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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이 오빠가 부잣집 회장님 아들 아닐까요?

동백이 조회수 : 5,724
작성일 : 2019-11-01 22:08:58

동백이로 검색해보니 다들 추리하느라 바쁘시군요...

저 문득 떠올랐는데요

동백이 엄마가 동백이를 버린 후 나중에 회장님댁에 들어간게 아니구요

젊을때부터 회장님댁 가정부였다가 회장놈에게 당해서 동백이를 밴 거구요

애비가 회장놈인거 숨기고 애 낳고 거기서 계속 얹혀 살았고

어린 동백인 그집 아들을 오빠라 부르고 살았던거죠.

그런데 본처가 의심하고 하도 구박을 해서 도저히 동백이를 키울 수가 없어서

집을 나와 살려고 했는데 애 데리고 일도 못 잡고 애는 맨날 배고프다 하고...

할 수 없이 애를 고아원에 맡긴 후 다시 회장님댁으로 들어간거죠. 

복수하고 재산 빼돌리겠다는 결심으로.

그래서 결국 회장 죽고 유산 받아 나왔는데 동백이한테 돌아갈 면목이 없어 못가고 있다가

병이 생겨 죽게 되니 급해서 치매인척 하고 동백이한테 간거죠.

재산 물려주려고.


음, 근데 까불이는 누구지?

왜 까불이를 죽여준다고 한겨?

어쨌든 까불이는 동백엄마랑 잘 아는 사이네요.

IP : 125.186.xxx.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1.1 10:52 PM (211.215.xxx.168)

    수요일 빨리와라

  • 2. 동백이가
    '19.11.1 11:22 PM (112.166.xxx.65)

    오빠가 있나요?

  • 3. 다삼자매
    '19.11.2 12:08 AM (211.222.xxx.240) - 삭제된댓글

    동백엄마가 회상할때 손에 고무장갑을 끼고 동백이를 데리고 나와서 너 오바라고 부르면 연탄 할아버진가한테 팔아버린다 그랬더니 동백이가 그럼 눠라고 부르냐고 하던 장면을 보면 찾아온 의븟딸내집에서 첨엔 식모살이 하는데 동백이가 언니 오빠 라고 부르니까 못부르게 한게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고요

  • 4. 다삼자매
    '19.11.2 12:10 AM (211.222.xxx.240)

    동백엄마가 회상할때 손에 고무장갑을 끼고 동백이를 데리고 나와서 너 오빠라고 부르면 연탄 할아버진가한테 팔아버린다 그랬더니 동백이가 그럼 뭐라고 부르냐고 하던 장면을 보면
    찾아온 의븟딸네 집에서 첨엔 식모살이 하는데 동백이가 언니 오빠 라고 부르니까 못부르게 한게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고요

  • 5.
    '19.11.2 1:52 AM (24.96.xxx.230)

    동백이가 엄마를 기다린 시간 27년
    엄마가 꽃뱀 취급 당한 세월 10년이에요.
    맞지 않아요.

  • 6. ㅇㅇㅇ
    '19.11.3 1:24 AM (121.148.xxx.109)

    대사 '오빠'가 아니라 '아빠'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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