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와이프가 36살인데 생리를 6개월동안 안해 큰 병원에 가서 검사했더니 조기폐경 확진이라고 합니다 이게 정말 맞는말인가요?

남편 조회수 : 7,352
작성일 : 2019-10-23 11:44:41
제가 검사실이나 상담실에 간게 아니라서 내용을 몰라서 답답해서 이렇게 물어봅니다.

36살인데 정말로 폐경 확진이 나올만큼 정확하게 검사가 가능한가요? 다시 되돌릴수는 없나요? 약물치료 호르몬 치료하더라도 이제 끝난것인가요?

폐경이후 급격하게 몸이 안 좋아질꺼라는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걱정스럽고 무엇보다 46살도 아니고 36살때 폐경 확진이라는 말을 솔직히 못 믿겠습니다. 와이프가 체념으로 그렇게 받아드린건지 아님 큰 병원에서는 검사결과를 받아보면 확진할수 있는 의학기술이 이제는 확실한지 궁금하네요
IP : 211.222.xxx.2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10.23 11:50 AM (61.82.xxx.84) - 삭제된댓글

    그럴수 있죠. 조기폐경 은근히 늘어서, 이유없이 한두달 걸러도 병원 바로 가봐야 해요

    아마 폐경 전 증세가 있었을텐데 병원을 너무 늦게가서 조기폐경이 되었나봅니다. 폐경 전에는 늦출수 있었을 듯. 이제 지금은 폐경을 인정하고 건강 관리하셔야 할 듯

    너무 아쉬우면 다른 병원 가서 다시 진단 받아보세요.

  • 2. 경험
    '19.10.23 11:52 AM (210.90.xxx.10)

    확진 진단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32살에도 급격한 업무 스트레스로 6개월간 생리를 안했는데 의사가 조기폐경 운운... 다행히 배란유도 주사 2번 맞고 다시 생리가 나왔고, 임신 출산 후 현재는 오히려 정상이에요. 근데 뇌하수체 호르몬 이상으로 생리가 멈추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이쪽 검사도 해보심이...

  • 3. 큰병원서
    '19.10.23 12:02 PM (112.169.xxx.189)

    그리 말했다니 확실한가보네요
    홀몬치료하라지않던가요?
    조기폐경되면 골다공위험도 있어서
    홀몬치료 권하는데요
    울엄마 42에 폐경이었는데도
    조기폐경범주라고
    십오년동안 홀몬제 먹었어요
    덕분인지 80대인 지금도 40대의
    골밀도

  • 4. 그럼
    '19.10.23 12:06 PM (124.64.xxx.51)

    다른 병원도 가보세요.

    주변에 38에 완경된 사람 있기는 있습니다.

  • 5. 저희 시어머님도
    '19.10.23 12:20 PM (39.7.xxx.152)

    30초반에 조기폐경 하셨다고 하던데,,,아~~주 건강하게 장수하셨어요 그 옛날에도 종종 그런경우 있었네요

  • 6. ㅐㅐ
    '19.10.23 12:20 PM (14.52.xxx.196)

    다른병원도 가보세요
    호르몬이라는게 심리적인부분과도 너무 밀접해서
    과도한 스트레스나 과로 등 다른 원인이 있을 수도 있어요
    보통의 완경은 갑자기 중단되는 형태로는 잘 오지 않으니까요

  • 7. 어유아유
    '19.10.23 12:33 PM (112.147.xxx.10)

    자녀는 있으신가요?

  • 8.
    '19.10.23 12:41 PM (119.70.xxx.238)

    저희 엄마도 30대에 폐경됬었어요

  • 9. 애가
    '19.10.23 1:01 PM (211.36.xxx.196)

    없어서 원글님이 더 그러신가보네요
    어째요 ㅠ

  • 10. ㅠㅠ
    '19.10.23 1:17 PM (211.206.xxx.52)

    원글님 애가 없다고 어디에???

