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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부못하는 애들중에 제일 불쌍한 애들이..

.... 조회수 : 17,683
작성일 : 2019-10-23 11:46:07

서울에 사는데 거기 대학을 못가서 지방대를 가는 애들이에요.

시골사는 공부 잘하는 애들이 시골대학가면

그럼 서울 사는 공부 못하는 애들은 인서울대학에 갈수있을텐데 말이죠

IP : 180.65.xxx.94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슨
    '19.10.23 11:47 AM (112.152.xxx.131)

    이런 말이............@@

  • 2. 헐 ㅡ
    '19.10.23 11:47 AM (221.164.xxx.101)

    이런 신박한 ㅋㅋㅋ

    집 한채씩만 있다면 집없는 사람이 없것다

  • 3. 내참
    '19.10.23 11:48 AM (222.120.xxx.34)

    오늘 아무말대잔치 하는 날인가요?

  • 4. 서울 살고
    '19.10.23 11:48 AM (223.52.xxx.226)

    집안은 부유하고 공부 못하는 애들이 지방대학 다니면서
    그곳 경제 살리는 것도 괜찮아요.

  • 5. 병원
    '19.10.23 11:48 AM (121.176.xxx.29)

    손 잡고 병원 갑시다
    내 손잡아 드리리다
    아휴 설명 하기도 귀찮고 욕 댓글 남기기도 더 귀찮고

  • 6. 원글
    '19.10.23 11:49 AM (180.65.xxx.94)

    진짜로 좀 사는 애들이 공부못해서 지방대 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 7. 모르면
    '19.10.23 11:49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그거 맞아요.
    왜냐하면 시골학교 다니면서 하숙비에 생활비 100만원 이상 드니까 부모들이 미치려고 해요. 의대나 특수학교도 아님서요.
    서울요층지에 집 버젓이 두고 농어축산물의 고장에서 학교 다니면 속터짐.

  • 8. .......
    '19.10.23 11:50 AM (14.33.xxx.242)

    ㅋㅋㅋㅋ 아까 시골애들은 시골대학가라는 그글인가?
    거참..

  • 9. 모르면
    '19.10.23 11:50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그거 맞아요.
    왜냐하면 시골학교 다니면서 하숙비에 생활비 100만원 이상 드니까 부모들이 미치려고 해요. 의대나 특수학교도 아님서요. 
    서울요층지에 집 버젓이 두고 농어축산물의 고장에서 학교 다니면 속터짐. 그렇다고 시골 사는 사람 그 지역대학만 가라는 건 어불성설.

  • 10. ?????
    '19.10.23 11:50 AM (121.133.xxx.248)

    그게 왜 불쌍할까요?
    공부 지지리 안해도 지방까지 유학시켜주는 부모 있고
    공부 지지리 안해도 다닐 학교 있고
    공부 지지리 안해도 잘먹고 잘사는데...

  • 11. 차라리
    '19.10.23 11:51 AM (121.148.xxx.10)

    공산주의 국가로 이사가시길 권해요.

  • 12. 나옹
    '19.10.23 11:51 AM (223.62.xxx.254)

    서울 부심 참....

    그럼 공부 못하는 지방아이들은 뭐가 돼요?

    돈 없는 부모 밑에 그렇게 태어났으니 그래도 괜찮은 거고 돈많은 부모 밑에 태어났은데도 공부 못한게 더 불쌍하다고요?

    말입니까 막걸리입니까.

  • 13. 원글
    '19.10.23 11:51 AM (180.65.xxx.94)

    서울사는 공부못하는 아이들 둔 부모들이 그런 생각을 많이들 한다는거죠

  • 14. 그냥
    '19.10.23 11:51 AM (175.223.xxx.144)

    대학도 초중고처럼 거주지 가까운 데로 추첨해서 보내면 되겠네요.

  • 15. 원글
    '19.10.23 11:52 AM (180.65.xxx.94)

    시골애들은 어차피 공부 못해서 지방대가는데 집에서 다니면 좋은거 아닌가요?

