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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총 자산 10억 아파트 한채...

... 조회수 : 12,200
작성일 : 2019-11-06 01:37:29

그 때 그 시절 아무것도 없이 시작한 부모님 두 분이
14인치 텔레비전 10년 넘게 보고
차 소나타 15년 넘게 타고
물 안 쓰고, 불 안 켜고 그렇게 아등바등 해서
10억 좀 넘는 아파트 하나 마련하셨어요.
평생 일군 재산이시죠.
퇴직이 코 앞이신데, 이후에 국민연금과 간식값 나오는 사연금 정도의 소소한 소득이 예상되고, 자잘한 건강 대비 보험은 가입해두셨어요. 퇴직금은 중간에 한번 집안 큰 일 치르면서 쓰셨던 걸로 알고요. 정말 딱 이 집 한 채 갖고 계신거죠.

제 결혼 얘기가 시작되었고
부모님이 2억정도 집 자금을 좀 보태주시겠다고 하는데
이게 제가 받아도 될지 사실 계산이 잘 안서네요.
동생도 있어서, 걔 앞으로도 그만큼은 해주시려는 것 같은데
그럼 두 분은 어찌 사시나...싶고요.
딱히 현금은 없으신걸로 알아서
저 그 돈 해주시려면 아마도 이사하실 것 같거든요.
오래 사신 동네 떠나시게 하고 싶지 않고...
정 물려주시고 싶다면 당신들 필요한 만큼 쓰면서 사시고
나중에 유산으로 받는게 맞지 않나 싶었지요.
남친쪽도 상황이 비슷해서 이미
저축과 대출로 시작하자 대략의 합의는 했던 상황이었어요.
계산 해보니 수도권 아파트 25평 전세 가능권.

계획을 말씀드렸더니 부모님이 지금 좀 갖고 시작하는게
나중에 10년 20년 멀리 봤을때 차이가 클 거라고 하시네요.
그렇게 되면 아이 갖는 계획도 몇년은 앞당길 수 있고...
여러모로 어른들 말씀이 맞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물론 이렇게 되면 신랑과도 상의가 다시 필요해요.

근데 제 동생까지 노나 주시고 나면
손에 쥐고 계시는게 아무것도 없으실거라 너무 걱정이 됩니다.
5-6억짜리 아파트 주택연금, 국민연금으로
두 분의 30년 노후 생활이 가능하신걸까요?
은퇴하시면 골프까지는 아니시더라도,
취미생활도 하시고 가끔 여행도 좀 다니셔야 할텐데...

서치를 좀 해봤는데 은퇴 후 노년의 소비에 대해 현실적으로 감이 잘 오지 않아 여쭈어봅니다.
조언 주시면 곰곰히 잘 생각해 보겠습니다.

IP : 73.97.xxx.5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1.6 1:52 AM (116.36.xxx.198)

    부모님 아파트 위치가 가격이 더오를만한 동네인가요?
    아직 퇴직 전이시니 퇴직 후 생활을 해보시고 주실만한지 다시 결정하시는게 어떨까요? 살아가실 날이 길어요

  • 2.
    '19.11.6 2:27 AM (220.116.xxx.240)

    빌린다 생각하고 갚겠다 계획하고 받아오시는건 어떨까요
    부모님 말씀 일리있다고봐요

  • 3. 절충
    '19.11.6 2:34 AM (122.177.xxx.17)

    남친과 그렇게 합의하셨으니 합의는 깨지않고
    부모님의 이야기도 받아들일 방법을 생각해보니
    일단 돈 받아서 시작하시고
    그 돈을 무이자로 갚는다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내가 받으니 남친도 받아와야한다고는 생각마시고.
    다만 부모님이 돈이 있어서 주시는 게 아니고
    이사하셔야 하는거면 안받는 게 맞구요.

    원글님과 예비신랑 생각이 참 좋아서
    원래의 생각대로 하셔도 좋겠어요.
    저도 양가도움없이 시작했고요.
    유산 생각도 안해요.
    그냥 양가부모님들 다 쓰고 편히 사시면 좋겠어요.

