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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라분 떡국 떡, 떡집에서 사세요 ㅎㅎ(수정)

큰일 조회수 : 20,162
작성일 : 2019-11-03 10:21:44
어제 시장 갔다가


떡집에서


문득 썰어서 파는 떡국떡 한 봉지가


눈에 팍 들어오더라구요





명절에 먹으니


그 맛은 아는데..평소엔 굳이..싶어서


잘 안 샀는데요





물어보니 5천원.


무게는 500그램이나 되나..





돈만 생각하면


1키로에 2천원 내외 하는


마트 떡국떡이랑 비교가 안되던데


따뜻한 국물 생각나서 한 봉지 샀어요





일절 다른 반찬 안 하고


천원짜리 오땡이 사골국물에


떡 넣고 시판 만두 몇 개 넣고


다 끓인 후에


김가루만 추기했는데





대박


딱 김치 하나만 밥상에 올렸는데


이거 뿐인가..하던 가족들에게 대박.났어요.^^


진짜 넘 맛있어요...ㅎㅎ


평소 떡 잘 안 먹는데


떡이 그냥...부들뷰들..





이유를 셍각해보니


명절에는


떡국 외에도


전이며 고기며 .뭐가 많으니


떡꾹의 온연한 맛일랄까


그런 거 잘 모르다가


떡국에게 집중해서 먹어서


더 그런 거 같아요.





국물 생각나는


날씨 탓도 있겠죠..^^





이제 공장 떡은 못 사먹겠을 듯요


만들기는 라면보다 더 쉬운 음식.ㅎㅎ


계란 지단 없이


떡국 한 번 끓여보세요...^^
IP : 182.209.xxx.196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라...
    '19.11.3 10:23 AM (182.209.xxx.196)

    제목에 오타가...^^;;

    마트가 아니라
    떡집에서 사세요...입니다..^^

  • 2. 해봐야지
    '19.11.3 10:28 AM (1.11.xxx.24)

    오땡이 사골국물이 뭔가요?

  • 3. 웬만하면
    '19.11.3 10:28 AM (1.237.xxx.156) - 삭제된댓글

    원글 복사해 새글로 올리심이..^^

  • 4. ㅇㅇ
    '19.11.3 10:28 AM (122.38.xxx.197)

    다이어트를 위해 맛없는 마트 떡 먹으라는 말씀인줄 알았어요^^
    엊그제 마트에서 떡 한봉지 사다 냉장고에 넣어뒀는데
    원글님 말씀 기억해 뒀다가 꼭 떡집 것 한번 먹어볼게요.
    너무 맛있으면 안되는데~

  • 5. 저도
    '19.11.3 10:33 AM (1.238.xxx.55)

    떡집에서만 먹는지라
    잉? 했는데 ㅎ

  • 6. ..
    '19.11.3 10:35 AM (58.230.xxx.18) - 삭제된댓글

    그러니깐요.. 마트떡국떡은 쌀 99%이상이라고 써있는 브랜드제품도 순수100%쌀집떡국떡하고 완전 비교가 안됩니다.
    떡국떡은 꼭 떡집에서 사서 해먹어야해요^^^

  • 7. 수정하면
    '19.11.3 10:36 AM (122.38.xxx.224)

    되는데...제목을..

  • 8. 제목때문에
    '19.11.3 10:36 AM (180.230.xxx.96)

    떡집 떡에 문제 있는줄 알았네요~

  • 9. ..
    '19.11.3 10:36 AM (58.230.xxx.18)

    제목만보고 코웃음 치면서 반박글 올리려다 내용보고 엥?? ㅋㅋ
    그러니깐요.. 마트떡국떡은 쌀 99%이상이라고 써있는 브랜드제품도 순수100%쌀집떡국떡하고 완전 비교가 안됩니다.
    떡국떡은 꼭 떡집에서 사서 해먹어야해요^^
    제목수정하세요 ㅎㅎ

  • 10. ㅇㅇ
    '19.11.3 10:38 AM (110.70.xxx.152)

    당연히 떡집에서 사야지 이게 뭔소리지하고 들어왔더니만....

