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부모에게 못하면서
대부분 같아요. 그런 착각으로 자식 키우는데 올인 할수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특히 남자분들...자기들은 노부모 애틋해 하지도 고생한거 생각도 안하고 찾아가는것도 의무 적으로 하면 다행이고 부인 시키는 남자들 많은데
대화하다 보면 자식에게는 물질적 정신적으로 엄청나게 하면서
그 자식이 본인과 같아 진다는 생각은 1도 없더라고요. 그 착각에 자식 키우겠죠?
1. ..
'19.11.2 5:07 PM (180.66.xxx.74)요새 누가 자식이 부양할걸 생각해요
도움줘야죠 제가 받은것보다 더 해주고싶어요
그리고 정말 자기삶 잘살고
때되면 얼굴이나 보여주면 고맙죠2. 별로..
'19.11.2 5:19 PM (112.160.xxx.148)요즘 자식에게 기대하는 게 미련한 거죠. 저희도 자식 정성스럽게 키우지만 부모에게 애틋할 걸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제 몫 하고 살아주면 고맙죠. 효도는 어릴 때 다하는 거고 키울 때 행복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3. ㅇㅇㅇ
'19.11.2 5:44 PM (211.247.xxx.38)그 부모님도 자기 부모에게 하는 모범을
못보여주었으니까 자식들이 따라가는거지요.
그리고 요즘 누가 자식한테 노후를 맡기나요.4. 노후를
'19.11.2 6:04 PM (223.39.xxx.81)맡긴다는 얘기가 아니고 정서적인 부분을 말하는거죠. 엉뚱하게 부양얘기가 왜 나오는지???
5. ....
'19.11.2 6:38 PM (14.200.xxx.117) - 삭제된댓글돌려받으려고 자식에게 하는게 아니라 정서적, 물질적 결핍없이 잘 자라길 바래서 그러겠죠. 어릴적에 부모와 유대가 잘 형성돼야 부모님 늙으셔도 자주 연락하고 그러죠 그렇지 않으면 의무가 돼 버립니다.
6. 참..
'19.11.2 6:47 PM (61.255.xxx.223) - 삭제된댓글자식 사랑하는 걸 거래로 안보니까 그렇죠
부모 자식 사랑은 거래가 아니예요
미성숙한 부모나 그렇죠
내가 돌려받으리라는 마음으로 즉 내가 받을 거 생각해서
헌신하고 사랑하는 건 사랑이 아니라 거래예요7. 노후는 안맡겨도
'19.11.2 7:37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키워준 부모 열심히 산거 자랑스러워하고
늙어가는데 얼굴 볼날 얼마 안남은거 아쉬워하고 늙은 몸 안타까워하는 건 다 느끼죠.
혼자큰것같이 부모 개떵으로 아는 부모 보고 큰 자식들이 다 똑같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