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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럽다 임세령

제목없음 조회수 : 25,247
작성일 : 2019-11-05 16:41:33

  오늘 기사보니 둘이 무슨 영화제 가서 사진찍었던데

한번 결혼도 해봤고 자식도 낳아봤고...

굳이 결혼에 얽매여 연애할 필요도 없을거고

자식이 그립긴 하겠지만 이미 풍족하게 자라고 있을테니

걱정이 좀 덜 할테고...

자기 관리하면서 일하면서 멋진 영화배우 남친이랑

자유롭게 연애하고.....

너무 부럽네요

IP : 112.146.xxx.200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5 4:48 PM (117.111.xxx.2) - 삭제된댓글

    부모 재산, 재산분할 돈걱정 없으니 이혼하고 하고싶은대로 하고사는거 부러워요

  • 2. 음냐
    '19.11.5 4:56 PM (223.62.xxx.109) - 삭제된댓글

    이 얘기 들으시면 더 부러우실라나요
    양육권도 임세령이 갖고 있어요

  • 3. ㅋㅋ
    '19.11.5 4:58 PM (14.41.xxx.158)

    그조건에 겨우 만나는 남자가 갸에요 동양할메와 저거질했던 갸 아니에요

    남자 보는 눈이 그것밖에 안되는겐가
    어디 만날 남자가 그리도 없더냐 묻고 싶을지경

  • 4. 윗님
    '19.11.5 5:00 PM (223.62.xxx.23)

    이정재가 어때서요. 국내 탑급 남배우 아닌가

  • 5. 최뭐시기는
    '19.11.5 5:00 PM (218.154.xxx.188)

    홍정욱이랑 거시기하던 여자와 뭐시기 하고 있지요.

  • 6. ...
    '19.11.5 5:02 PM (116.127.xxx.74)

    그나저나 남자가 뭘 얼마나 잘못했으면 양육권을 뺐겼을까요, 그 집안에서.

  • 7. 연애사보다
    '19.11.5 5:02 PM (110.9.xxx.145)

    집안이 젤 부러워요. 남부럽지 않은 삶~~

  • 8. 댓글ㅋㅋ
    '19.11.5 5:04 PM (223.39.xxx.128)

    저도 이정재는 별로...
    제가 임세령정도면 이정재보다 잘난남자 만났을거같은데
    둘이 잘맞는 부분이 있으니 만나겠죠...

  • 9. .....
    '19.11.5 5:05 PM (114.129.xxx.194) - 삭제된댓글

    남자보는 눈이 어때서요?
    불륜도 아닌데 문제 될 거 전혀 없지 않나요?
    본인의 경제력이 차고 넘치는 데 남자의 조건이 본인보다 잘날 필요가 뭐가 있나요?
    연애상대는 불륜 아니면서 나하고 잘 맞으면 그만이죠
    남들이 보기에 좋은 신발이 좋은 신발이 아니라 내 발에 가장 편한 신발이 가장 좋은 신발인 것처럼 연인 역시 남들 눈에 어떻게 보이느냐가 아니라 나하고 잘 맞는 상대가 가장 좋은 상대인 겁니다
    결혼에 얶매이지 않고 사랑할 수 있는 경제력과 트인 사고방식이 정말 부럽네요

  • 10. ....
    '19.11.5 5:06 PM (117.111.xxx.104) - 삭제된댓글

    117.111.2님 이혼하고 하고싶은대로 사는게 뭐가 부럽나요.?

  • 11. .....
    '19.11.5 5:06 PM (114.129.xxx.194)

    남자 보는 눈이 어때서요?
    불륜도 아닌데 문제 될 거 전혀 없지 않나요?
    본인의 경제력이 차고 넘치는 데 남자의 조건이 본인보다 잘날 필요가 뭐가 있나요?
    연애 상대는 불륜 아니면서 나하고 잘 맞으면 그만이죠
    남들이 보기에 좋은 신발이 좋은 신발이 아니라 내 발에 가장 편한 신발이 가장 좋은 신발인 것처럼 연인 역시 남들 눈에 어떻게 보이느냐가 아니라 나하고 잘 맞는 상대가 가장 좋은 상대인 겁니다
    결혼에 얽매이지 않고 사랑할 수 있는 경제력과 트인 사고방식이 정말 부럽네요
    결혼이 곧 행복은 아니지 않나요?

