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두곳의 직장선택 도와주세요

결정장애 조회수 : 1,952
작성일 : 2019-11-02 21:50:02
아무리 고민해봐도 쉽게 결정이 나질않아 글올립니다.
82회원님들은 어떤 선택을 하실까하고요.

전 40대중반이에요
이번에 면접을 보고 두곳 합격을 했습니다.
먼저,,
첫번째 직장은
S생명보험 일반고객센터에요.
여긴 채용검진도 있어요
급여는 수습기간후 4개월 부턴 고정급 182 인센
3개월 마다 고정급이 몇만원씩 올라요.
그리고 여기는 여름휴가비와 명절상여금이 꽤 나오더라구요.
도급회사에서 따로 명절선물도 챙겨주고요
집에서 거리는 30분도 안걸려요.

두번째 직장은
종합병원 예약상담업무에요
여긴 고정급이 177 인센( 아주조금)
병원안에 센터가 있는게 아니라 병원근처 오피스텔에
따로 있어요.
사무실이 좀 심란했어요 ^^;;
여긴 명절상여금 이런거 아예 없어요
거리는 50분 걸려요

이 두곳중 어디를 선택해야할까요?
보험사도 공부할게 많다고하더라구요.
어디가 더 나은가요?
병원업무도 괜찮긴한데..
위치가 넘 우울해서 ㅠㅠ
IP : 211.178.xxx.17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라리
    '19.11.2 9:58 PM (1.248.xxx.163)

    병원업무가 낫지않을까요??
    보험은 아무래도 실적안나오면.....

  • 2. 업무는
    '19.11.2 10:06 PM (121.139.xxx.15)

    병원쪽일이 나아보이네요..출퇴근거리도 그정도면 괜찮은거같구요.
    저라면 병원을 선택할거같아요.

  • 3. 원글
    '19.11.2 10:06 PM (211.178.xxx.171)

    보험회사는 영업업무가 아니에요.
    일반 고객센터 업무에요.
    주소변경, 해약업무, 계좌이체변경 등등

  • 4. 업무는
    '19.11.2 10:09 PM (121.139.xxx.15)

    원글님 댓들보니 딱 그일만 한다면 집도 가깝고 보험회사도 괜찮을거같네요
    원글님 마음이 더 끌리는대로 선택하세요..

  • 5.
    '19.11.2 10:10 PM (61.253.xxx.184)

    급여는 수습기간후 4개월 부턴 고정급 182 인센
    3개월 마다 고정급이 몇만원씩 올라요.

    저는 콜업무로 돈도 벌어보고
    해봤는데........

    일반고객센터인데?
    고정급이 3개월마다 올라요?
    게다가 인센이요?
    헐....살다살다......

    일반고객센터가 인센이 있다는 얘기는 또 첨들어보네요.
    예를들어 백화점 고객센터에 인센이 있을까요?
    딱봐도 영업인데.

    우리 통신사도 인바운드 하시는분들 주소변경, 해약업무 하잖아요.
    통신사도 엄청 힘들대요
    보험사야뭐
    애들말로
    말모!

  • 6. 귀차니스트
    '19.11.2 10:13 PM (1.241.xxx.228) - 삭제된댓글

    저라면 2번이요.
    1번보다 업무가 훨씬 단순하고 빨리 전화를 끊을 수 있는 일인 것 같아서요.
    그렇게 되면 스트레스도 더 적을 것 같고요.

  • 7. 보험사가
    '19.11.2 10:15 PM (1.248.xxx.163)

    아웃바운드없다는건 개뻥.
    글고 원글님 글대로가 사실이면 고민할것도없이 1번아닌가요??
    1번은 직접일해보기전앤 믿기어려움.

  • 8.
    '19.11.2 10:17 PM (61.253.xxx.184)

    보험사가 님
    내말이!!!! ㅋㅋㅋ

    그냥 저건
    사무일 보는데 인센을 준다는거 하고 똑같은 사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야

  • 9. 보험회사
    '19.11.2 10:20 PM (182.208.xxx.58)

    인센티브는 영업 아니어도
    고객센터 전화 많이받아서도 있어요.

  • 10. 원글
    '19.11.2 10:24 PM (211.178.xxx.171)

    고객센터 인센티브는 영업실적이 아니라
    고객응대율, 오안내 없이 잘 안내했는지, 시간안에
    안내를 잘했는지를 평가하는거에요.
    그리고 고정급은 4~6개월이 182만원이고
    7~12개월 까진 187 이라고 했구요.
    보험 인바운드업무에 부정적인 댓글이 있어서 글 남깁
    니다.
    병원진료예약 업무에도 인센티브가 있어요
    여기도 마찬가지로 같은내용으로 평가합니다.
    일반 고객센터 업무는 QA평가로 인센티브가 많이
    갈려요

  • 11.
    '19.11.2 10:30 PM (61.253.xxx.184)

    부정적이 아닐수가 없지요...특히나 한국사회에서 보험은

    그리고....그런 평가
    시청의 콜센터에서도 평가를 하는데
    한달에 한번인가 시험있고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공부해야할것도 많다고하고, 스트레스가 많다더라구요.
    영업실적이 아니라, 그게뭐 실적인거죠.
    시간안에 잘했는지...를 바꿔말하면, 필요이상 길게 통화하면 제재를 받는다는거죠.
    그런콜은 총시간도 따질걸요.
    하루종일 통화하면 총통화량 5시간 정도 될텐데....죽어납니다. 5시간 통화하면..

