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니 주위도 차분해지는듯 잊고 지냈던것들이 생각나네요.
아주 예전에...가끔 댓글만 가뭄에 비내리듯 남기던 블로그가 있었어요.
넘 오래전이라 그게 언제적인지 정확히 기억도 안나네요.
블로그 쥔장이 여자분이셨는데 글도 넘 재치있게 잘 쓰시고,
부부의 사는 이야기며 일상의 이야기도 잔잔하니 참 좋았지요.
로니(?) lonnie(?)였나..쥔장의 영어이름이었나 아님 당시 태어나서 예쁘게 자라던 아가이름이었나 지금은 그또한 헷갈리네요.
젊은부부가 한국에서 살다가 남편이 카이스트 연구원이셨나...여튼 실리콘밸리 근처로 옮겨...임신하고..그때 이야기며...예쁜아가 태어나서 넘 귀엽게 자라는 모습까지 정말 넘 예쁘게 사는 모습이 지금껏 생각이 나요.
아~ 쥔장님이 제주도인가 어디에서 유기견을 만나서 얼마나 애지중지 사랑으로 키우시는지 그것도 생각이 나네요. 눈이 왕방울만한 나이든 시추였는데 그녀석도 같이 뱅기타고 미국으로~ㅎ
혹시 비슷한 시기에 이 블로그를 보신분들이나 아시는 82님들도 계실까요?^^
그 귀여운 아가는 지금쯤 얼마나 많이 컸을지...
신혼부부였던 그 부부는 건강히 잘 지내고 있는지...
시추 멍이는..흑~ 지금쯤이면 무지개다리를 건넌후겠네요..ㅠㅠ
가을이 되니 새삼 이런 옛생각도 나는군요...^^'''
찾는 블로그가 있는데 도통 기억이....
빨강단풍잎 조회수 : 699
작성일 : 2019-10-23 14:09:46
IP : 175.112.xx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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