  • 12. ㅇㅇ
    '19.11.5 5:07 PM (117.111.xxx.135) - 삭제된댓글

    저나이에 사귄다는건 ..음 서로 속옷색깔 확인하는 수준으로사귀는걸까요 아님 대화 식사??

  • 13. ...
    '19.11.5 5:08 PM (176.159.xxx.177) - 삭제된댓글

    잘 맞으니깐 오래 만나는거 아닌가요.
    이정재 까내리면서 정신승리 하시는 분들 안타깝네요.

  • 14. ㅇㅇㅇ
    '19.11.5 5:10 PM (175.223.xxx.48) - 삭제된댓글

    연관검색어에 임세령 전남편도 있던데
    이재용 전부인이면 몰라도
    임세령전남편을 모르는 사람이 있나 ㅋㅋ
    그냥 이재용 검색하면 되지 웃껴

  • 15. 님덜
    '19.11.5 5:11 PM (14.41.xxx.158)

    연예인 바닥이 여자만 스폰 두는게 아니에요 이게 뭔말인지 눈치 좀 있다하면 알듯

    이스폰이 돈이 떨어지면 저짝스 로 갈아타고 저짝스 가 돈이 떨어질즘 어데로 갈아탈까 스폰 나이 할메든 뭐든 안가려 놀램 설마 저사람이 했든 갸가 설마가 아닌

  • 16. ~~
    '19.11.5 5:14 PM (211.212.xxx.148)

    태생부터 부러운 인간이네요..

  • 17. ......
    '19.11.5 5:54 PM (211.36.xxx.235)

    원래 자기 집이 부자라 부럽네요

  • 18. ..
    '19.11.5 6:21 PM (223.62.xxx.175)

    재벌딸인게 부럽지 이정재 사귀는건 한심해요. 골빈거 증명하는듯. 이정재가 어떤사람인데요? 동양할매때문에 사회면에도 나고 시끄러웠죠? 대중들은 단순해서 금방 잊고 연옌들은 이미지세탁하는듯

  • 19. 오잉
    '19.11.5 6:25 PM (211.244.xxx.149) - 삭제된댓글

    동양할매가 뭔가요?
    홍정욱은 또 뭐죠?

  • 20. 돈많고 아쉬운거
    '19.11.5 6:32 PM (110.70.xxx.51)

    없으면 몸이 잘 맞으면 좋은거 아닌가요?
    많이 배웠다고 여자를 시켜먹으려고나 하고 밤일은 기도 못쓰는 남자보다야, 밤일 잘하고 데이트할때 매너 좋으면 매일 꿀빠는 심정으로 살거 같은데??
    인생 가볍게 살면 좋지, 니체를 논하고 공자를 논하면서 심각하게 진지한게 좋은가?ㅋ

  • 21. ....
    '19.11.5 6:59 PM (1.227.xxx.250) - 삭제된댓글

    부럽네요
    돈이 좋구나

  • 22. ㅋㅋ
    '19.11.5 7:00 PM (39.7.xxx.92)

    일마레 양심은 또 뭡니까?ㅋㅋㅋㅋ

  • 23. ...
    '19.11.5 7:17 PM (47.136.xxx.111)

    남자 보는 눈이 어때서요?
    불륜도 아닌데 문제 될 거 전혀 없지 않나요?
    본인의 경제력이 차고 넘치는 데 남자의 조건이 본인보다 잘날 필요가 뭐가 있나요?
    연애 상대는 불륜 아니면서 나하고 잘 맞으면 그만이죠
    남들이 보기에 좋은 신발이 좋은 신발이 아니라 내 발에 가장 편한 신발이 가장 좋은 신발인 것처럼 연인 역시 남들 눈에 어떻게 보이느냐가 아니라 나하고 잘 맞는 상대가 가장 좋은 상대인 겁니다
    결혼에 얽매이지 않고 사랑할 수 있는 경제력과 트인 사고방식이 정말 부럽네요
    결혼이 곧 행복은 아니지 않나요?.. 22222

    잘 맞으니깐 오래 만나는거 아닌가요.
    이정재 까내리면서 정신승리 하시는 분들 안타깝네요.
    22222

    이정재 대한민국 탑급 배우 222222

  • 24. 부럽죠
    '19.11.5 7:27 PM (175.208.xxx.235)

    돈 많고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고, 부러운 인생 마자요.
    근데 동양할매가 누군지 진짜 궁금하네요.
    누가 힌트 좀 주세요

  • 25. ..
    '19.11.5 7:36 PM (221.157.xxx.218)

    이정재가 어때서요.유부남도 아니고 탑급배우인데.진짜 부럽네요. 근데 동양할매가 누군가요?