  • 16. 그렇다면
    '19.10.23 11:55 AM (121.133.xxx.248)

    부모가 시골로 내려가면 되겠네요.
    그럼 자기 자식이 안불쌍해 지겠네요.
    ㅋㅎㅎㅎㅎㅎㅎ

  • 17. . .
    '19.10.23 11:56 AM (175.223.xxx.215) - 삭제된댓글

    불쌍할것 까지 있나요;
    살아보니 대학이 다가 아니던데요ㅠ
    님이말한케이스인 저희 사촌 . .
    적당히 취업해서 돈조금씩 벌어살다가
    적당한 혼인처에 시집가서 애낳구
    평범한가정꾸려사는데
    날고뛰는 똑똑한 사촌들 사이에서도
    젤 평범하구 맘편히 잘살아요

  • 18. 원글
    '19.10.23 11:56 AM (180.65.xxx.94)

    대학 4년 자식 불쌍하고 기죽지마라고 이사가는 부모라면 맹모삼천지교네요 ^^

  • 19. 원글
    '19.10.23 11:58 AM (180.65.xxx.94)

    길게보면 불쌍한 사람이 어딨어요~
    화려하고 풋풋해야할 대학시절을 서울사는 지방대생들은 암울하고 불쌍한 시기를 겪는다는거죠

  • 20. 시골
    '19.10.23 11:58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시골학교를 또 꾸역꾸역 정시로 들어감

  • 21. 와우
    '19.10.23 11:59 AM (211.248.xxx.212)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군요!

  • 22. ㅇㅇ
    '19.10.23 12:00 PM (49.142.xxx.116)

    ;;;;;;
    서울에서 지방 가는 애들도 있고 지방에서 서울 오는 애들도 있어야지.. 균형이 맞죠.
    그리고 기본적으로 서울 살면서 아파트라도 그럴싸한거 한채 가지고 있으면
    지방에 유지보다 나을수도..

  • 23. 여기
    '19.10.23 12:01 PM (115.136.xxx.70) - 삭제된댓글

    왜이리 이상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지?

  • 24. ........
    '19.10.23 12:02 PM (112.221.xxx.67)

    맞아요
    옛날엔 지방에서 공부잘하는애들이 지방국립대갔는데
    이제는 다들 인서울을 원해서 지방국립대 위상 확 떨어졌고
    대신 공부못하는 서울애들이 지방으로 가죠 ㅋㅋㅋ

  • 25. 이러다
    '19.10.23 12:04 PM (112.152.xxx.131)

    서울애 시골애,,,동화 나오겠다 ㅜ

  • 26. 원글
    '19.10.23 12:04 PM (180.65.xxx.94)

    아니죠. 한서삼같은 대학이 전처럼 지거국 발끝도 못따라와야 균형이 맞는거죠
    그래야 서울에 사는 공부못하는 애들이 지방으로 안가죠

  • 27. 일부러 이러니
    '19.10.23 12:08 PM (220.78.xxx.226)

    왜 이러세요?

  • 28.
    '19.10.23 12:10 PM (221.159.xxx.16)

    시골서 좋은 대학 보내려고 초딩때 도시로 아이와 엄마가 이사를 했어요.
    근데 공부를 못해 시골 고등학교에 오는 경우가 가끔 있어요. 읍 단위 학교에 정원 미달인곳으로요.
    차라리 주말 부부 하면서 공부때문에 도시로 안갔더라면 덜 슬프겠다는 하소연은 들어봤네요.
    그러나 원글님 글은 웃겨요

  • 29. 뭐래
    '19.10.23 12:12 PM (211.224.xxx.186)

    아니 뭐 우리나라 땅덩어리가 거기서 거기지 무슨 시골이니 서울이니.. 능력따라서 선택해서 가는거죠. 참 웃긴생각이네요.

  • 30. . .
    '19.10.23 12:18 PM (175.223.xxx.215)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개소리좀 작작

  • 31. 갑자기
    '19.10.23 12:18 PM (180.64.xxx.120)

    대학교도 고등학교처럼 지역내로
    직장도 고등학교처럼 지역내로 가면
    지역불균형이 조금 해소될 것도 같다는 말도 안되는 생각이.....

  • 32. ...
    '19.10.23 12:19 PM (61.72.xxx.45)

    당연힌 거 아닌가요??
    공부한만큼 거는 거에요
    지빙대 가서 지역경제발전에도 좋구요

  • 33. ....
    '19.10.23 12:21 PM (223.62.xxx.146) - 삭제된댓글

    서울살면서 지방으로 대학가는 애들이 진짜 불쌍한게...
    부모가 공부에 대해 개념이 없거나 아에 내놓은 애들이라 지방으로 보내요
    서울서 지방으로 대학오는 애들보면 오히려 그 동네애들 보다도 여러가지로 못한경우 많이 봤어요.
    아는 집도 강남 살면서 애를 대학으로 보냈는데 엄마 말로는
    내신에서 불리해서 지방간거라 하지만
    그 부모 보면 답이 나와요. 아빠는 집에 들어오지도 않고
    엄마는 자기 외모만 꾸미면서 애 인생에 대해서 관심이 없어요.
    자기 맛집가고 싶을때 데려가기 편해서 좋은 정도?

