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선생님이 시험 앞두고 여행을 가신다는데 고민이네요.
시작했어요. 수업은 1달전쯤 중간고사 앞두고 시작했고
수업 두세번 하시고는 11숼에 여행계획이 있다고 2주정도
수업을 쉬어야한다 그래서 알았다 했거든요.
그런데 중간고사 점수가 너무 안나와 이번 기말에 점수를 많이
올려야하는 상황이라 시험 한달 앞두고 2주간 수업을 쉬면
안될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에게 다른 선생님을
구해볼까 했더니
아이는 과외까지 하는게 부담스러운지 학원만 다니면서
시험대비를 하겠다네요.
저는 학원다니면서 과외샘께 질문도 하고 도움을 받았으면 하는데
아이는 숙제량이 늘어나니 힘든가봐요.
아무튼 과외시작할때 시험 앞두고 여행가신다는 말씀없으셨으니
당장 이번 시험에 성적을 올려야하는 저희입장으로는 그만두시라고 해도 괜찮을까요?
한달만에 그만두시라고 하기도 미안하긴한데
이런저런 상황이 계속하기에도 애매한 상황이라 고민입니다.
그리고 혹시 학원다니면서 과외 도움 받는건 아이한테
많은 부담이 될까요? 어떻게해야 아이 부담없이 성적을 올릴까요?
1. 과외쌤은
'19.11.5 3:44 PM (115.140.xxx.180)미리 고지했으니 님이 급하면 쌤하고 담판을 지으시는게 좋겠네요 그런데 그것과는 별개로 아이가 과외학원 두개를 다 소화할수있나요?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안나올것같은데.. 그리고 솔직히 국영수는 성적 올리려면 최소 몇개월은 잡아야해요 금방 뚝딱 오르는 과목이 아닙니다 성적을 빨리 올려야한다는 생각이 아이에게는 더 부담일거같은데요
2. 그러게요
'19.11.5 3:57 PM (111.118.xxx.150)수학학원하고 괴외하고 언제 혼자 공부하나요.
영어도 하고 다른 거 할거도 많은데...
보통 극상위권들이 막판 부을때 학원에 보조과외하죠.3. 그런가요
'19.11.5 4:07 PM (106.101.xxx.31)아마 처음 수업시작하기전에 시험 앞두고 여행가신다고
미리 말했다면 그 선생님에 수업을 안맡겼을수도 있었을것같아요. 그리고 아이가 수학이 구멍이 많아서 학원수업으로 부족할것 같아 고민하다 시작했고 아이도 괜찮다했는데
막상 해보니 부담스러운가봐요.4. 그러게요
'19.11.5 4:08 PM (106.101.xxx.31)선생님께 사정 말씀드리고 그만한다하면 많이 결례일까요?
ㅠㅠ5. ㅠ
'19.11.5 4:13 PM (210.99.xxx.244) - 삭제된댓글고1이고 수행 폭탄중인데 학원 과외하면 공부할 시간이 있나요? ㅠ
6. ㅠ
'19.11.5 4:18 PM (210.99.xxx.244)저희앤 수행만함 밤을 세우고 담날 졸고 수학 주2회 영어 주1회 다니는데 영어는 숙제 손도 못대고 수학숙제로 허덕여요ㅠ 시간도 없어 댜른과목 공부하기가 벅차더라구요
7. 음
'19.11.5 4:40 PM (211.36.xxx.121)시험 앞두고 2주나 놀러가면 무책임하고
짤려도 할말없네요.
알았다고 하신게있으니 짜르시고 차비 5만원정도
찔러드리세요.8. 직
'19.11.5 5:02 PM (118.220.xxx.52)직업이 아이들 가르치는 사람이면
여행계획을 아이들 시험에 맞춰 스케쥴짜지 않나요?
갑자기 2주 휴가면
짤려도 할만 없을 것 같네요.
선불이니 남은횟수대로 환불받으시고
차비 그런거 주지 마세요.
새로운 강사 찾고 아이랑 맞춰보는 그 수고는 누가 감당하는데 ...9. 당연
'19.11.5 5:08 PM (175.223.xxx.104)저 사교육쪽에 20년정도 일했는데요,
모든 스케쥴은 아이들 학사일정에 맞춥니다.
중고등 과외선생이 시험대비기간에 여행을 간다면
수업 중지당해도 할말없는 거죠.10. 우리집
'19.11.5 5:56 PM (115.143.xxx.140)남편이 학원강사인데 중간기말 시험보느라 학원 안오는 그 기간에만 여행가요.
11. ....
'19.11.5 6:33 PM (119.192.xxx.26)저라면 바로 수업 중지시켰을 거에요.
돈 받고 일하면 직업인데
클라이언트에 대한 기본이 안된 사람인거죠.
차비같은 거 줄 필요없고
다른 선생님 구해보세요.12. 사교육
'19.11.5 8:04 PM (175.194.xxx.54)사교육 현장의 선생님들은 모든 일정을 학생들에게 맞추는게
프로입니다.
제가 아는 엄마는 남편이 유명 학원 강사예요.
그 엄마 남편포함 가족여행은 꿈도 못 꿨어요.
주말에 .방학에 더 바쁜 직업이니까요.
늘 혼자 애들 데리고 다녔어요.
씩씩하게.
그선생님 자격 없다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