  • 26. 동양할매는
    '19.11.5 7:51 PM (49.130.xxx.65)

    동양종금 부회장 검색해보세요~
    역시 연예인 이미지세탁은 빠르네요..

    저도 이정재는... 그닥

    개취인거죠..

  • 27. ㅌㅅㅇ
    '19.11.5 7:59 PM (118.47.xxx.226)

    전 재력이 부럽네요 ㅠㅠ

  • 28. ㅇㅇ
    '19.11.5 8:03 PM (211.209.xxx.126)

    임세령 뽑기 대박난여자..태어나보니 대상집 딸래미 운 대박 좋은거죠..
    저 못사는 아프리카지역에 태어났음 거기서 굶고있을껄요~

  • 29. ....
    '19.11.5 8:29 PM (175.223.xxx.214)

    임세령이 부럽나요?

    솔직히 돈 많은거 말고는 1도 안부러워요

    이십대 어린 나이에 재벌가 찜 당해서 결혼
    누구의 귀책이건간에 이혼
    수년간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애인인지 모를 남자 연예인과
    수시로 사진찍혀서 사생활 강제공개

    저게 뭐가 부러워요????

    이혼하고도 수시로 남의입에 오르내리고

  • 30. 우리도
    '19.11.5 8:32 PM (117.111.xxx.113) - 삭제된댓글

    아프리카 난민으로 태어났으면 굶어요
    돈있는데 내마음 편하게 해주는 사람이 최고죠
    남들이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음

  • 31. ......
    '19.11.5 8:44 PM (61.74.xxx.39)

    딴건 제가 모르겠고... 자식이 그립다뇨.
    이혼하면서 애들 양육권도 갖고 왔어요.
    친권은 이재용, 양육권은 임세령.
    애들 중학생때까지 임세령이 양육권 갖고, 그 이후부터는 공동으로 갖기로 했다고
    이혼합의 기사 내면서 공개했잖아요.
    애초에 이혼소송 시작할때부터 애들 데리고 프랑스 가 있었다고 하죠.
    (임세령이 애들 두고나와서 소송 건게 아니고, 애들 자기가 데리고 있으면서 소송진행.)

  • 32. ㅡㅡ
    '19.11.5 9:01 PM (210.94.xxx.89)

    대한민국에서 손가락에 들어가는 대기업에 장녀로 태어난 건 부러운데,
    고작 이정재라니.

    똑같이 재벌집 자식으로 태어났어도,
    임세령처럼 살지 이부진처럼 살지는 자기 판단이겠죠.

  • 33. 이정재는
    '19.11.5 9:45 PM (119.198.xxx.59)

    대체 무슨 매력이 있길래 . . .

    옴므파탈과도 아닌데

  • 34. 안 부러움
    '19.11.5 9:45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남의 입에 오르내리는 거 자체가 싫어요

  • 35. ....
    '19.11.5 9:49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이정재가 뭐 어떻다고 고작 이정재라니
    임세령이야 돈도 많겠다, 생계걱정을 하나 자식 교육비 걱정을 하나
    그냥 내 스타일에 서로 성격 맞고 따스하게 위안되는 남자 아무나 찾아도 되는거잖아요
    이정재 연기 잘하고 잘생겼어요.
    이정재가 돈보고 여자 만나야할만큼 스폰 찾아야 할만큼 빈궁한 것도 아니고
    잘 어울리는 선남선녀네요.
    오랜 연애 하는 것도 보기 좋고요.
    나이들어 결혼이니 뭐니 하진 않겠지만 조용히 둘이 늙어갈 것 같아요

  • 36. 몽상
    '19.11.5 10:41 PM (125.177.xxx.131)

    임씨와 이씨는 결혼전 알고 지낸 사이
    이씨는 임씨를 잊지못해...
    지고지순한 사랑 아닌가 싶어요.
    이씨는 스캔들이 없지 않았나요?
    이씨는 나이 들수록 매력적이네요

  • 37. ㅎㅎㅎ
    '19.11.5 11:13 PM (183.98.xxx.232)

    이정재 별로긴 하지만 재벌 여친이 얼마나 놓치기 싫겠어요
    결혼 않고 죽 이렇게 지내도 좋을 것 같은데요.
    괜히 이정재 아이 낳는 것 보다는요.

