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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 떡볶이 추천드려요

으이그 조회수 : 3,039
작성일 : 2019-10-28 16:59:49
(맹세코 광고 아님)

시판 떡볶이 몇번 먹어봤는데, 떡이 딱딱하기도 하고 소스도 제입맛에 딱 맞는건 없었거든요

그러다 얼마전 속는셈치고 구매한 '추억의 국....' 먹어보고 진짜 감탄했어요

떡이 말랑말랑하고, 무엇보다 소스가 어릴때 먹던 맛이랑 비슷하거니와 단맛 조절 가능해요(소스가 두개로 분리)

1개당 600g인데 2-3인분이라고 써있지만 2인분 정도양이구요. 떡,어묵,빨간소스,단맛소스 이렇게 들어있어요

600g짜리 두개 묶음에 9천원대였고요...

조리법이 특이한건, 떡이랑 소스들을 일단 2분간 볶은 다음에 물을 넣고 끓이라고 되어있더라고요

팁을 드리자면, 단맛 소스는 조리하면서 가감하셔야 합니다. 모르고 다 넣었다가 엄청 달았어요.


광고 아니고 정말 넘 맛있어서 추천드려요.
IP : 124.111.xxx.20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9.10.28 5:02 PM (116.37.xxx.94)

    단맛은 조금넣어도 많이 달아요
    끓여서 바로 먹으면 쫄깃.

  • 2. 아닌데
    '19.10.28 5:04 PM (39.125.xxx.132)

    정말 맛있던가요?
    전 별로던데......

  • 3. 원글
    '19.10.28 5:07 PM (124.111.xxx.209)

    헉...제 입에만 맛있나봐요.
    전 여태 먹어본 시판 떡볶이 중에는 가장 맛있었어요. 오늘 짜장맛도 추가 주문했.....;;;

  • 4. ...
    '19.10.28 5:09 PM (116.127.xxx.74)

    저도 별로.

  • 5. nnn
    '19.10.28 5:10 PM (210.97.xxx.92)

    전 미미네 보통맛 강추

  • 6. 안사
    '19.10.28 5:17 PM (14.41.xxx.158)

    조리를 해야하는 시판떡볶이를 내가 안집는 이유가 맛은 둘째치고 가격 가성비 떨어져 안집어요 동네 떡볶이집 1인분이 2500원 하는데 맛이 좋거든요 그거 사묵죠

  • 7. ㅎㅇ
    '19.10.28 5:52 PM (175.223.xxx.24)

    저도 이것저것 사먹어봤는데 다 거기서 거기더라고요
    추억의 그것도 그냥 그랬는데 어쨌거나 내입맛에 맞게 직접해먹지 않는 이상 시판떡볶이 사서 냄비닦아가며 해먹기엔 많이 귀찮고 그냥 프렌차이즈 떡볶이 사다 먹는 편이 편하죠
    제가 학교다닐 때 지금은 싹 없어진(나이 나오나요 ㅎㅎ)신촌 홍대앞 포차 떡볶이 좀 먹고 다녔는데 신촌은 대파와 물엿이 키포인트같았고 홍대포차는 늦은 밤에 새로 만드는것을 여러번 봤는데 종이컵으로 딱딱 계량해서 뭔갈 컵으로 들이 붓던데 나중에 보니 설탕과 미원 다시다 이런거였어요 그땐 살림도 안했으니 신나게 먹었는데 지금 같으면 안사먹을 ㅋㅋ 집에서도 시판의 맛운 원하면 미원이나 다시다 조금 넣어보세요 나도 떡볶이집 차려볼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맛있어져요

  • 8. Pianiste
    '19.10.28 6:19 PM (125.187.xxx.216)

    저도 이거 단맛소스 적게 넣고 잘 먹었어요 ㅎㅎ
    전 오히려 미미네가 너무 달아서 별로였거든요.
    사람 입맛은 다 다르잖아요.

  • 9. ...
    '19.10.28 8:19 PM (221.149.xxx.23)

    저도 시판떡봈이 중엔 원글님이 추천하신 추억의 국민학교떡볶이가 제일 나을 것 같아요. 냉동실에 쟁여놓고 먹어요.

  • 10. 비터스윗
    '19.10.28 9:16 PM (203.145.xxx.1)

    저도 좋아해요. 대파잎 추가로 넣고 잘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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