은 안 하더군요


    엄마가 아는 교수들에게 연락해서 허위로 증명서 만들어주는 것이 잠도 안자고 먹지도 않고 일에 몰입해 산다는 건가요? 클릭이나 하고 댓글 쓰던지...

  • 8. @@
    '19.11.13 10:49 AM (223.62.xxx.7)

    보고싶은 것만 보니....
    언론의 일방적인 왜곡보도만 보지 마시고 두루 살펴보고
    판단합시다!

  • 9. 오 ~~윗님
    '19.11.13 10:52 AM (180.134.xxx.68)

    내가 윗님한테 하고픈 말입니다만...

  • 10. 그러니까요
    '19.11.13 10:52 AM (218.50.xxx.154)

    조국 시녀들은 무슨 말을 해도 철밥통이네요. 도대체 조국 가족이 우리나라를 위해 무슨 기여를 했나요?
    자기네들 욕심에 눈이멀어 온갖 할 수 있는 수단을 다 동원해 자기들 배불린것들인데 왜이렇게 감싸고 도는지. 죄가 있으면 죄를 받아야되고 깨끗한거라면 풀려나겠죠. 그런데 절대 깨끗하지 않다고봐요. 공수처설치, 검찰개혁은 본인들의 사리사욕을 위한 편리한 방패막이었을뿐

  • 11. 울화통
    '19.11.13 10:52 AM (210.90.xxx.75)

    @@

    '19.11.13 10:49 AM (223.62.xxx.7)

    보고싶은 것만 보니....
    언론의 일방적인 왜곡보도만 보지 마시고 두루 살펴보고
    판단합시다!


    검찰 공소내용과 그 팩트 보도한 언론말고 뭘로 판단하나요?
    페이스북이나 SNS에서 진보였던 사람들도 조국일가에 대해서는 이미 많이들 돌아섰던데 이상하게 여기 82만 죽어라 지지하라는데 마치 광신도들이 믿지 않는 건 죄다....의심하지 말고 믿어라하는 거와 똑같아요....
    보고싶어서 보는것이 아니라 팩트를 보고 판단하는 거죠

  • 12.
    '19.11.13 10:55 AM (211.36.xxx.4) - 삭제된댓글

    제 지인도 부모가 그방면으로 저명한 수준이라
    그쪽으로 학과 잡고 수시 이력서 면접 완벽했네요.
    수능따윈 보지도 않았구요,
    모의점수는 인서울 겨우할 수준이었네요ㅎ
    이런 케이스가 한둘일까요???
    이런케이스 컨트롤 못하면 수시 줄여야해요.

  • 13. 울화통
    '19.11.13 10:57 AM (210.90.xxx.75)

    음님 맞아요.,..
    그래서 얼마전 문대통령이 정시 확대하자 그래서 박수쳤어요.
    현 수시체제에서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다는 거 알죠.
    그렇다고 조국일가의 행태가 다 덮혀지나요?
    적어도 그런 인간들이 청와대 민정수석이나 법무부장관을 하도록 하면 안되지요..

  • 14. 님처럼
    '19.11.13 10:58 AM (175.223.xxx.190)

    오해로 잘 끓어오르는 분들 때문에 가짜뉴스가 넘쳐나는거죠.한 3년후 쯤 제대로 된 사실 알게 되실테니 울화통 미리 안 터트려도 되십니다.mbc정영주 사장도 그랬지요.
    강도 높은 기소나수사가 너무 편향된 느낌은 안드나요?

  • 15. ...
    '19.11.13 10:59 AM (223.38.xxx.52)

    기레기를 언론이라고 칭하는것에서 이미 땡! 팩트를 보도 했으면 기레기 라는 신조어는 아예 생기지도 않았겠지.

  • 16. 에휴
    '19.11.13 11:00 AM (124.82.xxx.238)

    나씨 애들이 어떻게 대학갔는지나 알아보슈

  • 17. 울화통
    '19.11.13 11:02 AM (210.90.xxx.75)

    님처럼

    '19.11.13 10:58 AM (175.223.xxx.190)

    오해로 잘 끓어오르는 분들 때문에 가짜뉴스가 넘쳐나는거죠.한 3년후 쯤 제대로 된 사실 알게 되실테니 울화통 미리 안 터트려도 되십니다.mbc정영주 사장도 그랬지요.
    강도 높은 기소나수사가 너무 편향된 느낌은 안드나요


    글쎄요 초반엔 너무 심하게 조국에 대해 파헤친다 생각했죠...그런데 나오는 팩트들이 너무 기막히단 생각은 안해요? 뭘 끓어오르나요? 지금 미친듯이 조국이 결백하다고 난리치는 사람들이 더 양은냄비처럼 끓어오르는거죠.
    지금이던 재판 끝나는 3년 뒤건 조국은 적어도 그런 행태로 법무부장관 감은 아니란것이 합리적 판단이라 생각함.

