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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좀 추천 부탁드려요 문학이나 장르구분없이

도서 조회수 : 1,493
작성일 : 2019-11-03 23:19:34
솔직히 부끄럽지만 책잘안봐요


문학은 어떤거 위주로봐야는지


봐도 모르겠더라구요


심리책좀 빌리고 문학은 공지영소설 빌려왔는데


읽기 쉽게 흥미위주로 독서시작하려면


어떤 책읽어야 할까요
IP : 112.133.xxx.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3 11:22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재미있어 술술 읽히는 책이라면
    천명관의 고래 추천합니다.
    최근 간만에 손에서 놓지 않고
    단숨에 읽어버린 책이에요.

  • 2. ..
    '19.11.3 11:49 PM (112.170.xxx.23)

    집에 있는 책들 장르 가리지 않고 닥치는대로 읽다보면 취향이 생겨요

  • 3. 토지
    '19.11.3 11:58 PM (211.193.xxx.167)

    보세요

    보고 나시면 좀 감이 잡힙니다

  • 4. ....
    '19.11.4 2:29 AM (58.148.xxx.122)

    책 잘 안본 분에게 토지라니...

  • 5. ...
    '19.11.4 4:21 AM (1.229.xxx.138)

    잘 읽히는 책 보시면 되지요.
    82년생 김지영
    기욤뮈소의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읽어보세요.

  • 6. ㅇㅇㅇ
    '19.11.4 5:55 AM (49.196.xxx.87)

    소설은 치웠고요, 쉽게 나온 논어, 부처님 말씀 & 오프라가 이것저것 모아낸 책 (삶의 지혜, 인스퍼런스?) 이런 것들 위주로 봅니다

  • 7. 검찰개혁
    '19.11.4 5:55 AM (125.182.xxx.59)

    오타 아이의 .
    검경의 적폐를 한번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은 사회 시스템이 여러 면에서 유사한 듯.

    흡인력이 있어 손에서 내려놓기 어렵구요.

  • 8. 검찰개혁
    '19.11.4 5:56 AM (125.182.xxx.59)

    오타아이가 쓴 범죄자

  • 9. 금요일
    '19.11.4 7:16 AM (222.118.xxx.146)

    가장최근읽은것 은희경 새의선물..재밌어서 두번 연속읽었어요.

  • 10. ㅡㅡ
    '19.11.4 8:04 AM (211.187.xxx.238)

    여기는 책 추천해달라고 하면 죄다 옛날 책
    고래, 새의 선물. 토지.....
    인터넷서점 들어가서 최근 트렌드좀 보세요

  • 11. 최근에
    '19.11.4 9:06 AM (223.62.xxx.85) - 삭제된댓글

    저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
    걷는 사람 하정우 입니다
    독서모임 수년째 하면서 어려운 고전과 신간들 두루 읽었지만
    걷는 사람 저 책 만큼 저에게 직접적이고 강렬한 영향을 준 책이 없었어요
    반쯤 읽다 말고 걷겠다고 뛰쳐나감 ㅎㅎ

  • 12. 독서
    '19.11.4 9:15 AM (112.154.xxx.39)

    제발 천명관 고래 추천 좀 그만해요
    너무 이상하고 읽고나면 뭔가 찝찝한책

    읽기술술 이라면 역사책 읽어보세요
    왕비의 하루 궁녀의 하루등등 술술 넘어갑니다

    유시민의 국가란 무엇인가?
    문재인의 운명도 추천해요
    손에 잡으면 단숨에 읽어내려가요

  • 13. ㅋㅋㅋㅋ
    '19.11.4 9:16 AM (210.217.xxx.103)

    ㅡㅡ 님 정말 공감해요.
    몇년째 고래, 새의 선물, 토지 ㅎㅎㅎㅎㅎㅎㅎ
    걷는사람 하정우 좋아요. 맞아요. 꽤 좋죠.
    에세이로는 여자둘이 살고 있습니다, 먹고사는 게 전부가 아니라(정확하지 않네요 제목이 노지양씨 글인데)
    소설로는 피프티피플,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그리고 은희경님은 ㅎㅎㅎㅎㅎ (새의 선물은 94년도 책이에요;;;;;당황스러움) 빛의 과거 최근작인데 여기 분들이 생생하다고 느끼시는 ㅎㅎㅎ8~90년대 이야기니 이거 읽으세요...

  • 14. MandY
    '19.11.4 9:32 AM (220.78.xxx.161)

    주변에 독서모임이나 요샌 온라인 모임도 많거든요 아니면 도서관에 가셔서 이책저책 들춰보세요 천명관 고래는 생각보다 양이 많아요 초반에 거구의 여자가 계속 걷기만해서 본스토리 들어가기전에 문턱이 있어요 장편이 좀 그렇죠^^ 단편부터 시작하셔도 좋아요 요샌 엽편도 많이 나오구요 북투버도 많구...
    제가 요새 박민규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읽고 있는데 등장인물 적고 화자혼자 옛날이야기 하는 형식이라 잘읽히네요 못생긴 여자와 외로운 남자 사랑이야기예요

  • 15. 토지
    '19.11.4 12:50 PM (211.193.xxx.134)

    드라마로도 몇 번 만든 책입니다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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