  • 38. 둘을실제로봤어요
    '19.11.5 11:43 PM (180.228.xxx.87)

    2,3년 전? 연남동에서 유명한 몽고네(파스타 집)가 강남에도 생겼거든요. 거기서 밥 먹고 있는데 저 둘이서 들어오더라구요. 따로 룸에 안 들어가고 홀에 앉아서 다른 커플이랑 같이 식사하던데 너무 보기 좋던데요?
    이정재 멋있고 임세령도 연예인 같은 느낌?
    실물이 훨씬 근사하고 분위기 있었어요.
    둘이서 좋으니 5년도 넘게 만나죠 ㅎ
    아무튼 너무 잘 어울리고 보기 좋았어요
    전 이부진 보다는 임세령처럼 산다에 한표~ㅋ

  • 39. 잘난 남자들이
    '19.11.6 12:20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재잘재잘 수다 떨고 귀여운 여자 만나면서 일얘기 잊고 눈요기하고 데이트는 즐겁게 하는거랑 같은 이치죠.
    사는게 이미 빡센데 밝고 즐겁게 데이트 가능한 사람이 좋죠.

    삼성 손자손녀 양육권갖고 이혼햇고 친정 본인 부자고
    젊고 이쁜데 데이트 눈즐겁고 자기한테 맞춰주는 남자 만나면 좋죠

  • 40. 이부진 임세령 중
    '19.11.6 12:35 AM (125.177.xxx.55)

    골라야 한다면 두말할 것 없이 임세령이네요 ㅋ

  • 41. 1도 안부럽네요
    '19.11.6 2:21 AM (39.117.xxx.231)

    끼리끼리는 과학이라
    이정재랑 몇 년째 가까이 있다는 것부터 임세령이 어떤 사람인지 짐작이 가는걸요.

    그 정도 교육과 학식이면
    제대로 된 사람 볼 줄 아는 눈도 길렀어야 하는 것을...

    그렇다고 그저 거죽만 잘 생긴 남자를 찾는다면
    이정재 정도의 외모를 가진 남자 연예인이 한 둘도 아닌데
    늙다리에 교양이라고는 1도 찾아볼 수 없고
    임세령의 부와 지위가 마치 자신의 것인 마냥
    선배 알기도 개코로 알고 건방이 하늘을 찌르고
    동양 사모나 지금 임세령이나 돈 많은 여자에게 붙어있는 사생활하며
    전여친도 별로구요

  • 42. 전남편이 나아요
    '19.11.6 3:16 AM (121.167.xxx.243)

    외모
    재력

    심지어 인격까지도 그럴 거 같네요
    이혼의 귀책사유를 감안하더라도....

  • 43. 이혼녀
    '19.11.6 5:05 AM (68.195.xxx.243)

    와 정력이 강한 스폰서 의 조합인가 싶은데. 이정재는 이게 왠 떡 인가 싶고
    임세령 는 공황에서 뭐가 그리 챙피한지 얼굴 가리고 unhappy 하던데 그 그림자엔 아들 도 떠오르고
    위험한 십대 의 딸 도 비취어 지던데.

    이부진 은 리더쉽과 현명하고 사업 감각 이 뛰어 나던거 같은데 데. 임 씨는 운 좋게 돈 많은 재벌 으로돈
    쓰는 재미와 데이트 하는 재미가 인생이구나 하고 사는 거 같은데.

  • 44. ㅎㅎ
    '19.11.6 7:58 AM (58.120.xxx.107)

    잘 맞으니깐 오래 만나는거 아닌가요.
    이정재 까내리면서 정신승리 하시는 분들 안타깝네요. xxxx22222

    임세령이 잘 맞으면 됬고
    사실 돈도 많고 오래 사귄 수 있는 잘 맞는 애인 있으면 행복한 거지 뭘 그리 까시는지.

    그럼 본인 인생이 행복해지시나요.
    .

  • 45. ...
    '19.11.6 8:57 AM (175.113.xxx.252)

    솔직히 재벌집 딸이라서 부러운것 같아요.. 그냥 본인 배경 자체가요... . 그냥 이정재 사귀는건 안부럽구요..