  • 34. ....
    '19.10.23 12:23 PM (223.62.xxx.146) - 삭제된댓글

    서울살면서 지방으로 대학가는 애들이 진짜 불쌍한게...
    부모가 공부에 대해 개념이 없거나 아에 내놓은 애들이라 지방으로 보내요
    서울서 지방으로 대학오는 애들보면 오히려 그 동네애들 보다도 여러가지로 못한경우 많이 봤어요.
    아는 집도 강남 살면서 애를 지방 대학으로 보냈는데 엄마 말로는
    강남이라 내신에서 불리해서 지방간거라 하지만
    그 부모 보면 답이 나와요.
    아빠는 집에 들어오지도 않고 엄마는 자기 외모만 꾸미고 놀러다니느라
    애 인생에 대해서 관심이 없어요.
    가고 싶은 맛집가고 싶을때 데려가기 편해서 좋은 정도?
    애가 고3인데 애데리고 동남아 다녀왔다더군요.
    애 담임이 놀라서 말을 못했다는데 함께 갈사람이 없어서 데려간거라고.....

  • 35. 반대로
    '19.10.23 12:24 PM (117.111.xxx.95)

    시골에서 인강듣고 서울대간 경우는요?
    주위에 제법 있습니다만 ㅎ

  • 36. ....
    '19.10.23 12:28 PM (223.62.xxx.146) - 삭제된댓글

    서울살면서 지방으로 대학가는 애들이 진짜 불쌍한게...
    부모가 공부에 대해 개념이 없거나 아에 내놓은 애들이라 지방으로 보내요
    서울서 지방으로 대학오는 애들보면 오히려 그 동네애들 보다도 여러가지로 못한경우 많이 봤어요.
    아는 집도 강남 살면서 애를 지방 대학으로 보냈는데 엄마 말로는
    강남이라 내신에서 불리해서 지방간거라 하지만
    그 부모 보면 답이 나와요.
    아빠는 집에 들어오지도 않고 엄마는 자기 외모만 꾸미고 놀러다니느라
    애 인생에 대해서 관심이 없어요.
    가고 싶은 맛집가고 싶을때 데려가기 편해서 좋은 정도?
    애가 고3일때 애데리고 동남아 다녀왔다더군요.
    애 담임이 결석과 이런 사유에 놀라서 말을 못했다는데 애 아니면 누구랑 같이 가겠냐고....

  • 37. 82에서
    '19.10.23 12:32 PM (175.223.xxx.91) - 삭제된댓글

    인서울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강조한글들 보면 뭐 딱히 틀린말은 아니죠

  • 38. ....
    '19.10.23 12:37 PM (222.99.xxx.212)

    2년다니고 외국으로 편입하든데요

  • 39. ....
    '19.10.23 12:39 PM (222.99.xxx.212)

    불쌍할 것도 많네요 ㅋㅋㅋ 그러고 보니 학벌복이 전부인가요 부모복 건강복 부동산복 아내복 자식복 얼마나 많은데 그중에 몇개라도 하늘이 주시겠죠...공부잘하는 애들만 죽는날까지 행복하게 산다는 보장 있습니까... 내 자식이니까 내가 끝까지 보듬고 가야죠.

  • 40. ㅋㅋㅋ
    '19.10.23 12:43 PM (175.127.xxx.67)

    원글님
    공부 지지리 못하셨죠?
    이런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펼치는 사람들..머릿속에 들어가보고 싶네요. ㅋㅋㅋㅋ

  • 41.
    '19.10.23 12:56 PM (112.151.xxx.27)

    아 진짜
    어디 가서 그런 말 하지 마세요
    진짜 저령하고 내가 다 창피하네

  • 42. ..
    '19.10.23 1:15 PM (39.7.xxx.54) - 삭제된댓글

    심리검사할 때 카드를 보여주면 어떤 상황인지 알아맞추는 게 있어요. 거기서 빵점 맞으실듯

  • 43. ..
    '19.10.23 1:16 PM (39.7.xxx.54) - 삭제된댓글

    심리검사할 때 카드를 보여주면 어떤 상황인지 알아맞히는 게 있어요. 거기서 빵점 맞으실듯

  • 44. 이런생각
    '19.10.23 1:36 PM (221.161.xxx.36)

    하는
    원글이같은 사람 주변에 보이면 멀리합시다

  • 45. 원글 자한당지지
    '19.10.23 1:47 PM (223.62.xxx.165)

    하세요?
    아무말대잔치 신박합니다~~

  • 46. 이런
    '19.10.23 1:56 PM (157.49.xxx.121)

    연대 근처에 사는데 수원에 있는 경기대 다니는 지인의 딸이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 47. 원글이론에 의하면
    '19.10.23 6:25 PM (1.240.xxx.7)

    수도권외 지역사는
    사람들 다 불쌍하네
    ㅉ ㅉ

  • 48. 하하하
    '19.10.23 9:31 PM (211.196.xxx.103)

    남은 참.....
    신박하다못해
    씬박하구먼요.
    서울산다고 다 공부 잘하는것도 아니고
    서울산다고 다 대학 가는것도 아니고
    서울사는데
    어쩌라구요.

