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회사인데, 회사 사정이 안 좋아 작년부터 비용 절감을 전사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느낌이라 맞을지는 모르겠는데 내년에는 인력 감축 얘기도 나올 것 같아요. 지금 본사에서는 부서 재조직 뭐 이런거 한다고 발표는 낫더라구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한다고 나오지는 않구요.
한국 사무실은 공장 2개 포함해서 300명 규모인데, 저는 사무직군이구요. 1인 부서에요. 나이는 40살.
어떤 곳은 부서별로 인원 감축 할당량을 줘서 무조건 몇%는 줄여야 한다고 공지가 내려오는 곳도 있고, 이 경우, 업무 성과와 태도를 계산해서 둘다 하위권이면 정리해고 대상이 된다고 하네요.
어떤 곳은 먼저 퇴직 자원을 받는다고 하는데, 저희 회사에서 스스로 나간다고 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구요. (회사가 일이 힘든편이 아니어서요;;) 아니면 급여 많은 임원들(계약직)들도 부서장이지만 대상 될 수 있다는데 다른 회사는 보통 어떻게 하나요?
저는 1인부서라 혼자 업무를 다하는데 (홍보) 저 같은 경우도 위기감 느껴야 할까요? 저는 그만두면 나이가 있어서 이직도 쉽지 않을 듯 한데 걱정입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