  • 4. 좀 다른얘기지만
    '19.11.6 2:36 AM (112.161.xxx.58)

    10억짜리 집있으셔도 노후 생각하면 고민인데 현실은 4-5억짜리 집한채가 대부분인 케이스가 제일 많은것 같고. 괜히 자영업하다 다 날려먹는 사람들도 봤고... 그래서 적게 벌어도 근로소득이 중요한듯해요. 분당사는데 저희 아파트 경비분이 79세네요. 그렇겐 안보이시던데 놀랐어요.
    사실 2억 빌려주시는셈 쳐도 나중에 갚기 힘들더라구요

  • 5. ..
    '19.11.6 3:24 AM (158.148.xxx.130) - 삭제된댓글

    (집을 가지고 있을 경우의 집값상승이 많지 않을경우.)

    부모님 건강에따라 노후 비용이 천차만별이 될거에요.
    미리 물려주시지 않더라도 노후에 잘 지내시려면
    좀 싼 곳으로 이사하셔야할 것 같은데.
    어차피 그렇게 하실거라면
    미리 이사하시고 자식에게 일부 주시되
    자식들은 나중에 부모님을 챙기셔야할거란 생각입니다.
    최대한 자녀들을 위해 배려해주시려는 원글님 부모님
    정말 좋은 분들이시네요.
    의외로 안그런 분들이 많거든요.

  • 6. ..
    '19.11.6 3:25 AM (158.148.xxx.130)

    (집을 가지고 있어도 집값상승이 많지 않을경우.)

    부모님 건강에따라 노후 비용이 천차만별이 될거에요.
    미리 물려주시지 않더라도 노후에 잘 지내시려면
    좀 싼 곳으로 이사하셔야할 것 같은데.
    어차피 그렇게 하실거라면
    미리 이사하시고 자식에게 일부 주시되
    자식들은 나중에 부모님을 챙기셔야할거란 생각입니다.
    최대한 자녀들을 위해 배려해주시려는 원글님 부모님
    정말 좋은 분들이시네요.
    의외로 안그런 분들이 많거든요.

  • 7. 아이스
    '19.11.6 3:46 AM (122.35.xxx.51)

    2억 받고 매달 50만원 용돈 드리세요. 급여일 자동이체로 카드값이다 생각하고.
    그게 부모님도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좋으실 거고 면도 서고.

  • 8. 아이스
    '19.11.6 3:48 AM (122.35.xxx.51)

    저는 안받고 시작했지만 매달 50만원으로 15년 드리니 명절 생신 칠순등 드린 거 다 합치니 (꾸준히 가계부 관리해요) 1억 되네요..

  • 9. 그.10억이
    '19.11.6 6:53 AM (182.209.xxx.196)

    제대로 그.가치를 하겠네요

    좋은 동네 10억짜리
    깔고 살면 뭐해요

    물론 나중에...더 오를 거 같아서
    살던 동네랑.집.떠나기 싫어서
    남 시선 의식해서
    죽어도 안 주러는 부모도 있는데.

    그래
    선뜻 자식들 몫이지 라고
    주시려고 하고
    또 원글님은.그걸 감사해하고
    노후를.걱정하고...
    멋지십니다.

    지금 2억 크죠

    전세 얻고 대출금만 안 갚아도
    다 남는.돈인데

    남친과 잘 의논하시고
    좋은 결론 내시길요..

    비슷한.금액 양가에서 받아
    집 얻는.거..혼수 사는 거
    공동 지금으로 하고
    일정 금액 용돈으로 영가로
    드리는.게 젤 좋죠.

    10억짜리는 그냥 짜리일 뿐
    현금화가 되었을 때가
    진짜.돈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결론 내시고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길.빕니다~!