  • 49. 레이디1
    '19.10.23 11:28 PM (124.54.xxx.58)

    시골애들이 서울가고싶어서 인서울 학교 가고싶단거에요?욕쓸까하다 참았어요

  • 50. 불쌍해?
    '19.10.24 12:13 AM (175.208.xxx.235)

    난 이런글 쓰는 당신이 더 불쌍해~

  • 51. ㅇㅇㅇ
    '19.10.24 7:34 AM (58.237.xxx.65)

    공부가 인생의 전부 아닙니다
    아이들의 미래는 아무도 몰라요
    아무리 공부 잘하고 똑똑하고 좋은대학 나와도
    친일하고 나라팔아먹고 기득권과 합작해 나라 망치는 인간들 많아요

  • 52. 아닌데??
    '19.10.24 7:37 AM (124.64.xxx.208) - 삭제된댓글

    서울이 집인데도 전략적으로 지방대 보냐는 케이스들도 많잖아요??

    입시 잘 모르시는 분들은 모르시겠지만요.

    제 지인만 해도 인서울 하위권 가능했고 둘 다 합격도 했으나 심사숙고 끝에 지방대 갔어요.

    결론은 매우 잘한 선택이었고 지금 인서울 하위권이었으면 힘들었을 곳에 들어가서 몇 년 째 잘 다니고 있답니다.

  • 53. 아닌데??
    '19.10.24 7:37 AM (124.64.xxx.208)

    서울이 집인데도 전략적으로 지방대 보냐는 케이스들도 많잖나요??

    입시 잘 모르시는 분들은 모르시겠지만요.

    제 지인네 자녀만 해도 인서울 하위권 가능했고 둘 다 합격도 했으나 심사숙고 끝에 지방대 갔어요.

    결론은 매우 잘한 선택이었고 지금 인서울 하위권이었으면 힘들었을 곳에 들어가서 몇 년 째 잘 다니고 있답니다.

  • 54. 나옹
    '19.10.24 8:33 AM (39.117.xxx.119)

    아 그러니까 서울애들은 화려한 걸 즐기는게 당연한 거고. 지방아이들은 그런거 과분하니 지방에서 대학다녀도 좋은데 뭐하러 서울 오는지 모르겠고?

    신분제에요? 우월감 대단하네

  • 55. -----
    '19.10.24 8:40 AM (221.132.xxx.142)

    서울살면서 지방에 있는 카이스트 포스텍 지방의대 가면??

  • 56. ..
    '19.10.24 9:11 AM (211.108.xxx.66)

    의치한수 대학 중에 지방에 있는 대학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말씀을..

  • 57. ??
    '19.10.24 9:58 AM (124.64.xxx.208) - 삭제된댓글

    의치한수뿐 아니라 전략적으로 서울에서 지방대 보내는 경우 꽤 있어요.

    모르는 이들은 4년 후에야 깨닫고 부러워만 하고요.

    그 후회는 문과생들이 더욱 많이 하는데요.
    탁 깨놓고 이과에서 문과 교차지원하면 대학 급간이 달라져요.
    그만큼 문과로 더 좋은 대학 가기가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그런데도 더 낮은 대학 다니는 이과생들을 대학 급간만 좀 더 높다고 우쭐대던 문과생들 4년 후에야 현실 깨닫습니다.

  • 58. 아니오
    '19.10.24 9:59 AM (124.64.xxx.208)

    의치한수뿐 아니라 전략적으로 서울에서 지방대 보내는 경우 꽤 있어요.

    모르는 이들은 4년 후에야 깨닫고 부러워만 하고요.

    그 후회는 문과생들이 더욱 많이 하는데요.
    탁 깨놓고 이과에서 문과 교차지원하면 대학 급간이 달라져요.
    그만큼 문과로 더 좋은 대학 가기가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그런데도 대학 급간만 좀 더 높다고 우쭐대던 문과생들 4년 후에야 현실 깨닫습니다.

  • 59. d,mk
    '19.10.24 10:00 AM (219.255.xxx.28)

    그럼 해외 대학은 왜 가요
    그냥 서울사람은 서울에만 있지?

  • 60. ㅋㅋㅋㅋㅋㅋ
    '19.10.24 11:45 AM (211.114.xxx.15)

    손 잡고 병원 갑시다 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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