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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궁금한게 있는데

주말드라마 조회수 : 1,851
작성일 : 2019-10-27 16:18:28
제가 주말마다 바빠서 이 드라마를 띄엄띄엄 봤는데
그 구준염 엄마가 그 여주인공 아이를 의심하고 자기 아들 죽였다고
난리였잖아요.그 재벌 여동생이랑
근데 어제 보니 그 판사엄마네 도우미분이 그 여주인공에게
그 판사엄마가 매주 밥을 사줬다하고
병원에서 마주친 그 집 엄마 반가워하고
제가 안 본 사이에 대체 어떻게 오해가 풀렸나요?
그리고 그 언니 조윤희는 친정과 인연 끊고 자기 동생 모른척 원망하는데
현 재벌시어머니가 계속 니네 집안 어쩌고 하잖아요.
그게 자기 조카 죽은 사건과 그 여동생이 연관있어 더 그런건데
그 구준겸엄마인 판사엄마가 자기 동생에게 얘기를 안한건가요?
저 배우들 이름도 가물가물 기억안나고
너무 죄송해요.
IP : 106.101.xxx.10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잠깐
    '19.10.27 4:24 PM (211.218.xxx.35)

    여자주인공과 판사집 아들이 동반자살하려고 인터넷에서 처음 만나 같이 자살여행을 가요.
    그런데 여주인공은 떡볶이니 뭐니 잔뜩 먹고 배불러 자살준비는 다 해놓고 쿨쿨 잠이들고
    남자아이는 밖으로 나가 혼자 강물에 빠져 죽어요.
    그 아이는 두번이나 엄마차 끌고 나가 사람을 치여죽이고 뺑소니를 한 아이구요.
    그런데 자살방조죄로 딸이 구속될까 김미숙이 우리 아이 물에 빠진거 구하려고 하다가 죽은거다고 하고
    거짓말을 하죠. 졸지에 자살한 아이는 의인이 되어버렸고 판사는 재벌집출신 판사가 상속세도
    정확하게 내고 아들도 의인이고 사회적으로 잘 포장되어버린거죠.
    그래서 뺑소니사망사고 운전자가 아니라 의인을 만들어준거니 잘하는거죠.

  • 2. ....
    '19.10.27 5:15 PM (182.229.xxx.26)

    판사엄마는 아이가 사람구하다 죽은 걸로 세상에 알려지니 자살보다 그게 낫다고 스스로 위안삼는건지 자살 의심을 거두고 조윤희 동생한테 잘해주기로 하고,
    박해미는 조카가 그 여자애 때문에 죽은거다 미움인거고..
    조윤희는 그 일 때문에 결혼 못할까봐 가족을 숨기고 결혼해서 박해미 집안은 조윤희 동생이 조카 죽음에 관련있다는 걸 모르는 상태

  • 3. 정확하게 아는 맘
    '19.10.27 6:30 PM (14.50.xxx.158)

    판사엄마가 처음에는 그 여자애 구하다가 죽은 걸로 알고 있다가

    집에 그 둘째아들이 자동차사고로 치여죽은 사람의 병원진단서가 유품에서 나오고

    자신의 수면제가 없어졌다는 것을 알아서 의심스러워 그 여자애 (김청아)한테

    계속 물어요. 근데 여자애랑 그 엄마가 판사엄마라도 마음 편하게 살게 하자고 해서

    자신을 구하려다 죽었다고 말해요.

    판사엄마는 그 여자애 구해서 죽었다고 그 여자애 말 믿지만 마음 한 구석에는 그게 아는것을 느껴

    아들 대신 산 목숨이니 그런 생이 아까우니 더 열심히 살라고 매주 만나서 밥 먹자고 해요.

    아들 잊지 말라고...(천성이 착하고 옳바른 사람으로 나와요. 판사엄마. 아들대신 죽었지만 너가 죽인게

    아니니 아들 대신 열심히 남은 생도 살아다오 이런 스타일)

    그 판사엄마 여동생은 언니랑 다른게 조카 죽인 년이라고 물 끼얹고 화풀이 하죠.

    조윤희도 아들이 결혼하려니까 조카대신 죽은 여자애의 집안이라는 거 조사해서 알고 반대했는데

    그거 다 알고도 그 아들이 조윤희를 너무 좋아해서 결혼 강행 한거예요.

  • 4. 주말드라마
    '19.10.27 6:46 PM (106.101.xxx.33)

    오.장보고 들어오니 이런 친절한 댓글들 감사합니다.
    어제 보다가 답답해 미치겠더라구요.
    드라마 중간에 못 봤더니 이렇게 답답할수가 싶어
    82에 글 올렸는데 감사합니다.
    이제 속 시원하게 한시간 뒤에 드라마 볼 수 있겠어요.

  • 5. Mmmm
    '19.10.27 7:26 PM (122.45.xxx.20)

    김미숙의 행동이 이해가 안가서 몰입이 잘 안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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