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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소파베드 사용 괜찮을까요?

... 조회수 : 1,953
작성일 : 2019-10-28 22:15:09
자는게 편하지 않아 숙면을 취해본게 오래네요.

남편과 사이는 좋지만 나이들수록 코골이가 심해지고
입으로 숨을 뱉으며 자는데 한밤중이 되면 냄새 때문에 힘들어요.
자다가 스킨쉽하면 저는 또 예민해서 잠이 깨버리구요.

그래서 잠 좀 편히 자려고 거실에 나와 자기 시작했는데
센스*류의 두꺼운 매트를 깔아봐도 쿠션 꺼지니까 몸이 아파서
대체할만한 것을 찾고 있어요.

가죽소파가 편해서 종종 잠들곤 했는데
이것도 쿠션이 꺼져서 바꿔야 해요.

그래서 생각난게 소파베드를 두면 괜찮을까 싶은데
소파보다 멋은 떨어지고 기능도 별로일까봐 고민되네요.

온갖 사람들 엉덩이 대고 앉은 곳에서 자야하는 것도 좀 그렇고...

방 네 개짜리로 이사가서 제 방을 갖는게 소원인데
그전까지 거실에서 가장 편하게 잘 수 있는 방법은 뭘까요? ㅠㅠ
IP : 117.111.xxx.12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라리
    '19.10.28 10:17 PM (61.253.xxx.184)

    푹신한 소파를 새로 사심이......

  • 2. 저도
    '19.10.28 10:30 PM (115.136.xxx.119) - 삭제된댓글

    남편 코골이에 냄새나는것까지 똑같아요 대신 제방 하나더 있는 40평대이긴 한데 고딩아이 기다리고 수발드느라 거실서 자기 시작했어요
    갱년기라 더 시원하기도 해요 ~^^
    저는 원목평상형 사서 얇은 침대매트 깔고 잡니다 편해요 침대매트깔아놔서 자주빨고 하니 깨끗하고 편해요

  • 3. 저도
    '19.10.28 10:32 PM (115.136.xxx.119) - 삭제된댓글

    센스맘 매트리스인가? 그것도 요새 눈여겨보는데 그냥 요매트하나더 올려놓으니 배기지도 않고 편해요
    원목평상형은 다리 있는걸로 사서 청소기도 들어가고 수시로 밑에도 다 닦아요~

  • 4. 윤짜장타도!!!
    '19.10.28 10:41 PM (211.117.xxx.166)

    혹시 집에 손님이나 누구 올사람이 전혀 없으면 침대를 두심이 어떨지.
    저도 남편넘이 어찌나 코를 골아대는지 진작에 따로 잤지요.
    처음엔 거실에서 이불깔고 잤어요.
    그러다 열불나는거예요.
    애들은 각자 방이 있어 문닫고 조용히자고 남편넘도 큰안방에서 퀸침대에서 자고
    나만 바닥에서 자려니까 화가나서 소파버려버리고 침대를 샀지요.
    소파자리에 침대놓고 잡니다.
    뭐 우리집은 시댁사람이나 누구 올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가능했지요.

  • 5.
    '19.10.28 11:10 PM (1.244.xxx.152)

    돌소파, 흙소파 좋아요~

  • 6. 둥글게
    '19.10.28 11:17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소파베드는 가운데가 꺼져있어서 불편해요. 저 샀는데 후회하고 있어요.

  • 7. 둥글게
    '19.10.28 11:39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소파를 베드로 피면 베드 가운데가 움푹 들어가있어요. 접힌 부분이라 그러겠지만 누우면 이 부분이 아주 거슬려요.

  • 8. ...
    '19.10.28 11:52 PM (223.62.xxx.10)

    데이배드는 어떠세요?

  • 9. ...
    '19.10.29 12:09 AM (117.111.xxx.123)

    소파베드는 역시 불편하군요.

    저희집은 손님 들이 많이 오는 편이에요.
    애들 친구까지 많이 와서 주말까지 북적북적.
    그래서 침대는 못 놔요 ㅠㅠ

    데이베드는 소파베드랑 다른가 보네요. 찾아볼께요.

    원목평상은 늘 거실에 펴두는 건가요?
    거실에 뭐 늘어져 있는 걸 못봐서 ㅠㅠ

    돌소파, 흙소파도 찾아볼께요!
    푹신한 소파도!
    침대 대용이 되려면 넓어야겠죠?

    의견들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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