  • 11. 에잇.ㅎㅎ
    '19.11.3 10:39 AM (182.209.xxx.196)

    수정했더니
    어김 없이 줄 간격이..ㅠㅠ

    이 오류 언제쯤 잡아주실런지...

    또 수정하면
    또 더 넓어지니...그냥 이대로..^^

  • 12. 본문에...
    '19.11.3 10:45 AM (182.209.xxx.196)

    오땡이는
    노란봉지에 있는
    오뚜기 사골국물입니다.

    마트에 따라
    개당 980원애서 1200원쯤 하는 거 같아요

    둘이면 하나
    셋이면 두 봉지면 딱 좋더라구요.

    부대찌개엔 필수고
    고급스럽게 김치찌개 먹고 싶을 때
    젤 좋은데
    그 중 일등은 떡만두국인 듯요..^^

    소면 삶아 토렴 한 번 해서
    송송 썬 파 듬뿍. 후추 좀 뿌려도
    고기 없어도 한 끼 식사 충분~!
    대신 이 때는 김치가 맛있어야..하죠.ㅎㅎ

  • 13. ..
    '19.11.3 11:03 AM (180.66.xxx.164)

    여태 마트떡 드신거에요? 한번먹고는 이건 다른뭔가가 섞인거같은 맛에 절대 안사요. 심지어 풀무원꺼도 맛대가리가 ;;; 떡은 무조건 떡집에서 사요. 그래서 떡집멀먼 차끌고가서라도 사옵니다.지금은 가까이에 떡집생겨 다행이예요.

  • 14.
    '19.11.3 11:03 AM (1.229.xxx.171)

    떡집 떡국만 사요
    마트 떡국은 사 본적이 없어요

  • 15. 아쉬운 게
    '19.11.3 11:13 AM (182.209.xxx.196)

    꽤 대단지 아파트 인데
    주변 상가에 걸어서 사 올
    떡집이 없어요 ㅠ ㅠ

    안 믿으시겠지만...진짜임.

    울 동네분들이라면
    맞아 맞아..하실 텐데 음.

    아파트 앞 상가에 하나 있던 떡집.
    아저씨가 수시로
    떡 만지다가
    가게 주위에서 담배 피셨는데
    그 거 소문 나더니
    어느날 폐업하고
    커피집만 나란히.세 곳입니다.

    어제도.
    일부러 버스 타고 전통 시장 갔다 온 길이구요

    버스
    두 정거장에 있던
    대형마트 안에도
    예전에는 떡집 코너 떠로 있었는데
    어느날 사라지고...

    아무튼
    이러다보니 간만에 먹은
    떡집 떡국이 꿀맛이었나 보네요 ..^^

  • 16. ...
    '19.11.3 11:18 AM (218.156.xxx.139)

    떡집에서 떡볶이 떡 사세요.
    집에 못가져옵니다.
    집에 오는 길에 한개씩 뜯어먹다보면 도착전에
    다 먹게 되거든요.
    저희동네 떡집에서는 떡국떡이랑 떡볶이떡 3천원어치씩
    파는데 떡국떡도 썰어 놓은것과 가래떡으로 파는데
    가래떡은 사다가 후라이팬에 버터 조금 두르고 굴려가며
    구우면 살찌는 지름길.
    연탄불에 구워먹어야 제맛인데.

  • 17. 마트 떡국은
    '19.11.3 11:19 AM (39.118.xxx.211) - 삭제된댓글

    거의 수입쌀99%예요
    떡집 떡국은 국내쌀이고요
    떡집쌀떡국도 햅쌀로 하지는 않겠지만
    수입쌀보다는 최근거일거같고요

    우리가 먹는 쌀 자포니카종은 세계에서10%정도 소수민족들만 먹는쌀이예요.한국,일본,대만소수,중국남부소수민족정도요. 대부분은 안남미,인도쌀라고 불리는 인디카품종이 90%정도 차지하고있죠. 의무쌀수입량이 있어서 수입해올텐데 그게 전부 우리가먹는 찰지고 촉촉한 자포니카품종쌀일거같지는 않아요.재배량이 많지않을테니까요. 마트파는쌀이 99%인데도 딱딱한 이유를 저는 그렇게 이해하고있어요.
    그리고 떡집에서 떡국 사시지 마시고 가래떡을 사세요. 길게 한줄에 천원인데 집에서 하루만 베란다에 두어 말리면 꾸덕꾸덕해집니다.칼로도 잘 썰어져요. 급할땐 냉동실에살짝 얼린후 썰어주시고요. 멸치국물 육수에해도 맛있어요

