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수행 못보는 아이 어떡해야 할지요?

중2맘 | 조회수 : 1,857
작성일 : 2019-11-08 16:15:14
중2. 남학생 지필은 대체로 100점 맞는데
문제는 경기도 이다 보니 수행비중이 크고 수학 과학 제외하는 수행은
과목별로 4-8가까이 수행에서 다 까먹어요
담임샘도 지필성적에 비해 수행 너무 점수 못받는다고
의외라고 하시구여 ㅜ
어제는 오늘 영어 수행있으니 책좀 봐라 했더니
다 안다고 대충대충 가서는 어려워서 몇개 못했다고
이런식으로 지필 100에서 맨날 까여요
이런애들 고등가면 더 힘들지 않나요?
애초에 경쟁심이나 욕심과는 거리가 있는 과 이긴한데
이렇게 욕심이 없는거는 또 어이없어요
그런데 또 아이러니는 중간/기말때 지필볼때는
100점맞는다고 열심히 공부합니다 실제로 잘 받아오고요
이런 아이 어떻게 해야 되요?
고등도 수행이 40퍼나 되던데 말이에요 ㅜ
근데 수행에서 점수 까인다 수십번 말해도 맨날 똑같네요 ;;
IP : 175.223.xxx.15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자아이들이
    '19.11.8 4:17 PM (117.111.xxx.112)

    수행에 불리하긴하죠 솔직히 내신은 여학생들에게 특화된 시험제도 입니다

  • 2.
    '19.11.8 4:25 PM (222.232.xxx.107)

    이눔의 수행도 좀 적당히 했으면 좋겠엉ᆢㄷ

  • 3.
    '19.11.8 4:27 PM (211.36.xxx.80)

    과목별 수행 아주 꼼꼼하고 깐깐하게 챙겨야해요.
    털털한 애들은 여러모로 쪼잔한 내신이 힘들어요 ㅎㅎ

  • 4. 지나가다
    '19.11.8 4:27 PM (223.38.xxx.132)

    수행만 들어가면 7-80 등하던 아들,

    올해 인서울 의대 갔습니다.
    중학교 때 속 많이 상했습니다 ㅠㅠ

  • 5.
    '19.11.8 4:30 PM (175.223.xxx.158)

    지나가다님 축하합니다!!!
    고등때는 아이가 알아서 챙겨서 수행잘나와서 의대 간것인지
    수행상관없이 정시로 간것인지요?
    저에겐 너무나 희망에찬 댓글이네요

  • 6. ㅁㅁㅁㅁ
    '19.11.8 4:31 PM (119.70.xxx.213)

    와..수행 약해도 의대가는군요
    제 중딩 아들도 참 수행이 약해 걱정이에요

  • 7. 근데
    '19.11.8 4:33 PM (180.69.xxx.242)

    여학생이라고 다 잘하는것도 아니라는ㅋ
    어째든 지필 잘하는 애들이 수행도 상대적으로 좋은 점수받던데요 상위권들은 다 고만고만
    지필은 별론데 수행은 만점이다 뭐 그런경우 없어요

  • 8. 근데요
    '19.11.8 4:33 PM (175.223.xxx.158)

    이게 수행비중이 따라 과목별로 3-4회 수행을 보는데
    볼때마다 대충하고 1번에 10점 만점이면 작게 깍이면 -1
    20점 만점이면 작게 깍이면 -2
    이런식으로 점수 깍이니
    지필 100에서 최종 96 94 92 이렇게 되더라고요 ;;;;;
    점수가 훅떨어져요

  • 9. 지나가다
    '19.11.8 4:38 PM (223.38.xxx.132)

    수능 중심의 수행 거의 없는 고등학교를 갔고요
    내신 공부하는 거 너무 지겨워했고요.
    대신 국어를 잘했고
    워낙 수학이 강한 학교라 시너지 효과를 봐서 선행 없이도 결국 만점 나왔어요,
    한데, 수학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ㅠㅠㅠ 과탐을 충분히 하지 못해 ㅠㅠ메이저 의대는 못갔어요 ㅠㅠ

  • 10. ......
    '19.11.8 4:41 PM (112.221.xxx.67)

    죄송한데 수행이란건 어떤식으로 시험을 보는건가요??
    뭐..영어읽어보기 영작하기 뭐 그런거에요? 수학수행은 어떤식??

    고등은 남학교로 가셔야겠어요
    수행이 뭔진모르겠지만 왠지 꼼꼼한 여자애들이 잘할거같아요

  • 11. ...
    '19.11.8 4:41 PM (121.136.xxx.209)

    까놓고... 그런 경우 부모님이 도와주셔야 해요.

  • 12. ㅁㅁㅁㅁ
    '19.11.8 4:49 PM (119.70.xxx.213)

    엊그제 했던 수행은
    국어 : 한글의 우수성과 과학성 논술하기
    영어: 주어진 그림 2개를 비교해서 서술하기 였대요

  • 13. 정시준비가
    '19.11.8 5:43 PM (116.126.xxx.128)

    낫지 않을까요?

    저희애도 수행때문에 정시쪽으로 준비해야하지 않을까 고민중입니다.
    무슨 예체능까지도 리포트를 10장이나 쓰라고 하고
    그 샘은 무슨 생각이신지 이해가 안 갈 때도 많았어요.

