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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위치가 어떻게 되세요?

ㄴㄷㅅ 조회수 : 1,304
작성일 : 2019-10-30 15:36:03
제 나이 내년에 마흔하나에요 

여긴 철밥통 회사에요. 공무원은 아니구요. 다 2~30년 다니셨구요. 

제가 가장 막내고 9년 근무자에요. 직위도 없구요. 

아침에 출근해서, 손님들 오시면 차심부름하구요. 

우체국업무 제가 해요. 제가 총무 담당이면 당연히 하는 일이다 싶은데 

저 여기서 홍보 업무해요. 아 힘들어요 

그렇다고 안할수 없어요. 제가 해야해요. ㅠㅠㅠㅠ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 어떻게 살아가시나요? 그렇다고 이 회사 퇴사 할순 없어요 ㅠㅠ 

IP : 221.150.xxx.21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핑크소라
    '19.10.30 3:41 PM (223.62.xxx.168)

    쌩까고 하지마세요 자기들이 직접 ㅊ 먹을것이지..

  • 2. ..
    '19.10.30 3:51 PM (218.148.xxx.195)

    분위기가 전체적으로그러면 뭐 막내오기전까지 해야할듯
    저도 과장이고 제가 여기 연차 제일 높지만
    차도 타 드리고 우체국도 가요 경리라 하는거지만요 ㅎㅎ

  • 3. ...
    '19.10.30 4:01 PM (211.243.xxx.244)

    저랑 동갑이시네요.. 막내라면 손님 차 심부름이랑 우체국 업무 하셔야겠네요..

    저는 작은 회사 과장인데, 제 손님 오시면 차는 제가 타서 갖다 드리고, 제 손님이 아니라도 다른 직원들이 바쁘면 차 갖다 드려요. 우체국 업무는 나가는게 번거롭기는 하겠지만, 바람쐰다 생각하고 나간 김에 잠깐 10분 정도 휴식도 취하고 맛있는 것도 사 드시고 오세요..

  • 4. 111111111111
    '19.10.30 4:09 PM (119.65.xxx.195)

    손님 차심부름은 대개 관리부 직원이 하던데요(바로 저 ㅋ)
    홍보부 업무차 방문한 손님 차대접및 우편업무는 당연히 그 부서에서 하는거고
    공통적인 자잘한 손님차대접 및 우편발송은 관리부에서 ㅎ
    저흰 그래요
    관리부 직원 저하나라서 북치고 장구치고 . 다 해요 작은회사라소 ㅠ

  • 5.
    '19.10.30 5:37 PM (112.223.xxx.58)

    40 중후반. 직급도 있지만 손님들 오시면 차심부름 해요 (심부름이라기 보단 제가 알아서 그냥 챙겨요)
    우체국도 갈 일 있으면 가구요
    회사생활 다 그렇구나 하면서 다녀요
    퇴사할수 없으면 받아들여야죠 뭐
    아주 부당한 일이 아닌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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