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고 나름대로 극본씁니다. ㅎㅎㅎ
동백이 엄마가 신장 투석을 받을 정도로 건강도 안 좋고 언제 어떻게 될 지 몰라 동백이를 치매인 척 찾아온 거에요.
식모살이 하면서 어찌어찌 주인집 후처가 되고
주인 남자가 혼인신고를 해주고 살다가 죽고난 후 어마어마한 유산을 상속받게 돼요.
근데 동백이 엄마는 몸이 안 좋으니 동백이를 찾아 자기 몫으로 있는 유산을 동백이에게 주려는 거에요.
신장 이식 받으려 온 것이 아니고.
식모살이 주인집 자식이 이 사실을 알고 동백이를 해치려고 하는 거고요.
예전에 나왔던 등산객이 동백이 엄마 식모살이 했던 집 아들.
동백이 상황 보러 등산객으로 가장해서 온 거에요.
향미는 사고로 미끄러져 정신을 잃어 익사했거나 자살.
아니 노규태한테 일으켜달라고 했으니 자살은 아닌 거 같고.
노규태가 의심 받아서 노규태 아내인 자영이가 변호해주면서 노규태가 바람 안 핀 거 알고 그냥저냥 다시 맞춤법 고쳐주면서 살고요.
그리고
옛날 회상에서 족발 같이 먹던 임산부는 셋째 아이라고 하고 머리에 흰색 리본 꽂은 거 보니 고두심 젊었을 때였고, 애기 안고 있던 여자는 아이 이름이 동백이라고 했으니 지금 동백이 엄마 맞고요.
애기 동백이가 임산부 배를 발로 툭툭치는 거 보니
동백이와 용식이 만남은 운명적~
뭐 이런 거 같기도 해요.
까불이요?
그건 모르겠어요. ㅎㅎㅎ
동백이 엄마가 유산을-
동백 조회수 : 5,117
작성일 : 2019-10-31 23:52:07
IP : 58.228.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
'19.11.1 1:22 AM (115.94.xxx.204)잼나게 잘 읽었습니다 ㅎㅎ
2. 비터스윗
'19.11.1 2:04 AM (112.119.xxx.10)까불이 흥식이 아버지죠. 흥식이가 팔사적으로 c.c tv 망가트리면서 막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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