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는 부모에게 못하면서

... 조회수 : 1,998
작성일 : 2019-11-02 16:27:01
자기 자식은 본인들에게 그러지 않을거라 착각 하시는분들이
대부분 같아요. 그런 착각으로 자식 키우는데 올인 할수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특히 남자분들...자기들은 노부모 애틋해 하지도 고생한거 생각도 안하고 찾아가는것도 의무 적으로 하면 다행이고 부인 시키는 남자들 많은데
대화하다 보면 자식에게는 물질적 정신적으로 엄청나게 하면서
그 자식이 본인과 같아 진다는 생각은 1도 없더라고요. 그 착각에 자식 키우겠죠?
IP : 223.39.xxx.1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2 5:07 PM (180.66.xxx.74)

    요새 누가 자식이 부양할걸 생각해요
    도움줘야죠 제가 받은것보다 더 해주고싶어요
    그리고 정말 자기삶 잘살고
    때되면 얼굴이나 보여주면 고맙죠

  • 2. 별로..
    '19.11.2 5:19 PM (112.160.xxx.148)

    요즘 자식에게 기대하는 게 미련한 거죠. 저희도 자식 정성스럽게 키우지만 부모에게 애틋할 걸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제 몫 하고 살아주면 고맙죠. 효도는 어릴 때 다하는 거고 키울 때 행복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3. ㅇㅇㅇ
    '19.11.2 5:44 PM (211.247.xxx.38)

    그 부모님도 자기 부모에게 하는 모범을
    못보여주었으니까 자식들이 따라가는거지요.
    그리고 요즘 누가 자식한테 노후를 맡기나요.

  • 4. 노후를
    '19.11.2 6:04 PM (223.39.xxx.81)

    맡긴다는 얘기가 아니고 정서적인 부분을 말하는거죠. 엉뚱하게 부양얘기가 왜 나오는지???

  • 5. ....
    '19.11.2 6:38 PM (14.200.xxx.117) - 삭제된댓글

    돌려받으려고 자식에게 하는게 아니라 정서적, 물질적 결핍없이 잘 자라길 바래서 그러겠죠. 어릴적에 부모와 유대가 잘 형성돼야 부모님 늙으셔도 자주 연락하고 그러죠 그렇지 않으면 의무가 돼 버립니다.

  • 6. 참..
    '19.11.2 6:47 PM (61.255.xxx.223) - 삭제된댓글

    자식 사랑하는 걸 거래로 안보니까 그렇죠
    부모 자식 사랑은 거래가 아니예요
    미성숙한 부모나 그렇죠
    내가 돌려받으리라는 마음으로 즉 내가 받을 거 생각해서
    헌신하고 사랑하는 건 사랑이 아니라 거래예요

  • 7. 노후는 안맡겨도
    '19.11.2 7:37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키워준 부모 열심히 산거 자랑스러워하고
    늙어가는데 얼굴 볼날 얼마 안남은거 아쉬워하고 늙은 몸 안타까워하는 건 다 느끼죠.

    혼자큰것같이 부모 개떵으로 아는 부모 보고 큰 자식들이 다 똑같이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235 유시민 작가 5분대기조 2 그냥 22:31:38 113
1826234 낮기온 27도는 덥지 않은데 밤기온 27도는 왜 덥나? 22:26:44 162
1826233 생리 끝인가봐요. 3 ..... 22:23:54 216
1826232 반차 사유서 대신 보낸 영상 ㅋㅋㅋㅋ 2 진짜웃김ㅋㅋ.. 22:23:01 338
1826231 주식>하락장 상담중 챗지피티 조언 충격 8 하락장 22:17:17 895
1826230 권력을 잡으면 다 변하는 법인데 4 ㅓㅗㅎㄹ 22:17:11 207
1826229 이재명, 정청래 직격 김보미 X 팔로우 13 22:16:16 338
1826228 '초단타 놀이터'된 레버리지ETF, 근본적 개편 필요 3 .. 22:15:32 227
1826227 지금.GS홈쇼핑 백지연 5 행복해지고1.. 22:14:50 675
1826226 정민철 "정청래와 일 못해, 김민석에 감동…유시민은 '.. 16 ... 22:09:25 616
1826225 자식부부가 알콩달콩 사는 것만도 효도라는걸 3 .. 22:09:05 569
1826224 발산역근처식당 친구모임 22:08:37 81
1826223 냉감 상의 추천 해주세요 !!!! 무더위 22:04:57 82
1826222 TSMC 실적이 반박한 메모리 피크아웃론 5 My Pro.. 22:02:04 594
1826221 제가 정보 안 나누게 된 이유 세가지 5 22:00:18 788
1826220 실리콘 식탁매트 82에서 찾았어요. 4 식탁 실리콘.. 21:57:44 489
1826219 잘베푸는 지인 13 ... 21:53:42 1,294
1826218 청소기 안의 먼지 1 .... 21:52:48 338
1826217 사형반대론자들은 정재환도 사형 반대인거죠? 2 .... 21:51:41 191
1826216 공부 하기 싫다는 아이. 냅둬야 할까요? 7 ------.. 21:49:19 397
1826215 삼전닉스 레버리지etf 개인들만 투자제한 하는 게 맞나요? 6 근데 21:48:27 792
1826214 공소청은 기소만♡중수청은 수사만♡ 4 ㅇㅇ 21:45:24 231
1826213 올수리 할때 욕실요. 1 수리 21:43:49 399
1826212 아울렛에서 산 명품가방 짝퉁일수 있나요? 7 ㅇㅇ 21:39:51 781
1826211 이재명한테 직언하는 참모는 25 ... 21:37:04 1,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