  • 18. ...
    '19.11.13 11:03 AM (122.40.xxx.84)

    ㅉㅉㅉ mbc 정영주사장이 뭐예요?
    이름도 방송국도 다 틀리고ㅉㅉㅉ
    제대로나 알고 훈계를 하든지...

  • 19. 그래요
    '19.11.13 11:05 AM (223.62.xxx.11)

    그 나씨가 무기죠 부정하는 분들 한테는
    . 나씨도 파헤쳐야죠.
    이란 케이스가 흔하다고 하지만 다 장관하겠다ㅈ덤비지는 않죠.
    다들 간과하는게 다 그렇다 하는데
    위정자 역할 자처하고 입바른 소리해서
    인기 있던 사람이 지가 비판하던짓 그대로
    하니까 분개하는거 예요
    다 그렇게해서 자기도 했으면
    가만히 있었어야죠

  • 20. 좌회전
    '19.11.13 11:05 AM (218.155.xxx.211)

    낼 수능 보는 고3 엄만데요.
    그 가족 딱해요.

  • 21. 나씨
    '19.11.13 11:08 AM (175.208.xxx.141)

    나씨 자쿠갖다붙이지말고
    조시녀들이 파던가
    나씨 법무부장관시키던가
    박원순은 어쩔건데
    입시 치러본 엄마들한테 조국자녀건은
    피눈물나오게 한거맞아요
    그건에 대해서는 조시녀들도 말하지말아요
    그리고 조국이 나라위해 뭐했다고
    난리들인지 아이돌들은 히트곡이라도있지
    한거라고는 문프옆에서 알짱거린거밖에
    워있었나요

  • 22. 부러우면
    '19.11.13 11:13 AM (211.207.xxx.170) - 삭제된댓글

    지는거죠
    지금도 대치동 가면 생기부 한달 천만원 받고 관리 해주는 곳
    많아요. 아니면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챙기던지.

    아이는 넘 공부 못하고 돈 넘쳐나는 부모는 그거라도 해주는데
    학교의 모든 행사를 꿰뚫고 그 행사 준비를 해주며 상타게 해주는데...
    많은 학부모들이 직접 교내행사 챙기고 같이하죠
    (대치동 입시설명회가면 수행은 누가챙기나요? 묻습니다.
    학부모들 "엄마가요" 하면 입시성명회 강사는 "틀렸습니다 온가족이 해야 합니다")

    원글님도 최선을 다해 챙기지 그러셨어요??



    그런 제도를 만든 기존의 정부를 탓해야죠...
    그런제도를 잘 활용한 사람이 조국뿐이겠습니까?
    황교안, 나경원은 직접 제도를 만들어 자녀 혜택받아 입학하고 그 제도 없애고 조국은 있는제도 활용하고


    적어도 고3엄마면 그 정도는 알아야 하는데 비판만 하지말고
    신경좀 쓰삼.

  • 23. 이런제도
    '19.11.13 11:15 AM (211.207.xxx.170) - 삭제된댓글

    에 혜택받음넘들 너무 많아 국회의원자녀와 고위공직자들자녀
    조사하기로 했는데
    합의 다 해놓고
    뒤에가서 한국당이 반대하고

  • 24. 울화통
    '19.11.13 11:16 AM (210.90.xxx.75)

    좌회전

    '19.11.13 11:05 AM (218.155.xxx.211)

    낼 수능 보는 고3 엄만데요.
    그 가족 딱해요.


    딱하죠..감정상으론 그 아들 딸은 맘 짠해요..그런데 그건 법무부장관하려고 욕심 낸 아버지를 둔 탓이니...
    그런데요...더더더 딱한건 그런 부모두지 못한 울 아이들이 더더욱이나 딱해요...
    조국네는 뭐 재판결과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방배동에 30억 가까운 아파트에 상가에 현금에....뭐가 그리 딱한건지....