  • 10. ...
    '19.11.6 7:11 AM (66.212.xxx.252)

    조언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내년 상반기에 두 분 모두 퇴직을 고려하시는 것 같아요. 제 결혼도 그 즈음이 될 것 같고요. 그때를 기점으로 뭔가 한번 정리를 하시고 싶으신가봐요. 어차피 저희 둘 다 직장 때문에 나와 살고 있던 참이라 두 분만 살 좀 작은 집을 계속 고민하시더라고요. 워낙 오래된 집에 계속 사셔서 엄마는 수도권 새 아파트 가보고 싶단 말씀도 농반진반 자주 하셨고요. 이래저래 경험 많은 부모님이 더 현실적으로 생각 하시는 것 같고, 한푼 아쉬운 월급쟁이라 대출 이자만 줄여도 어디냐 마음이 혹하긴 하는데 그래도 평생 맘 편히 천원 한 장 못쓰고 사신 분들인데 선뜻 넙죽 감사히 쓰겠습니다 소리는 안 나오는 것 같네요. 우선은 남친과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요. 같이 생각해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 부모님이
    '19.11.6 7:14 AM (124.54.xxx.37)

    현명하시네요 받으시고 감사하시고 형편이 되면 얼마가 되든 남편이랑 합의해서 부모님드리세요 남편쪽에서도 어느정도 받아온다면 시부모도 드리시구요 근데 너무 무리하게 많이 드리지 말고 지금은 은행이자정도만 드리시기를 나중에 연봉오를때마다 늘려드리면 되고 나이드시면 정말 소소하게 돈 더 들어가요 그리고 부모님 자산은 내가 다 몰라요 주택연금 얼마나 나올지 국민연금 얼마나 나올지 모르시잖아요

  • 12. ....
    '19.11.6 8:15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얼마라도 쥐고 시작하는게 나중에 차이가 크다는 말은 진실입니다.
    아둥바둥 전세집 전세금 올릴때마다 대출받고 여력 안되면 또 이사다니고
    이러느니 차라리 애초에 집을 사서 시작을 하고
    집을 담보삼아 대출받고 번돈 합쳐 다른데 투자도 하고 집도 하나 더 살수도 있고
    집이 있어서 시작하느냐 전월세로 시작하느냐는 진짜 차이가 많이 나요.

    근데 부모님이 이사를 가지고 당장 소득이 없으신데
    자식들이 하다못해 30~50이라도 각출해도 보태드리면 평생 그냥저냥 사실 수는 있는데
    사람 심리가
    지금은 내가 2억 받고 얼마씩 용돈 드려야겠다 싶지만
    결혼해서 아이낳고 키우고 빠듯이 살다보면 그돈도 못드리게 되는게 대부분인듯해요.
    월 순수익 부부합산 600~700 버는 집도 당장 각자 자기집에 용돈 못드리는 집이 많고요.
    병원비나 보탤뿐.
    근데 원글님도 착한 따님일 것 같고. 부모님도 자식 생각하시는 분들이니 앞날도 잘 풀릴 것 같네요.
    (저같음 받아요)
    나이들어 10억짜리 아파트 깔고 있어봐야 의미가 없고 10억짜리 아파트가 깔고 앉아있다고 20억 될것도 아니고 써야할데 있음 써야죠

  • 13. 결론은
    '19.11.6 8:34 AM (175.209.xxx.73)

    노인층의 자금보다 젊은층의 돈이 투자가치로는 높아요
    그러니 투자개념으로는 받으시는게 낫지요
    받아서 투자하시고 그 돈 이상으로 다달이 꼭 갚으세요
    마음만 변치않는다면 더 나은 선택입니

  • 14. .....
    '19.11.6 8:46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더 오를 거 같아서
    살던 동네랑.집.떠나기 싫어서
    남 시선 의식해서
    죽어도 안 주러는 부모도 있는데.

    ......................
    울 올케같은 여자 여기 있네
    참나 집 안팔고 살면 이렇게 꼽게 보는 인간들도 있네요
    자식들 절반이상을 저렇다고 봐야죠 며느리는 대부분 저렇고
    원래 노인들은 살던 곳떠나기 쉽지 않아요
    거기서 수십년 살던 사람일수록 살기 좋았을수록 하위동네는 삶에 질이 떨어지니 힘들죠