  • 12. 근데
    '19.11.2 10:32 PM (114.242.xxx.17)

    보험고객센터는 그냥 전화만 받는다 해도 스트레스가 엄청날 걸요?

  • 13.
    '19.11.2 10:36 PM (110.70.xxx.161)

    이럴 땐 목표가 분명해야죠
    그래도 빡세더라도 급여가 많고 내가 어떤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는지
    이직하더라도 어디가 더 유리한지
    당장 적응은 할 수 있어도 1년을 내다본다면 등등
    1번은 빡셀거고 2번은 환경이 나쁠수도 있고 오르지 않는 급여에 이직유혹이 또 들 수도 있고요
    2번도 만만치 않게 공부가 많고 유동적이라 들었어요
    고인물들도 많을 거고요

  • 14. 원글
    '19.11.2 10:38 PM (211.178.xxx.171)

    그쵸.. 다른 직종도 그렇지만 특히나 상담업무가 스트레스
    가 많긴하죠.
    병원진료예약업무는 예전에 했었던 업무라 좀더 수월할거
    같긴한데 조금의 복지혜택이 없어서 그게 좀 보험사랑
    비교가 되고 그러다보니 선택의 고민을 하는거같아요
    병원 예약업무도 병원에 따라 다르지만 메이저급 병원에선
    180콜도 받았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고 그와중에 휴대진
    업무까지 끼면 넘 힘들더라구요.
    이왕 힘든거 그나마 이것저것 챙겨주는 보험사로 갈까
    자꾸만 생각이 깊어져요.

  • 15. 급여가
    '19.11.2 10:44 PM (1.248.xxx.163) - 삭제된댓글

    4개월후부터란건 그만큼 이직율이 높다는 얘기.
    3개월짜리 무급알바 뽑는거예요.
    그나저나 원글님은 1번으로 정한듯하네요 @@

  • 16.
    '19.11.2 10:46 PM (175.223.xxx.134)

    전 1번이 나을 것같아요
    2번 하다보면 2번 류로만 갈 수밖에 없는데
    1번은 보험이다 보니 이직의 선택도 넓어질 것 같아요
    출퇴근 거리도 고려해야 하고요
    모르고 갈등될 땐 메인스트림이 제일 좋아요
    단 챙겨주는 거 도급사정상이니 넘 기대마시고요
    단 십만원을 더 줘도 이왕 각오했던 거면
    돈 더 주는 데가 맞는거예요
    고생 많으시네요

  • 17. ..
    '19.11.3 12:44 AM (218.154.xxx.228)

    건너 아는 동생이 보험콜센터에 있는데 정년보장되고 복지 좋다고 하는거 들었어요.근데 다른거 떠나서 집 가까운게 최고 아닌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891 김민석 총리, 내일 국무위원들과 만찬회동…'고별 만찬' 해석도 .. 1 .. 21:49:48 6
1814890 이재용 사전투표한 이후~~ ... 21:41:36 321
1814889 튜더스 보고 불면증이 약간 개선되었습니다.. .. 21:40:35 176
1814888 실물 안보고 김치냉장고 주문하려구요 괜찮겠죠 1 .... 21:36:27 104
1814887 운전하다 모교 농구부 버스를 만났어요 5 ..... 21:33:14 289
1814886 삼보스님 별세 전재산 30억 기부 9 21:29:41 984
1814885 청년미래적금에 대해 아세요? 2 ... 21:24:52 465
1814884 '조진웅 소년범' 첫 보도한 기자, 소년법 위반 무혐의 3 ... 21:19:59 1,117
1814883 예비산모가 산후도우미 시키려고 만든 신생아 체크리스트 7 ... 21:18:54 904
1814882 자랑 한번 해봐요 13 ㄹㄹ 21:14:16 874
1814881 둘중에 어디를 가는게 좋을까요 6 .... 21:10:57 474
1814880 에볼라 제 2의 팬데믹 가능성 있나요? 2 ........ 21:10:16 608
1814879 빈티지그릇은 어디가면 살 수 있나요? 1 ㅇㅇ 21:10:05 257
1814878 넷플에 선업튀 올라왔네요 3 ... 21:10:04 416
1814877 주변지인들 많이 맞으세요? 3 21:09:44 833
1814876 김밥에 당근대신 비트를 채썰어 볶아서 넣으면? 3 김마리 21:09:32 349
1814875 속보)윤석열 2023년 11월부터비상계엄 준비 9 ㅇㅇ 21:04:20 1,273
1814874 평택 현장 라이브 중입니다 14 2분뉴스 21:02:25 751
1814873 mpl 주사 살많이 빠져요? ㅇㅇ 20:57:24 149
1814872 저도 최근 돈 번 얘기.. 10 .. 20:45:23 2,347
1814871 음주운전·횡령·선거법 위반…전과자 137명이 표 없이 의회 간다.. 7 .. 20:43:23 377
1814870 황사장 코스닥 얼라들도 만나주소 4 들었다났다 20:40:21 565
1814869 수술비 보험은 2 Hhgg 20:37:19 294
1814868 삼전 내일 전망 어떻게 보세요? 15 ..... 20:35:20 2,868
1814867 썰어놓은 파 냉장고에서 며칠이나 보관될까요 3 .. 20:35:11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