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카톡할때 이모티콘 사용에 대한 편견

음.. 조회수 : 2,230
작성일 : 2019-10-29 14:45:18
제가 40대후반인데
컴퓨터로 메신져 엄청 사용하던 세대잖아요.
그리고 문자 메세지 많이 사용하다가

카톡이 나오면서도
메신져나 문자때 사고방식때문에
특수문자 이모티콘이나 각종 카톡 이모티콘이나 이런거 사용하면
닭살?이 돋더라구요.

그런거 많이 사용하는 사람에게 약간의 편견???도 가지기도 했구요.

그러다가 어느순간 
남편이 카톡 보낼때 카카오 프렌즈 이모티콘을 보내더라구요.
하트 뿅뿅~나오는거
처음에는 왜이래? 그러다가
어느순간 너무 귀엽고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말로 표현하기에는 좀 쑥스러운걸 그림으로 보낸다고 생각하니까
귀엽기도 하고 ㅎㅎㅎㅎ

그러다가
중딩 고딩 조카들과 카톡대화할때
이모티콘 사용하니까 너~무 좋은거 있죠.

조카들에게 말로하면 좀 너무 가식적이게 보일꺼 같아서
귀여운 하트 이모티콘 보내면서 
대화하니까 

나이이 상관없이
똑같은 공용어?로 대화하니까 이게 소통아구나~싶더라구요.


혹시 저처럼 이모티콘에 대한 편견을 가진분들
한번 사용해 보세요.

처음에는 닭살돋지만
두세번 사용하니까
아주 좋아요. ㅎㅎㅎ

남편에게도 사용해 보시구요.


IP : 14.34.xxx.1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9.10.29 2:52 PM (14.45.xxx.221)

    저는 첨부터 너무 재미있던데요~
    이모티콘 모으는것도 재미있어서 한동안 막 모았어요 ㅋ

  • 2. 남편이랑
    '19.10.29 2:54 PM (1.231.xxx.157)

    카톡할때 적절히 이모티콘 써주면 엄청 좋아해요 ㅎㅎ

    남편은 부끄러운지 잘 못 쓰구요 ^^;;

  • 3. 무뚝뚝한 마눌
    '19.10.29 3:01 PM (115.22.xxx.148)

    남편과 저 서로 애정표현 잘 못하는데 이모티콘이 열일해줍니다...남편 닮은 이모티콘 나오면 선물해주고 남편도 제가 보기엔 전혀 저랑 닮지도 않은 귀여운이모티콘 저같다고 보내주기도 합니다. ㅋ 그냥하면 짜증날법한 얘기도 이모티콘 적절히 섞어주면 분위기도 부드러워지고 좋드라구요..근데 남편과 아이들외에는 남들과의 대화에선 잘 안써져요

  • 4. 크리스티나7
    '19.10.29 3:08 PM (121.165.xxx.46)

    내 친구 하나
    그거만 쓰면 머리아프다고 지우라고 난리
    그래서 단톡에서 정말 조심하고 있어요.

  • 5. .......
    '19.10.29 3:13 PM (211.219.xxx.205)

    저는 ㅋㅋ ㅎㅎ에 대한 편견이 심했는데
    극복했어요

    내가 싫은걸 남이 쓴다고 상대에 대해 그릇된 편견은 좀 위험한거 같아요

  • 6. 저는
    '19.10.29 3:14 PM (39.7.xxx.143) - 삭제된댓글

    이모티콘 고르다 세월 다가요 ㅎ
    너무 많이 사놔서 ㅎㅎ

  • 7. ...
    '19.10.29 4:41 PM (1.252.xxx.71)

    저도 남편한테만 써요

  • 8. 저도
    '19.10.30 12:06 AM (1.241.xxx.109) - 삭제된댓글

    40대후반인데,이모티콘 부자예요.대화에 적절히 사용하면 넘 잼나요.이모티콘보고 킥킥 웃은게 한두번이 아니예요.
    전에는 초코모아서 샀는데,요새는 기업에서 친추 맺으면 기간제로 공짜이모티콘 주는걸로 주로 사용해요.
    넘 즐겁고 이웃들이 이모티콘 재밌다고 칭찬해주면 넘 즐거워요.공짜이모티콘 지인들한테 공유하면 엄청 좋아하셔서 뿌드하기도 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61 제가 하는 사람들의 외적인 기준을 기준을 확~낮추는 방법 음.. 08:38:06 33
1823060 배재고, 왜?왜?왜? 5 82 08:35:17 188
1823059 5..18 유공자 명단 공개했습니다 5 인간들도 아.. 08:30:27 289
1823058 김부장 작가가 일베였다니 7 현소 08:27:36 534
1823057 49제 지내고 저녁에 누웠는데 꿈에 나오셨어요 3 .... 08:17:08 553
1823056 결혼생활 오래했는데도 배우자에게 사랑이 없는경우가 많나요 1 .... 08:16:13 547
1823055 72세 노인 한달생활비 11 ㅇㅇ 07:58:33 1,554
1823054 토마토 저렴힌 곳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6 ... 07:46:40 412
1823053 행동들이 묘하게 이상해요 6 젊은남자직원.. 07:41:41 1,498
1823052 대통령과 텔레그램한다? 장윤선 뿐일까? 3 ... 07:41:31 548
1823051 당근거래, 입금받았는데 연락이없어요 8 ㅇㅇ 07:33:33 779
1823050 친구의 치부를 다른 친구들한테 말했어요 18 .... 07:25:53 2,078
1823049 편평사마귀 제거 후-수영장 수영 07:23:42 255
1823048 강아지가 다른강아지를 물었을때 병원비 많이나오나요? 6 걱정 07:14:29 509
1823047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100일 7 dma 07:09:25 1,095
1823046 누가 호남을 이용했나? (안철수) 4 철수가철수함.. 07:00:37 521
1823045 7시부터 아르헨티나 대 카보베르데 경기합니다 16 월드컵 06:29:32 771
1823044 콧김에서 냄새나나요? 4 냄새 06:17:09 1,135
1823043 유시민작가가 보는 문재인대통령님. 3 ... 06:07:05 1,238
1823042 히키코모리 동생 연락두절 26 05:48:50 5,640
1823041 김민석은 엄청난 반노였다. 12 ㅇㅇ 05:45:00 1,516
1823040 배재고 사태 교육이 문제라고요? 그럼 4 .... 05:36:54 613
1823039 정영진 3 다시보이네요.. 05:35:26 1,479
1823038 급체 했을때 며칠 굶으면 나으세요 7 .. 05:02:19 1,727
1823037 넷플릭스 터미네이터 1의 화질 아주 좋네요 1 ai 03:07:43 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