  • 14. 수행
    '19.11.8 7:43 PM (112.165.xxx.30)

    음..저랑 같은 고민 하고 계시네요. 방금 퇴근하자마자 성적표 받아들고 폭팔해서 미친*처럼 소리 지르고 방에 들어와 있어요. 평소 구부정하게 앉아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너무 안스러운데. 그 노력을 수행에서 다 까먹고 있어요. 곧 고등 원서 써야하는데 깊은 고민에 빠졌어요. 3년내내 가르쳤는데 변화가 없어서 절망하고 있어요

  • 15. 오예쓰
    '19.11.8 8:06 PM (222.117.xxx.101)

    중학수행점수는 성실도평가임.

  • 16. 저기
    '19.11.8 8:34 PM (61.252.xxx.20)

    그거 빨리 고쳐야 해요.
    고등 상위권은 지필보다 수행 2.3첨에서 갈려요.

    근데 우리애도 중학교때 수행 못하더니 고등가서는
    잘 해요.
    자기 마음가짐이 틀려져요.

  • 17. 네 ㅜ
    '19.11.8 8:47 PM (175.223.xxx.158)

    참고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8. 고등
    '19.11.9 12:00 AM (112.154.xxx.39)

    원글님 아이같았던 첫째
    과정중심학교라고 수행비중이 높고 여러항목 나눠서 수행점수를 줬는데 지필 만점에 수행 11점깎여 b나온적도 있어요 ㅠㅠ 수행비중 60-70프로 6개정도 과목당 수행평가하는데 거기서 1.2점씩 깎이니 11점씩이나 깎이고요

    아무리 수행에 대해 이야기해도 안듣더니 고등가니 수행비중이 좀 줄고 평가항목도 쪽지시험이나 시험중심에
    점수도 대체로 큰폭으로 안깎여요
    지필이 더 중요하고 수행은 점수폭이 크게 차이 안나더라구요
    항목도 많지않고 시험 중심이다보니 좀만 신경 쓰니 거의 안깎여요
    수학영어 과학 같은과목은 시험같은 수행평가구요
    단원평가시험 영어단어시험 영작시험 논술시험 등등

    중딩이랑은 조금 다르고 상대평가로 등급나누는데 수행때문에 점수 깎이는걸 억울해하고 그래도 학생들이 고등때는 중딩때랑 맘가짐도 달라져서 좀 챙겨요

  • 19. 네~
    '19.11.9 12:30 AM (14.58.xxx.139)

    고등님 감사합니다 많이 위로가 되네요
    아직은 수행 깎이는 점수를 저만 아까워 하는게 문제 같아요
    본인이 아까워 해야되는데 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2255 '일본군 위안소 웹지도' 첫 공개.."전쟁 범죄 낱낱이.. 뉴스 04:41:11 37
1562254 저..10킬로 뺐어요... 4 .... 03:55:46 624
1562253 매년 9월인가에 재산세 내는데 저는 왜 안나오죠? 1 재산세 03:55:31 185
1562252 트리암시놀론40mg 엉덩이근육주사 2 허리통증 03:55:14 132
1562251 자라 어느 나라 옷인가요? 3 궁금 03:34:28 497
1562250 언론이 3분으로 사람-정부- 잡는 세상 누구냐 03:34:04 99
1562249 클래식 피아노곡 찾아주세요~ 3 ... 02:13:03 297
1562248 초등 저학년 정규수업시간에 애니메이션 보는 것 3 공교육 02:12:34 355
1562247 서울 중고등 학군 좋은 곳 추천해주세요.. 3 고민 02:10:52 461
1562246 이것의 이름이 뭔가요? 6 .. 02:03:44 576
1562245 대장암 기사에서 궁금한 게 있어요 1 궁금해요 01:51:11 661
1562244 40대 이후에 문신은 진짜 깨더군요 7 .. 01:46:10 1,849
1562243 잠을 한 4시간 자다가 깨는데 왤까요 5 .... 01:38:46 1,325
1562242 남친하고 헤어졌어요. 2 그넝로연 01:33:00 1,194
1562241 헐.. 검찰 특검해야할듯 ㄷㄷ 10 특검이답 01:31:31 1,641
1562240 jtbc 거지만 이 스포트라이트 175편 꼭 보세요. 외교문서 01:31:20 381
1562239 노예처럼 일해야했던 1939년 독일 노동시간.jpg 황교안봐라 01:26:08 552
1562238 분실물 많이들 찾으세요? 2 아이고 01:14:53 276
1562237 속눈썹 뽑으면 다시 안나나요? 3 01:08:53 785
1562236 정준희 교수, 언론은 왜 국민을 만만하게 보나 6 ... 01:03:57 815
1562235 그렇게 좋아하던 공일오비 콘서트 영상을 보니 7 공일오비 00:55:36 978
1562234 근육율 38%면 많은걸까요? Dd 00:53:35 228
1562233 대구 떡볶이 집 한 곳만 간다면 7 푸르 00:44:35 817
1562232 좀전에 손흥민 골 보신 분? 12 와와 00:42:42 1,972
1562231 최경영 '검찰의도는 탄핵' 10 ㄱㄴㄷ 00:41:44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