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허미담 인턴기자] 남자친구를 승용차로 위협하는 등 수차례 데이트 폭력을 저지른 30대 여배우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변성환 판사)는 특수협박, 특수폭행, 명예훼손 등으로 기소된 방송인 겸 배우 A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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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배우 승용차로 남친 위협 1심 집행유예
ㅁㅁ 조회수 : 16,912
작성일 : 2019-10-24 08:29:20
IP : 47.232.xxx.2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0.24 8:30 AM (116.126.xxx.128)누구일까요?
2. ㅁㅁ
'19.10.24 8:30 AM (47.232.xxx.225)H 씨 라는데 누군지 모르겠네요..
3. 자기라네요
'19.10.24 8:31 PM (59.12.xxx.42) - 삭제된댓글4. 자기라네요
'19.10.24 9:06 PM (59.12.xxx.42)하나경씨 --;
(괜히 한예슬씨를 의심했네요 쏴리)
http://entertain.v.daum.net/v/201910242000272765. ...
'19.10.24 9:08 PM (125.128.xxx.205)듣.보.잡.
6. ㅎㅎ
'19.10.24 10:59 PM (58.127.xxx.156)그 무슨 부산영화제인지 뭐시긴지에서
가슴 훌러덩 일부러 다 내려서 사고인척 보여줘서 온갖 스폿 라잇 받았던 여자잖아요
왠 조폭처럼 생겼던 남자 옆에 세워두고...7. ㅇ
'19.10.25 4:03 AM (61.80.xxx.55)누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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