    친정부모님은 오빠내외 병신같이 징징거리는 탓에 못견뎌 지금 짓고 있는 30억 넘을 반포아파트 몇 년전 헐값에 팔아버렸구요
    아버지 힘들어하셨음
    오빠네 그렇게 받아간 돈으로 헐레벌떡 엉뚱한 집 사서 발전이 없음
    훠얼씬 더 입지 좋은 보금자리주택 당첨됐었지만 이미 안오르는 집 사서 당첨취소
    시부모님은 집 팔아 더 넓은 집에서 아들네와 같이 산다고 옮기려는데 잘못돼 재산 증여를 생각지도 못하게 땡겨하게 된 케이슨데
    70 넘은 시아버지 남아 있는 집으로 대출 억이 넘게 받아 그걸로 적자 나는 사업?을 벌이심
    나오는 연근 다 들이 붓고 겨우 현상유지라는데 그건 어머니 말씀이고 실상은 모름
    증여안했다면 그것마저 불안했을지도
    미리 증여를 하는게 나은지 갖고 있는데 나은지 아무도 몰라요 케바케

  • 15. .....
    '19.11.6 8:53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더 오를 거 같아서
    살던 동네랑.집.떠나기 싫어서
    남 시선 의식해서
    죽어도 안 주러는 부모도 있는데.

    ......................
    울 올케같은 여자 여기 있네
    참나 집 안팔고 살면 이렇게 꼽게 보는 인간들도 있네요
    자식들 절반이상을 저렇다고 봐야죠 며느리는 대부분 저렇고
    원래 노인들은 살던 곳떠나기 쉽지 않아요
    거기서 수십년 살던 사람일수록 살기 좋았을수록 하위동네는 삶에 질이 떨어지니 힘들죠

    친정부모님은 오빠내외 병신같이 징징거리는 탓에 못견뎌 지금 짓고 있는 30억 넘을 반포아파트 몇 년전 헐값에 팔아버렸구요
    아버지 힘들어하셨음
    오빠네 그렇게 받아간 돈으로 헐레벌떡 엉뚱한 집 사서 발전이 없음
    훠얼씬 더 입지 좋은 보금자리주택 당첨됐었지만 이미 안오르는 집 사서 당첨취소
    시부모님은 아들 미혼일때 집 팔아 더 넓은 집에서 아들네와 같이 산다고 옮기려는데 잘못돼 재산 증여를 생각지도 못하게 땡겨하게 된 케이슨데
    70 넘은 넘 부지런하신 유능한 시아버지 남아 있는 집으로 억이 넘는 돈 대출 받아 그걸로 친구들과 적자 나는 사업?을 벌이심
    나오는 상당에 연근 다 들이 붓고도 겨우 현상유지라는데 사실적자죠
    얼마나 까먹고 있는지 몰라요
    증여안했다면 그것마저 불안했을지도
    미리 증여를 하는게 나은 상황도 있고 아닌 상황도 있고 앞일이 어떨지 아무도 몰라요

  • 16. .....
    '19.11.6 8:54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더 오를 거 같아서
    살던 동네랑.집.떠나기 싫어서
    남 시선 의식해서
    죽어도 안 주러는 부모도 있는데.

    ......................
    울 올케같은 여자 여기 있네
    참나 집 안팔고 살면 이렇게 꼽게 보는 인간들도 있네요
    자식들 절반이상을 저렇다고 봐야죠 며느리는 대부분 저렇고
    원래 노인들은 살던 곳떠나기 쉽지 않아요
    거기서 수십년 살던 사람일수록 살기 좋았을수록 하위동네는 삶에 질이 떨어지니 힘들죠

    친정부모님은 오빠내외 병신같이 징징거리는 탓에 못견뎌 지금 짓고 있는 30억 넘을 반포아파트 몇 년전 헐값에 팔아버렸구요
    아버지 힘들어하셨음
    오빠네 그렇게 받아간 돈으로 헐레벌떡 엉뚱한 집 사서 발전이 없음
    훠얼씬 더 입지 좋은 보금자리주택 당첨됐었지만 이미 안오르는 집 사서 당첨취소
    시부모님은 아들 미혼일때 집 팔아 더 넓은 집에서 아들네와 같이 산다고 옮기려는데 잘못돼 재산 증여를 생각지도 못하게 땡겨하게 된 케이슨데
    70 넘은 넘 부지런하신 유능한 시아버지 남아 있는 집으로 억이 넘는 돈 대출 받아 그걸로 친구들과 적자 나는 사업?을 벌이심
    나오는 상당에 연금 다 들이 붓고도 겨우 현상유지라는데 사실적자죠
    얼마나 까먹고 있는지 몰라요
    증여안했다면 그것마저 불안했을지도
    미리 증여를 하는게 나은 상황도 있고 아닌 상황도 있고 앞일이 어떨지 아무도 몰라요

  • 17. ....
    '19.11.6 9:00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더 오를 거 같아서
    살던 동네랑.집.떠나기 싫어서
    남 시선 의식해서
    죽어도 안 주러는 부모도 있는데.