  • 11. ..
    '19.10.23 2:07 PM (112.214.xxx.199) - 삭제된댓글

    아뇨! 다른병원 가보세요.

  • 12. 어느 알려진 운동
    '19.10.23 2:50 PM (96.49.xxx.43)

    하시는 분이 조기폐경이 30대 중반에 되셨다가 천연호르몬제로 극복한 인터뷰 같은게 있어요..제가 이분 좋아해서 봤었는데..이분은 확진 받으셨다고 했어요...링크 걸어드려요...여하튼 조기폐경되면 여자 마음이 너무 힘들다 하더라구요...
    https://youtu.be/l9QC9WTwwGQ

  • 13. 아는 사람
    '19.10.23 3:22 PM (49.1.xxx.190)

    애 둘 낳고 30대 후반에 조기폐경 진단받았는데
    50대 중반인 지금 다시 한다고...

  • 14. 아뇨
    '19.10.23 9:22 PM (211.196.xxx.103)

    그러다가 나올거예요.
    나는요. 28세에 생리 안하기 시작해서 생리없이 아이 가졌어요. 정말 신기하죠?
    그래서 36살에 출산했어요.
    무생리는 병원서도 원인을 밝히지 못했는데
    극심한 스트레스 후유증일거라는 생각했어요.
    서울대 병원서 꽂혀 있는 책 보니 외국 학술지에 무월경이 극심 스트레스가 원인일수도 있다는
    글을 봤거던요. 그랬을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802 이란 “미국이 이란 영토 타격에 사용한 기지 공격 징글징글 14:18:56 64
1814801 물염색 어느색 많이 구매하시나요?( 흰머리 뿌리염색 ) 씨드비? 14:16:38 36
1814800 주식 너무 무서워요 5 14:16:20 450
1814799 용인페이 역시나네요 2 용인페이 14:16:12 116
1814798 주식수익률에 궁금한게 있는데. 수익 14:15:52 92
1814797 50대 늙은 일베 참사 모욕만 3천 건 5 일베박멸! 14:15:37 118
1814796 반품을 한 달째 안 가져가요 1 어쩌라고 14:13:27 224
1814795 17년 살다 이사가는데 믿음직한 업체는? 캔디 14:09:09 83
1814794 애증의 주식 대장정 마무리 5 쉬원 14:07:44 702
1814793 카카오는 1 ㅇㅈㅇㅈ 14:05:48 223
1814792 헌차 보내고 새로운 차 샀어요... 4 낯설어 14:04:25 587
1814791 하정우 차량 불법 역주행, 하정우 지지자 욕설, 대학생의 제보영.. 13 .. 14:00:29 375
1814790 가정 잘 이룬 여자 싫음 17 드론 13:57:24 1,445
1814789 지인이 4년만에 연락왔는데 2 13:55:09 1,014
1814788 네이버 좀만 더 힘내라 5 ... 13:54:24 550
1814787 혼자 여행 해보신 분 조언 부탁드려요 8 ... 13:52:58 316
1814786 뉴B들이 평택을에 몰두하는 이유 4 아그렇구나 13:51:05 296
1814785 주식 호황 언제까지일거 같아요? 9 ㅇㄹㅇㄹㅇ 13:48:05 1,308
1814784 벽걸이 에어컨 설치 그린 13:47:25 114
1814783 남편 향수가 역한데요 5 ... 13:42:15 387
1814782 나솔31기 여성들의 '여초식 정치질'이 발생하는 구조적 이유 7 '' 13:38:10 661
1814781 대전 한화 에어로 폭발 사고는 또 뭔가요? 21 대전 13:34:50 1,798
1814780 코스트코 테라로사,모모스 커피 드셔보신분 3 궁금 13:32:54 513
1814779 조계종 절은 여성 노인들 밖에 없네요 5 심사굴 13:31:21 673
1814778 이직 하는 남의편에게 명함지갑 선물하려는데.. 퇴직,이직 13:26:37 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