  • 25. 원글이는
    '19.11.13 11:16 AM (118.68.xxx.122)

    누군가를 원망은 해야겠고
    이것저것 사실관계를 확인하기는 귀찮고
    언론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의존해서
    분노의 대상자를 찾았을 뿐이고

  • 26. 내말이요
    '19.11.13 11:17 AM (1.245.xxx.156)

    두아이 대입 치러 보면서,,
    수능날 다가오고
    합격 발표날 기다리며
    피말리는 그 심정 겪어본 학부모 수험생이라연
    입시비리가 얼마나 큰죄인지 다 알거예요
    실력안되는 내아이 넣으려고
    서류조작질까지 하며 다른아이자리 빼앗는건데..
    이게 쉴드질이 됩니까
    참 뻔뻔하죠 입이나 처닫고 있던가.

  • 27. 흠...
    '19.11.13 11:18 AM (118.68.xxx.122)

    원글이 댓글을 보아하니

    그냥 조국을 씹고 싶어서 쓴 글이군

  • 28. ...
    '19.11.13 11:19 AM (1.253.xxx.137)

    무식하니 자한당스런 사고방식을 갖고있으니 이런 기사 믿지?

    내일 수능치는 고3맘인데 ..너가 진짜 불쌍하네

  • 29. 의미없다
    '19.11.13 11:21 AM (118.68.xxx.122) - 삭제된댓글

    그냥 판 깔려는 의도

  • 30. 울화통
    '19.11.13 11:21 AM (210.90.xxx.75)

    부러우면

    '19.11.13 11:13 AM (211.207.xxx.170)

    지는거죠
    지금도 대치동 가면 생기부 한달 천만원 받고 관리 해주는 곳
    많아요. 아니면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챙기던지.

    아이는 넘 공부 못하고 돈 넘쳐나는 부모는 그거라도 해주는데
    학교의 모든 행사를 꿰뚫고 그 행사 준비를 해주며 상타게 해주는데...
    많은 학부모들이 직접 교내행사 챙기고 같이하죠
    (대치동 입시설명회가면 수행은 누가챙기나요? 묻습니다.
    학부모들 "엄마가요" 하면 입시성명회 강사는 "틀렸습니다 온가족이 해야 합니다")

    원글님도 최선을 다해 챙기지 그러셨어요??



    그런 제도를 만든 기존의 정부를 탓해야죠...
    그런제도를 잘 활용한 사람이 조국뿐이겠습니까?
    황교안, 나경원은 직접 제도를 만들어 자녀 혜택받아 입학하고 그 제도 없애고 조국은 있는제도 활용하고


    적어도 고3엄마면 그 정도는 알아야 하는데 비판만 하지말고
    신경좀 쓰삼.



    와.. 이런 댓글을 써대는 사람들은 대체 어떤 얼굴과 어떤 직업, 어떤 가치관을 가진 걸까요?
    그런 과정과 노력 다해봤지만 조국네처럼 품앗이할 직업없고 바로 전화걸어 몇년전거 수정해줄 교수도 알지 못해요 그리고 설령 알았다해도 허위로 만들어서 제출할 범죄 마인드가 없네요
    그런 제도가 있으면 그 테두리에서 해야하지 그걸 허위로 만들고 욕심을 더럭같이 내고 했던것이 잘했고 덮어줘야 된간 건가요? 그리고 거기서 나아가 조국일가가 제일 나쁜건 그런 편법이나 범죄를 저지르고도 맨날 남을 저주에 가깝게 비난하고 본인은 전혀 잘못없으니 법무부장관에 대선후보로까지 나가려고 맘먹었단 겁니다
    정말 여기 82구성원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 31. 뭐래??
    '19.11.13 11:26 AM (223.62.xxx.188)

    입시생엄마인데
    공감1도 안됨.

  • 32. 원글이는
    '19.11.13 11:26 AM (118.68.xxx.122)

    82 구성원 생각할 게 아니라 귀찮더라도 진실을 알려는 노력이 더 필요합니다

  • 33. 가뜩이나
    '19.11.13 11:28 AM (223.62.xxx.188)

    애 시험이라 맘이 복잡한데
    뭐 이런제목으로 어그로를 끄는지..

    낼 시험인 아이들 위해
    응원이나 하던가!

