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고학년 용돈 훔치는거요
오늘은 구천원이라 심하다 싶어 선생님께 말씀드렸거든요
근데 오바한걸까요?
누군지 몰라도 얘한테 털린거 꽤 되네요...
1. 음
'19.10.31 3:04 PM (112.223.xxx.58)계속 된다면 훔쳐가는게 아니라 누구한테 뺏기는거 아닐까요?
2. 음
'19.10.31 3:05 PM (112.184.xxx.147)잘하셨어요. 친구들한테 이실직고 하라고
기회주는게 가장좋지만 어릴때 버릇고쳐아돼요.
찾아서 가정형편 어려운 아이면 좀 신경써주심
더좋을것 같네요..3. 음
'19.10.31 3:06 PM (211.36.xxx.147)뺏기는건 아니구요.
오늘 하교하자마자 또 없어졌다고 전화 하더라구요.4. 음
'19.10.31 3:07 PM (211.36.xxx.147)여기 유명한 부촌이에요...
돈이 없어 힘든 집이 없어요.
그러니 더 괘씸해요5. ...
'19.10.31 3:10 PM (220.75.xxx.108)부촌이어도 꽤 돈 잃어버려요.
기본적으로 애들이 가지고 다니는 현금이 많으니까 피해액도 커요. 딸아이 중딩때는 한명이 70만원도 도둑맞은 거 봤어요...6. 음
'19.10.31 3:11 PM (211.36.xxx.147)담임샘한테 괜히 말씀드린걸까요?
흑 ㅠ
다른 일땜에 연락드렸다가 나중에 돈이 자꾸없어진다고 말씀드렸는데 목소리가 무섭게 확 변하더라구요7. 담임 해결 못함
'19.10.31 3:16 PM (1.220.xxx.70)돈없어서 훔치진 않나요
그냥 습관인거죠
결론부터 말하면 그거 못고쳐요
부모 다 알아도 부모들이 펄펄 뛰더라구요
이번에만 우리애가 그런거 맞다 그 앞에는 다 아니다
20~30건의 도난이 있었죠
그 난리를 치고 난뒤 지금 어떤줄 아세요
여전히 도난이 계속 됩니다
2천원 3천원 아무리 작은돈이래도 아이들이 카드 쓸수 있는게 아니니까 아예 안들고 다닐수도 없어요
꼭꼭 접어서 숨겨놔도 귀신같이 없어진답니다
진짜 도둑이 잡혀도 이지경인데
결코 못잡아요
다들 누가 가져가는지 다 알지만 전혀 바꿀수 없는 현실8. 학교에서도난
'19.10.31 4:08 PM (221.161.xxx.36)담임도 주의 주는것외에 할수 있는게 없어요.
당사자가 조심할뿐.
제 아이도 지갑을 두번이나 누가 훔쳐가고 체육시간 벗어놓은 옷도 가져가고..좀 덜렁거리고 잘 못챙겨 타겟인가싶어 제 아일 잡았어요.
여기 동네도 여유있는 동네임에도 그런일 일어났고 다른곳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잡고보면
마치 장난처럼 재미처럼 도둑질한다고 지인 교사가 그러더라구요.
내 아이 조심 시키는수 밖에요.9. 나옹
'19.10.31 4:19 PM (223.38.xxx.82)돈을 딱 필요한 만큼만 바지 주머니에 넣어 다니게 하세요. 카드지갑같이 작은 거에 넣어서 주머니에 넣고 가방엔 넣지 말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