  • 46.
    '19.11.6 8:57 AM (61.80.xxx.55)

    임세령정도면 이정재보다 조건좋은남자 만날수 있겠죠 이정재가 무슨매력이 있는지 얼굴에야망이 한가득

  • 47. ....
    '19.11.6 9:04 AM (39.7.xxx.143) - 삭제된댓글

    이씨 팬이신가봐요.
    연예인 동경할 10대도 아니고 고작 이씨 만나는게 부럽다니요. 더 괜찮은 남자도 줄 섰을텐데 재벌가 사모들 취향인 그런 남자를.
    정우성이라면 그나마 외모때문이라고 이해를 하겠지만
    빈티에 동양 밖에 생각안나는.

  • 48. ...
    '19.11.6 9:07 AM (39.7.xxx.143)

    이씨 팬이신가봐요. 멋진 배우라시는거 보니요. 당췌 저 사람이 배우인게 이해가 안가요. 외모도 별로고 그렇다고 연기력이 좋은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연예인 동경할 10대도 아니고 고작 이씨 만나는게 부럽다니요. 더 괜찮은 남자도 줄 섰을텐데 재벌가 사모들 취향인 그런 남자를.
    정우성이라면 그나마 외모때문이라고 이해를 하겠지만
    빈티에 동양 밖에 생각안나는.

  • 49. ....
    '19.11.6 10:02 AM (14.51.xxx.201) - 삭제된댓글

    잘난 남자 보다
    죽을때까지 내 비위 잘 맞춰주고 늘 다정하고 날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 좋은 여자인거죠
    취향이 그런걸 굳이 바뀔 필요있겠어요
    내 돈이 너무 많아 다 쓰고 죽지도 못할만큼인데
    이씨는 다른데선 구설수 많으데
    임씨한테는 정말 지극정성 잘하는거 같아요

  • 50. ....
    '19.11.6 10:03 AM (14.51.xxx.201)

    잘난 남자 보다
    죽을때까지 내 비위 잘 맞춰주고 늘 다정하고 날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 좋으니까요
    취향이 그런걸 굳이 바뀔 필요있겠어요
    내 돈이 너무 많아 다 쓰고 죽지도 못할만큼인데
    이씨는 다른데선 구설수 많으데
    임씨한테는 정말 지극정성 잘하는거 같아요

  • 51. ㅇㅇ
    '19.11.6 10:20 AM (223.33.xxx.145)

    이혼하고 하고싶은대로 사는게 뭐가 부럽냐구요?

    본인 능력도, 비빌언덕도 없어서 이혼도 못하고
    죽지못해사는 사람도 많은데요?
    단란한가정 꾸리지 못한것 빼고는
    하고싶은대로 다하고 사는것같아 부럽네요.
    대기업 후계자가 연예인하고 공개연애하는것도
    보수적인집안에서는 용납안될텐데 당차고 멋져보여요

  • 52. ㅇㅇ
    '19.11.6 10:25 AM (117.111.xxx.173)

    이정재하면 동양종금 생각부터 나는데 ㅉㅉ

  • 53. ㅋㅋ
    '19.11.6 10:26 AM (27.176.xxx.118)

    또 이러고들 있다 ㅋㅋㅋㅋㅋ

  • 54. 아~
    '19.11.6 10:30 AM (211.114.xxx.127)

    저기 위에 어떤분...
    '일마레 양심'은 맞춤법 틀린게 아니라
    그 배우가 일마레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하면서 팬 상대로 양심없이 장사한걸 말하는 걸꺼예요. 검색해 보심 아직 사진도 뜰껄요...

  • 55.
    '19.11.6 10:34 A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

    정신승리 ㅋㅋㅋㅋ
    본인들이 부러우면 안부러운이가 정신승리인가 ㅋㅋ

    1도 안부럽고 이씨 트럭으로 줘도 안사귐..
    임씨도 이씨랑 수준 비슷하니 사귀는걸텐데.
    재벌이라고 별볼일 있는 게 아님~

  • 56.
    '19.11.6 10:35 A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

    정신승리 ㅋㅋㅋㅋ
    본인들이 부러우면 안부러운이가 정신승리인가 ㅋㅋ

    1도 안부럽고 이씨 트럭으로 줘도 안사귐..
    임씨도 이씨랑 수준 비슷하니 사귀는걸텐데.
    재벌이라고 별볼일 있는 게 아님~

    마니 부러워하삼 ㅋㅋㅋ

  • 57.
    '19.11.6 10:37 AM (223.62.xxx.214)

    정신승리 ㅋㅋㅋㅋ
    본인들이 부러우면 안부러운이가 정신승리인가 ㅋㅋ

    1도 안부럽고 이씨 트럭으로 줘도 안사귐..
    임씨도 이씨랑 수준 비슷하니 사귀는걸텐데.
    재벌이라고 별볼일 있는 것도 아니고
    임세령 역시 별거없는 시시한.