  • 18. 떡집운영
    '19.11.3 11:27 AM (211.108.xxx.143)

    묵은쌀로하면 밥맛 없죠?
    떡도 그래요
    떡집할때 좋은 햅쌀에 소금만 넣고 떡하면
    바로 지은 햅쌀밥처럼 고소하고 맛있어요.
    그게 떡집떡이 맛있는 이유에요

  • 19. ...
    '19.11.3 11:40 AM (175.113.xxx.252)

    떡국떡 마트표랑.. 떡집꺼는 정말 천지 차이 나죠..ㅋㅋ

  • 20. 마트표
    '19.11.3 11:45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마트표들 죄다 수입떡들이라 안먹거든요.
    떡집떡들 원산지 표기 없던데 국산쌀인건가요? 떡을 빵보다 더 좋아하는데 외국산들 때문에 찝찝해서 덜가게 되네요.

  • 21. 떡집에서
    '19.11.3 11:58 AM (223.38.xxx.52)

    비싼 햅쌀을 써요?

  • 22. 쓸개코
    '19.11.3 12:08 PM (175.194.xxx.139)

    가래떡 떡국떡, 떡볶이떡 다 떡집에서사요.
    남은 미역국에 넣어 끓여먹고, 구워먹고, 떡볶이나 궁중중떡볶이 쏘야 합친 버전으로 볶아먹고^^

  • 23. ㅇㅇ
    '19.11.3 12:34 PM (175.223.xxx.210)

    국물도 레토르트 말고 직접 우려내야 더 맛있죠

  • 24. ..
    '19.11.3 1:06 PM (1.237.xxx.68)

    떡집에서 떡사다가 소떡소떡 하면
    저도 한줄 먹게돼요
    정말 맛있어요.
    떡은 떡집이죠 ㅋ

  • 25. ...
    '19.11.3 3:25 PM (106.101.xxx.25) - 삭제된댓글

    전 오히려 떡집을 못믿어서 마트에서 풀무원 떡국 사다먹었는데...
    떡집에서 다 묵은 수입쌀 사다 쓴다는 얘기 들었거든요.
    비싼 떡집 말고 한봉지씩 싸게 파는 동네 떡집이요..

  • 26. 오뚜기떡
    '19.11.3 3:30 PM (125.191.xxx.231)

    오뚜기 떡만 국산쌀 이더라구요.
    그래서 오뚜기꺼 먹어요

    동네 떡집은 쌀을 어디꺼 쓸 지 몰라서. ㅡㅡ

  • 27. ............
    '19.11.3 5:51 PM (220.127.xxx.135)

    오뚜기도 나오고 다른 대기업에서 국내산 수입산 다 나와서 국내산 골라서 사는데
    오히려 떡집건 못믿겠던데요
    원산지표시가 있는것도 아니고
    수입산 써도 아무도 모를.......

  • 28.
    '19.11.3 6:27 PM (14.52.xxx.30) - 삭제된댓글

    마트 떡국 정말 맛 없어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전 백화점 떡집 마감세일 시간에 가서 조랑이떡 떡국떡 구입해요 ~

  • 29. ㅇㅇ
    '19.11.3 6:29 PM (110.70.xxx.13)

    떡집이 더 못미덥던데

  • 30. ㅇㅇ
    '19.11.3 7:57 PM (121.133.xxx.247)

    떡집들이 한철 장사 하고 말려는거 아니면 이상한 쌀 못 쓰죠. 집에있는 오래된 묶은쌀로 떡 만들어도 맛 없어서 못 먹겠더라구요. 맛있고 깨끗하게 하는 동네 떡집 한군데만 있어도 식탁이 풍성해져요. 오히려 마트에서 파는건 다 수입산 쌀이고 국산쌀로 만든 떡국떡은 찾기 힘들어서 안사게 되더라구요

  • 31. ㅇㅇ
    '19.11.3 7:58 PM (121.133.xxx.247)

    에궁 묶은쌀->묵은쌀 이요 ㅎ

  • 32. ...
    '19.11.3 8:02 PM (119.196.xxx.125)

    시장 떡집(유명한 지역시장) 수채근처에서 까만 눈의 동물(!)이 어른거리다 샥 사라지는 걸 본 뒤로 떡집 떡 안 사요.

