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까지 날짜가 많이 남아 부사관근무하고 있어요.
몇달에 한번씩 엄마 나 키 1센치 컸어를
몇번들었는데 그게 합해보니 4번이었네요 ㅋㅋ
장하다 내아들 ㅋㅋㅋ
복학까지 날짜가 많이 남아 부사관근무하고 있어요.
몇달에 한번씩 엄마 나 키 1센치 컸어를
몇번들었는데 그게 합해보니 4번이었네요 ㅋㅋ
장하다 내아들 ㅋㅋㅋ
제 여동생도 대학생 되고 더 컸는데 남자니 더 그럴 수도 있을 듯 해요.
그런데 그보다 요즘 부사관 되기 어렵다던데 그게 더 눈에 들어오는군요.
모두 다 축하드려요.
그런일도 있나요?
ㅇ군대 가기 전 언제 멈췄었나요?
와우 축하드려요 ㅋ
오 축하드려요.
울 아들도 중 3인데 군대 가서까지 컷으면 좋겠어요. !!
이 기세로 180까지 더 컸으면 좋겠어요.
엄마 눈엔 아직도 애기인데 ㅎ 진짜 아직 애네요 키가 크고 있다니 ㅎ 키도 크고 건강히 돌아오길요^^
우리도 군에가서 3센티 컸어요.
제 친정 아버지가 그러셨어요
아들이 키가 작아서 군대 빨리 보내려고 했는데
재수하고 ㅠ
신입생 라이프 즐기느라 군대를 미루네요.
ㅠㅜ
군대가서 운동하고 일찍자고 그러면 키크나봐요.
솔깃.ㅎㅎ
울 아들은 키는 모르겠고 살을 다 빼고 왔어요. 이년 넘게 유지 중입니다~
저희 아들 고등 때 이미 180 넘어서
더이상은 안 클 줄 알았는데
군대 가서 더 컸어요.
어머~ 이런 희망적인 말씀들 너무 좋아요.
중2 아들 큰 편이긴 하지만 늦게까지 공부하느라 잘 안 크는 것 같아 걱정했는데, 저희아들도 군대가서까지 컸으면 좋겠어요^^
부러워요
울어들도 군대보내면 키가 크려나...
군대가면 보통 1센치는 큰다더라고요.
제 큰아이는 딱 1센치 컸어요
군대가서 키가 컸다고 하더라구요.
170초반이었는데 지금은 176..
규칙적인 생활이 키를 크게 하는군요.
군대의 장점도 있네요 ㅎ
내일 모레 50인데, 요가 몇달하고 0.8센치 컸어요~~^^
대학교 들어가서 1센치 크더니 몇 십년만에.. ㅎㅎㅎ
요가는 숨어있는 키라더니 평생 숨어있을 작정이었이봐요!!
규칙적인 생활도 있겠지만
매일 이침 뛰는운동이 제일 효과좋은것 같아요(제생각입니다ㅎ)
친구 동샘 키도 들었구요.
친구 남편은 군대서 쌍꺼풀 만들었어요.
피곤하니까 몇번 나타나더니 정착.
완전 모양이 예술적이예요.
군대가 인체 개조도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