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님이 돌아가실 날이 멀지 않았어요
장례식장에 어떤걸 챙겨가야 할까요? 초등아이 2명 있고요 장례식장에서 자는게 맞는거죠?
저는 며느리인데 또 어떤걸 준비하고 챙겨야 할까요? 남편과 형제들이 챙기긴 할 꺼지만 며느리로서 어떤걸 챙겨야 할지..
경험 있으신 분 도움글 좀 바래요
시아버님이 돌아가실 날이 멀지 않았어요
장례식장에 어떤걸 챙겨가야 할까요? 초등아이 2명 있고요 장례식장에서 자는게 맞는거죠?
저는 며느리인데 또 어떤걸 준비하고 챙겨야 할까요? 남편과 형제들이 챙기긴 할 꺼지만 며느리로서 어떤걸 챙겨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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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아버지 상 치뤘어요.
요즘 장례식장에서는 거의 안 자요.
하지만 자는게 좋겠더라고요. 한 명은요.
저희는 12시에 마감하고 갔는데 그 이후에도 2분이나 문상왔다가 그냥 가셨다고 해요.
사실 며느리가 챙길건 없어요. 상조회사 쓰실테니 다 거기서 알아서 해요.
아이들 케어해줄 사람 정확히 정해놓으세요. 누가 데려갈지... 아이들은 내내 있기 힘드니까요.
병원 연결된 큰 장례식장은 12시정도 닫아요
집에 가시거나 멀면 모텔잡기도하고요
지방은 아직 밤새기도하고 장례식장 안쪽에 가족들 쉬는 방에서
자기도해요
따로 준비하실건 없는데
집에 못오실수경우 갈아입을 속옷 세면도구
간단한 화장품은 챙겨가세요
아버님 영정사진 쓸거는 미리 생각해두시구요
장례식장이나 상조 가입한거 있으시면 연락처등은 미리 알아놓으시구요
특별히 챙길건없어요
아이들 챙겨줄 사람 확실히 해놓으시구
상복 속에 입을 편한속옷 챙겨 가시면 좋아요
검정 레깅스 나 쫄바지 ??
기초 화장품 세면도구
장례식장에서 주긴했던거 같은데 1회용이어서 ...
밤에 상주 대표는 빈소 지켜야지오
얇은 홑이불 챙겨가면 좋습니다
다른 형제들있으면 장례식장은 남편이 상의해서 결정하겠네요
아이들은 학교에 알리고 장례식장에 있다가
저녁때는 친정에보내거나
한집에 몰아서 적당한 사람이 챙기게해요
어른들은 늦게까지 조문객맞고
산소나 화장도 결정해야하니까요
원글님은 음식체크하고 도우미분들 손님 음식나가는거
이런거 확인하고 부족한거없는지 챙기셔야해요
요즘은 상주방이라고 간단한 침대랑 이불은 있어요.
화장품같은 개인용품 좀 칭겨가시고, 속옷이랑 챙겨가심 좋습니다.
요긴하게 사용한건 텀블러(방이 건조해서.. 커피도 마시고)
검은 머리끈(머리를 풀고있기 그래서 깔끔하게 묶었어요)
검은 양말(이거 10개 사서 식구들끼리 나눠신음)
상복으로 개량한복입는데 속바지 입었어요. (바닥에 앉을때 좀 편해요)
그리고 남편허리띠. 상조회사나 장례식장에서 상복대여 풀셋으로 하는데
와이셔츠 흰거랑 허리띠는 한번 사서 입고 (쓰고)버리는거래요.
셔츠가 싸구련건 좋은데 허리띠는 영 안맞아서 불편하더라구요.
그리고 혹시 흰봉투(근조 글씨 쓴거말고) 멀리서 오신 친척어른들
교통비조로 돈 봉투 여러개 만들어놨다가 썼어요.
손수건 10장 정도 챙겨 갔었어요
상복안에 레깅스 면티
편히 신을 슬리퍼
수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