    마니 부러워하세요.

  • 58.
    '19.11.6 10:49 AM (110.70.xxx.201)

    근데 왜 ㅇㅈㅈ랑ㅜ
    외모부터 별로임, 남자느낌 안나고

  • 59. ㅡㅡ
    '19.11.6 11:11 AM (1.237.xxx.57)

    돈도 있고
    자녀도 있고
    애인도 있고
    부럽죠~^^
    이정재가 잘 맞춰주겠죠

  • 60. ..
    '19.11.6 11:31 AM (1.253.xxx.137)

    동양종금 진짜 피눈물 흘린 개미 많은데....

  • 61. le
    '19.11.6 11:56 AM (183.100.xxx.139)

    돈이야 경제적으로 구애받지 않고 적당히 많으면 되고
    그냥 좋은 남편이랑 알콩달콩 사는 평탄한 인생이 최고지 저 상황이 뭐가 부러운건지..
    경제적으로 힘들거나 결혼생활 불행한데 이혼 못하고 사는 여자들은 부럽겠네요

  • 62. 결혼전
    '19.11.6 12:44 PM (223.62.xxx.201)

    알고지낸 사이가아니라 김민희가 이정재만날때 김민희통해서 알게된거에요. 같이 찍은 사진도있죠

  • 63. 저도
    '19.11.6 1:44 PM (222.234.xxx.130)

    이정재 별로 매우아주별로 대체 왜...?
    뭐본인일이니..
    내가보기에도 전남편이 외모 등 낫지만
    카더라가 있더만요

  • 64. .....
    '19.11.6 2:08 PM (125.252.xxx.13)

    임세령 는 공황에서 뭐가 그리 챙피한지 얼굴 가리고 unhappy 하던데 그 그림자엔 아들 도 떠오르고
    위험한 십대 의 딸 도 비취어 지던데.
    --------->
    와 그 짧은 시간 '공황'에서 보여진 모습으로
    단편소설 제대로 쓰시네요

  • 65. ㅇㅇㅇㅇ
    '19.11.6 2:14 PM (211.114.xxx.15)

    이정재 별루 맞음
    뭐 그 맹해보이는 것이 좋은가보죠

  • 66. 아;;;
    '19.11.6 4:44 PM (114.206.xxx.67)

    정말 이정재 실물 한번 보시고 말하세요
    얼마나 눈이 높은지 몰라요 아무나 안만나죠

  • 67. 어머
    '19.11.6 4:49 PM (121.167.xxx.52)

    이정재 멋있다는 사람들도 있구나. 과거서부터 지금까지 행보보고도 멋있다면야....
    사생활이나 인격도 아주 영 별론데. 요즘 나오는 힘주는 연기도 그렇고 cf많이 나오니 그 이미지에 홀딱 갔나보네요. 임세령과는 어쨌든 수준이 서로 맞으니 만나는거겠죠. 누가 아쉬울것도 없음.

  • 68. ㅎㅎ 실물봤어요
    '19.11.6 7:24 PM (223.62.xxx.201)

    진짜 별로던데 키작고 깡마르고 그넓은곳 수많은 사람들중 점원과 나만 알아봤어요.

  • 69. 실물이뭐요
    '19.11.6 9:39 PM (221.140.xxx.139)

    수차례 봤네요 ㅇㅈㅈ

    이정재 스캔들이 없어요?
    그나마 공식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게 한ㅁ사람 뿐이니 없는 거라 쳐야하나?

    동양사태, 진짜 이건 안 당한 사람은 그 심정 몰라요.
    사람이 몇이 죽었는데.

    하긴 그게 이정재가 법적으로 책임질 일은 아니라고 판결은 났는데,
    기업회장이 여배우 사업체 빚 탕감을 그렇게 100억대를 해줬어봐요 어쨌을지.

    진짜 정우성에게 딱 하나 싫은 점이 있다면
    이정재 친구라는거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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