  • 34.
    '19.11.13 11:29 AM (1.230.xxx.9)

    이명박때 미국 대입 그대로 따온거라면서요
    천박한 자본주의를 입시에 그대로 들여온 정권이 어딘가요?
    누구나 제도 안에서 최대의 효과를 거두려고 하고 자기 집단 시스템을 이용하죠
    그 당시 외고가 피크인 시절이라 교육열은 극도로 높은데 입사제란 듣도 보도 못한 제도로 바뀐 초기라 학교도 학부모도 뭘 어떻게 해야하고 어떤게 진짜 도움이 되는건지 몰라서 이것저것 해보던 시기라 전수조사 해보면 위법은 아니지만 대단한 일들 많을걸요
    그 당시 신문에 학습란에도 부모의 인맥을 이용하라고 나옵니다
    지금 시각으로 보면 부당하고 불공정하더라도 제도가 바뀔때는 그런 일이 생겨요
    물론 표창장이 위조됐다는게 확실히 밝혀지면 처벌은 받아야된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부분들은 10년전 행위를 지금 기준으로 보는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35. 입시생 엄마
    '19.11.13 11:34 AM (211.219.xxx.44)

    저두 입시생 엄만데 , 원글이는 사고력이 저능이예요.
    배운 사람일수록 그 이면을 알려는 노력을 하죠.
    상업적 언론이 떠들어대는게 다 진실인줄 아는 건 순진한게 아니고 멍청한거죠.
    요즘처럼 다양한 정보가 넘치는 때에 합리적 사고력을 좀 길러보세요. 검찰 공소장 얘기 82에서 하루이틀 해준것도 아니니 더이상 뭘 더 말해줄까요?
    억울해할 시간에 공부를 하세요. 제일 억울한 가족 더이상 조롱하지 말고 !!!
    그따위로 -660원 때문인지- 치사하고 더럽게 살지마요

  • 36.
    '19.11.13 11:34 AM (115.94.xxx.252)

    바보 멍청이들...
    그러니까 공부를 하라고요.
    그저 기레기들이 적어주는거만 쳐다보고 피눈물이 나니 안나니,,.,,,

  • 37. ...
    '19.11.13 11:41 AM (125.187.xxx.40)

    아이를 대학보내기 위해서 위법이고 거짓이라도 해줘야하는건가요. 이렇게 양심없는 사람들이 버젓이 댓글을 쓰다니...잘못은 언젠가 드러나게 되어있어요..부모찬스가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건 아니죠..지도자들은 일반인보다 더 강력한 도덕성을 가자고 있어야 한다고 봐요 ..저렇게 대학 보낸게 부러운 사람이 있나요?

  • 38. 내일이 수능인데
    '19.11.13 11:46 AM (163.152.xxx.57)

    원글님 사고 보니 불쌍하지도 않아요. 좀 저렴해서...
    제대로 살핀 후 위법이니 불법이니 우리 좀 지꺼립시다.

  • 39.
    '19.11.13 11:53 AM (175.118.xxx.47) - 삭제된댓글

    갸는 평생 시험없이 다 통과했잖아요 외고 고대 설대대학원 의전원 프리패스 브이아이피 성적나쁘면 장학금도주고

  • 40. @@
    '19.11.13 11:57 AM (223.62.xxx.155)

    낼 수능생 엄마예요.
    수시의 불공정을 탓할일이지
    그 때 그리하라고 만들어 놓은 제도를 이용한 학생을 벌할일인가요?
    저도 그시기 그런 거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면
    그렇게 했을거예요.

  • 41. @@
    '19.11.13 11:58 AM (223.62.xxx.155)

    오죽 거지같은 수사를 하면
    국제형법재판소에 고발을 했을까요.
    나라 망신이지!

  • 42. **
    '19.11.13 12:00 PM (180.230.xxx.90)

    아직도 무시험 프리패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군요.
    미쳐~~

  • 43. 원글이 같은
    '19.11.13 12:01 PM (125.139.xxx.167)

    사람들이 모여 만든 울화통 터지게 하는 세상. 82수준 생각해서 욕은 안 쓸게요.

  • 44. @@
    '19.11.13 12:06 PM (223.39.xxx.38)

    무시험 통과?????
    아직도 이런 분들이 있군요..
    진짜 그 집안 얼마나 억울할까요..ㅠㅠ

  • 45. 그런데
    '19.11.13 12:58 PM (117.111.xxx.78)

    부모가 서울대 나왔으면 스 자녀들도 원글님 자녀보다 머리가 좋을 가능성은 생각안해보셨나봐요.
    그 부모도 또 금수저라서 서울대 갔을거라 생각하세요?