    ......................
    울 올케같은 여자 여기 있네
    참나 집 안팔고 살면 이렇게 꼽게 보는 인간들도 있네요
    자식들 절반이상을 저렇다고 봐야죠 며느리는 대부분 저렇고
    원래 노인들은 살던 곳떠나기 쉽지 않아요
    거기서 수십년 살던 사람일수록 살기 좋았을수록 하위동네는 삶에 질이 떨어지니 힘들죠

    친정부모님은 오빠내외 병신같이 징징거리는 탓에 못견뎌 지금 짓고 있는 30억 넘을 반포아파트 몇 년전 헐값에 팔아버렸구요
    아버지 힘들어하셨음
    오빠네 그렇게 받아간 돈으로 헐레벌떡 엉뚱한 집 사서 발전이 없음
    훠얼씬 더 입지 좋은 보금자리주택 당첨됐었지만 이미 안오르는 집 사서 당첨취소
    그러고도 울 부모님 집 좁다는 병신 같은 올케가 하는 말 들어야 함
    거지같은 친정은 뭐하고?
    시부모님은 아들 미혼일때 집 팔아 더 넓은 집에서 아들네와 같이 산다고 옮기려는데 잘못돼 재산 증여를 생각지도 못하게 땡겨하게 된 케이슨데
    70 넘은 넘 부지런하신 유능한 시아버지 남아 있는 집으로 억이 넘는 돈 대출 받아 그걸로 친구들과 적자 나는 사업?을 벌이심
    나오는 상당에 연금 다 들이 붓고도 겨우 현상유지라는데 사실적자죠
    얼마나 까먹고 있는지 몰라요
    증여안했다면 그것마저 불안했을지도
    미리 증여를 하는게 나은 상황도 있고 아닌 상황도 있고 앞일이 어떨지 아무도 몰라요

  • 18. ....
    '19.11.6 9:06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더 오를 거 같아서
    살던 동네랑.집.떠나기 싫어서
    남 시선 의식해서
    죽어도 안 주러는 부모도 있는데.

    ......................
    울 올케같은 여자 여기 있네
    참나 집 안팔고 살면 이렇게 꼽게 보는 인간들도 있네요
    자식들 절반이상을 저렇다고 봐야죠 며느리는 대부분 저렇고
    원래 노인들은 살던 곳떠나기 쉽지 않아요
    거기서 수십년 살던 사람일수록 살기 좋았을수록 하위동네는 삶에 질이 떨어지니 힘들죠

    친정부모님은 오빠내외 병신같이 징징거리는 탓에 못견뎌 지금 짓고 있는 30억 넘을 반포아파트 몇 년전 헐값에 팔아버렸구요
    아버지 힘들어하셨음
    오빠네 그렇게 받아간 돈으로 헐레벌떡 엉뚱한 집 사서 발전이 없음
    훠얼씬 더 입지 좋은 보금자리주택 당첨됐었지만 이미 안오르는 집 사서 당첨취소
    그러고도 울 부모님 집 좁다는 병신 같은 올케가 하는 말 들어야 함
    거지같은 친정은 뭐하고? 모셔 온 줄 아나
    시부모님은 아들 미혼일때 집 팔아 더 넓은 집에서 아들네와 같이 산다고 옮기려는데 잘못돼 재산 증여를 생각지도 못하게 땡겨하게 된 케이슨데
    70 넘은 넘 부지런하신 유능한 시아버지 남아 있는 집으로 억이 넘는 돈 대출 받아 그걸로 친구들과 적자 나는 사업?을 벌이심
    나오는 상당에 연금 다 들이 붓고도 겨우 현상유지라는데 사실적자죠
    얼마나 까먹고 있는지 몰라요
    증여안했다면 그것마저 불안했을지도
    미리 증여를 하는게 나은 상황도 있고 아닌 상황도 있고 앞일이 어떨지 아무도 몰라요

  • 19. .....
    '19.11.6 9:23 AM (1.237.xxx.189)

    더 오를 거 같아서
    살던 동네랑.집.떠나기 싫어서
    남 시선 의식해서
    죽어도 안 주러는 부모도 있는데.