  • 33. 또마띠또
    '19.11.3 8:26 PM (112.151.xxx.95)

    저도 마트떡국은 어떻게 만들었길래 그렇게 맛이없을까 궁금합니다. 진짜 진심 궁금합니다. 국내산 쌀 99%던데 나머지 1프로가 도저히 뭐길래...... 소금도 들어갈텐데......ㅠㅠ무조건 방앗간 떡만 먹습니다.

  • 34. 아줌마
    '19.11.3 8:28 PM (122.37.xxx.231)

    저도 떡집은 수입쌀일거같아 마트 풀무원이나 다른 브랜드 국산쌀 적혀 있는 것만 사와요

  • 35. ㅇㅇ
    '19.11.3 10:43 PM (118.218.xxx.128)

    후쿠시마 쌀이 우리나라에 그렇게 많이 수입되었다던데 다 어디로 갔는지...

  • 36. 한살림
    '19.11.3 11:08 PM (1.237.xxx.153) - 삭제된댓글

    저도 떡국은 떡집에서만 사서 제목보고 으잉? 했네요. 위에 어느분 처럼 우리집도 떡집서 떡볶이떡 사오면 떡볶이 할게 없어요.
    그리고 한살림 떡국 조랭이떡 다 맛있어요.
    한번 드셔보세용~

  • 37. 떡국떡을
    '19.11.4 12:02 AM (68.129.xxx.177)

    집에서 쌀을 불려서 가지고 가서 빼가지고 와도 되는데요.

  • 38. ...
    '19.11.4 12:03 AM (175.119.xxx.68)

    공장 떡은 딱딱해요

  • 39. 에공
    '19.11.4 12:10 AM (59.18.xxx.119)

    떡집 떡에 대한 이런 오래가 있네요.
    저 아는분이 떡집 하는데,,,이 집은 최상급 쌀만 사용해서 떡 만들어요. 제가 마트서 사오는 쌀 보다 더 좋은,,,그래서 장사가 무지 잘 되기도 하고요. 오히려 손님이 맡긴 쌀이 벌레 나고 묵은쌀이라고 썰고 포장하면서도 직원들 조차 안 먹어 봐요.
    떡집 잘 되려면 수입쌀 묵은쌀 못 써요.

  • 40. 봤어요
    '19.11.4 8:17 AM (222.117.xxx.59) - 삭제된댓글

    우리동네 떡집! 떡이 맛있어서 사람들이 늘 줄서 있었어요
    어느날 그집에서 수입쌀을 쓴다는 소문이 나서 손님이 뚝!
    수입쌀로 만든떡이 어찌 그리 맛있나 했더니
    떡찔때 물과 간을 잘 마추는게 관건이라고..
    지금은 주인이 바뀐건지 예전떡맛만 못하더라구요

  • 41. 느티나무떡공장
    '19.11.4 8:25 AM (118.235.xxx.207)

    아산시 송악농협에서 운영하는 느티나무 떡공장은 아산 맑은쌀로 떡 만든다고 하는데 떡국떡 진공포장해서 나오는거 유통기한도 길고, 쫀득하니 맛있어서 대략 10년 정도 이떡만 먹었어요.
    저도 원글님처럼 오뚜기 사골 사다가 물 조금 넣고 희석해서 간편 떡국 자주 끓여 먹고, 멸치육수 해놓고 떡국 국물 베이스로 활용해요.

  • 42. wii
    '19.11.4 9:58 AM (175.194.xxx.176)

    어쩐지. 앞으로는 귀찮아도 떡집 떡만 사야겠어요.

  • 43. 익히
    '19.11.4 10:19 AM (218.50.xxx.154)

    다 아는 사실인데 이렇게 다시 되뇌어주니 떡집 가야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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