  • 46. 입시비리같은소리
    '19.11.13 1:00 PM (117.111.xxx.78)

    에휴 원글님 좀 사고를 하시지 ..딱하네요

  • 47. 아놔
    '19.11.13 1:23 PM (117.111.xxx.216)

    고3엄마 열받게 하는 글이네
    애먼 입시생들이랑 입시생 부모 팔이 좀 하지마요.
    뭔 소린가 해서 들어와 봤더니 진짜 빡치네

  • 48. 원글이
    '19.11.13 1:38 PM (180.65.xxx.244)

    진실을 보는 눈이 그렇게 없으니
    주구장창 남 원망할 거리만 찾는다는 생각안해봤어요?

  • 49. ..
    '19.11.13 1:40 PM (117.111.xxx.226)

    본인 한심한 줄이나 알길

  • 50. .....
    '19.11.13 1:57 PM (175.123.xxx.77)

    원글님 증명도 안 된 일로 이렇게 화내시면 원글님 아이큐 낮은 것만 증명하는 겁니다.
    그 낮은 아이큐를 물려받은 아이들이 무슨 공부를 잘 할 수 있겠어요.
    그냥 자한당 국회의원들 만드세요.

  • 51. ..
    '19.11.13 2:20 PM (121.190.xxx.157) - 삭제된댓글

    입시비리라고 3달이 넘게 언론이 떠들어 댔는데 원글님 처럼 생각하는 분들 생각보다 많아요.
    일일히 따라다니며 사실 알려드릴수도 없고
    혹시라도 기회되어 표창장이니 인턴이니 가짜 뉴스 부분 짚어드려도
    언론보다 저를 더 믿는 분이 반도 안되는것 같더라구요.

  • 52. ..
    '19.11.13 2:27 PM (121.190.xxx.157) - 삭제된댓글

    제 주위에 아직도 표창장이 의전원 입시 필수 상장이라고 굳게 믿고 계신 분들 많습니다.
    보통 이런식으로 대화 전개가 되는데요.
    a)표창장이 의전원필수라, 의대 위조했다며?
    나)표창장 의전원 필수 상장 아니예요.
    a) 그런데 왜 위조해? 필수니까 위조했지
    나) 필수가 아니니 위조를 안한거고, 할필요도 없는거예요.
    a) 에이 그럴리가, 필수맞다던데.

  • 53. ..
    '19.11.13 2:28 PM (121.190.xxx.157) - 삭제된댓글

    제 주위에 아직도 표창장이 의전원 입시 필수 상장이라고 굳게 믿고 계신 분들 많습니다.
    보통 이런식으로 대화 전개가 되는데요.
    a)표창장이 의전원필수라, 의대보내려고 위조했다며?
    나)표창장 의전원 필수 상장 아니예요.
    a) 그런데 왜 위조해? 필수니까 위조했지
    나) 필수가 아니니 위조를 안한거고, 할필요도 없는거예요.
    a) 에이 그럴리가, 필수맞다던데.

  • 54. ....
    '19.11.13 3:12 PM (175.123.xxx.77)

    표창장이 의전원 필수 요건이라니 ㅎㅎㅎ
    그런 걸 믿는 무식하고 머리 나쁜 사람들 때문에 한국이 발전을 제대로 못 하고 있지요.

  • 55. ..
    '19.11.13 3:25 PM (121.190.xxx.157) - 삭제된댓글

    근데요. 원글님
    원글님께서 10년전 입시치른 조양에게 상대적 박탈감 느끼시는게 참 아이러니 해요.
    10년전 입시는 지금이랑 엄청 달랐거든요.
    품앗이라고 표현하신 단대 의대 논문 활동도
    한영외고에서 전문직 학부모 연계형 인턴쉽이라고 만든거였어요.
    정교수가 단대의대 교수에게 부탁한게 아니라, 단대교수가 한영외고 학부모라서 학교에서 조양을 연결해준거니, 그부분에서는 진짜 오해를 풀어주셨으면 해요.

  • 56. ..
    '19.11.13 3:58 PM (119.149.xxx.26)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링크한 중앙일보 가짜 뉴스 읽어봤어요
    정교수측이 그간 해명했던건 하나도 반영되지않은
    그야말로 가짜 뉴스인데요
    이런거 보면서 맘상하지 마세요

  • 57. ..
    '19.11.13 4:02 PM (119.149.xxx.26) - 삭제된댓글

    진짜 헤드라인부터 악질적이네요

  • 58. ....
    '19.11.13 10:02 PM (125.134.xxx.205)

    누군가를 원망은 해야겠고
    이것저것 사실관계를 확인하기는 귀찮고
    언론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의존해서
    분노의 대상자를 찾았을 뿐이고 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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