    ......................
    울 올케같은 여자 여기 있네
    참나 집 안팔고 살면 이렇게 꼽게 보는 인간들도 있네요
    자식들 절반이상을 저렇다고 봐야죠 며느리는 대부분 저렇고
    원래 노인들은 살던 곳떠나기 쉽지 않아요
    거기서 수십년 살던 사람일수록 살기 좋았을수록 하위동네는 삶에 질이 떨어지니 힘들죠

    친정부모님은 오빠내외 병신같이 징징거리는 탓에 못견뎌 지금 짓고 있는 30억 넘을 반포아파트 몇 년전 헐값에 팔아버렸구요
    아버지 떠나는거 힘들어하셨음
    오빠네 그렇게 받아간 돈으로 헐레벌떡 엉뚱한 집 사서 발전이 없음
    훠얼씬 더 입지 좋은 보금자리주택 당첨됐었지만 이미 안오르는 집 사서 당첨취소
    그러고도 울 부모님 집 좁다는 병신 같은 올케가 하는 말 들어야 함
    거지같은 친정은 뭐하고? 모셔 온 줄 아나
    시부모님은 아들 미혼일때 집 팔아 더 넓은 집에서 아들네와 같이 산다고 옮기려는데 잘못돼 재산 증여를 생각지도 못하게 땡겨하게 된 케이슨데
    70 넘은 넘 부지런하신 유능한 시아버지 남아 있는 집으로 억이 넘는 돈 대출 받아 그걸로 친구들과 적자 나는 사업?을 벌이심
    나오는 상당에 연금 다 들이 붓고도 겨우 현상유지라는데 사실적자죠
    얼마나 까먹고 있는지 몰라요
    증여안했다면 그것마저 불안했을지도
    미리 증여를 하는게 나은 상황도 있고 아닌 상황도 있고 앞일이 어떨지 아무도 몰라요

  • 20. 6769
    '19.11.6 9:24 AM (211.179.xxx.129)

    원금은 안갚고 이자만 드린다는 생각으로 4~50꾸준히
    드리면 서로 좋지 않을까요. 동생도 마찬가지로

  • 21. 흠.
    '19.11.6 9:29 AM (210.94.xxx.89)

    30년 가까운 직장 생활을 하셨으면, 국민연금 금액 상당합니다. 거기다 두 분 다 퇴직하신다구요?
    그러면, 30년 세월이므로 두 분의 국민연금 금액은 현재 가치로 해도 두 분 합쳐서 300 은 넘을 테고, 거기다 현금 가지고 계시니 노후 그리 힘들지 않을 것 같은데, 부모님의 자산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거 아닌가요?

    병원비 할 현금 정도는 가지고 계실테고, 노년에 얼마나 돈을 쓸 계획일지는 모르겠으나, 국민연금, 사보험, 가지고 있을 현금으로 노후는 충분해 보입니다만?

  • 22. ........
    '19.11.6 12:06 PM (112.221.xxx.67)

    2억이나 주신다니...부럽수다

  • 23. ...
    '19.11.6 11:07 PM (14.39.xxx.161)

    성인 자녀에게 10년마다 5천만원씩 증여하면 세금 없으니
    참고하셔서 받으세요.
    차용증 쓰시고 2억 받으시고
    다달이 1억5천에 대한 이자를 통장으로 보내세요.

  • 24.
    '19.11.7 1:36 AM (220.126.xxx.56)

    전문가들은 주택으로 연금 받는거랑 그동안 저축해온 국민연금과 연금상품하나쯤은 있어야
    앞으로 2-300정도 꾸준히 소득유지할수 있다고 말하던데
    부족분은 자녀님들이 소소하게 보태면 뭐 괜찮지 않을까요
    따로 산다는 전제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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