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안에 사이코패스가 들어있는거죠.
잘 키우던 강아지 고양이
자기 가족인줄 아는 애들 내다 버리는 사람들
겉으로 보면 평범한 사람들이잖아요.
처음에는 조국 장관 딸이 자기 애 못간
편법써서 갔다고 믿고
비난했던거는 이해간다고 쳐도
지금 두어달 동안 그게 아니라는거
알면서도 검찰이 조국 가족을 말살 시키려고 하는거
알면서도 여전히 공격하는 평범한 사람들...
웃긴건 드러내놓고 조국가족 비난하는 주변 사람들
평소에 적자생존의 원리를 금과옥조처럼 여기고
편법은 당연히 쓰는것인줄 아는 사람들이란거죠.
검찰이 지금 조국 가족을 파멸시키고
정교수를 죽이려고 하고
조국 장관 동생까지 장애인으로 만들려고 하는게
안보일수가 없잖아요.
그것도 그 원인이 니들이 니들 가족이
검찰한테 그렇게 부당하게 당하지 말라고
검찰개혁 하려고 하다 이렇게 된건데요,
나중에 검사들한테 꼭 억울하게 당하세요.
그럼 좀 느낄려나?
원글님 제말이요
동의합니다
동의해요. 평범한 얼굴로 악을 저지르는 그런게 내면에 있는거죠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동조자가 있으면 더 자신감을 가지죠
자기들 안에 사이코패스가 들어있는거죠.22222
감정이입이 되서 저도 너무 힘들거든요ㅠㅠ
온가족이 만신창이가되게 신ㅅ시간 고문 당하는걸 보는 사람들이 거기에 돌팔매질까지 합세해서 하니 그게 인간입니까?진짜ㅠ
대표적인 인간 하나 있잖아요.
대체 무슨 뉴스를 보고 살길래 그 지경이 됐는지.
하긴 아까 그 동생 지인 분 인터뷰 들어 보니 거의 모든 언론이 그런 식이니..
많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자기들이 아프면 떼굴떼굴 구를 사람들.
전 진짜 이해못하는게
더 큰 도둑놈들을 위법자들이.차고 넘치는데 그들에겐 입꾹닫고 조국장관에겐 어찌 그리 청렴을 강조하시는지
그리고 문정권경제가 안 좋다면서 경험이 없어 그렇다면서 지난 수십년집권하면서 나라를 속빈강정만들었던 자한당에게 다시 기회를 줘야 한다는
개.돼지들이 주변에 차고 넘친다는거에요
그 언론이 있는 나라는 그들만 있나요?
우리도 있어요. 언론때문이라고 하기에는
그냥 믿고 싶은거 믿는거죠.
정상적인 사회생활 하는 사람들이 그걸
못 구분할까요?
이 무슨 괘변....
조국지지자들은
공정은 따지지않고
우리편만 무조건 지지하잖아요
사람들은 자기 일이 아니면 그저 기레기, 종편이 세 달 동안
하루종일 앵무새 떠드는데 그게 사실인줄 알아요.
내 일도 아닌데 일일이 찾아보며 사실관계 확인해보지 않죠.
더구나 기레기들 허위사실로 도배.
언론개혁, 검찰개혁, 경제민주화 따로가 아닙니다.
제가 진짜 이해못하는건
더 큰 도둑놈들 위법자들이.차고 넘치는데 그들에겐 입꾹닫고 조국장관에겐 어찌 그리 청렴을 강조하시는지들
그리고 문정권경제가 안 좋다면서 경험이 없어 그렇다면서 지난 수십년집권하면서 나라를 속빈강정만들었던 자한당에게 다시 기회를 줘야 한다는
개.돼지들이 주변에 차고 넘친다는거에요
증말 딱 선긋고 나눠 살고 싶어요
아니오
무조건 우리편이라고 지지하는건 아니죠
그렇다면 맨날 분열 종자라고 욕 먹진 않겠죠.
그럼 표창장 관련 사건이 그리 나라를 두어달동안
떠들썩한 사안이랍니까?
공소장도 제대로 작성 못할만큼 허접하고
공범 이름도 적시 하지 못할 공소장에
피고인의 수사 열람도 못하게 할만큼
형편없는 기소인 상태에서요
님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제가 진짜 이해못하는건
더 큰 도둑놈들 위법자들이.차고 넘치는데 그들에겐 입꾹닫고 조국장관에겐 어찌 그리 청렴을 강조하시는지들
그리고 문정권경제가 안 좋다면서 경험이 없어 그렇다면서 지난 수십년집권하면서 나라를 속빈강정만들었던 자한당에게 다시 기회를 줘야 한다는
개.돼지들이 주변에 차고 넘친다는거에요
증말 딱 선긋고 나눠 살고 싶어요 222222
걱정 마십시요
변호인 18명이 변호 받을 수 있는
능력자 이니 억울할일 없을테니...
우리나라에 사기꾼이 많은게 아녜요. 사기꾼은 한명이라도 다 잘 속아요.. 조국가족 의심하고 핑계 찾는 사람들이랑 사기당하는 사람들 심리랑 비슷하지 않나 싶어요.
기레기라고 욕하면서 이번 정부 관한 가짜뉴스나면 무조건 믿고 욕하고.. 자한당 얘기는 무서워서 못하면서 정치인들 다 똑같다고 하는거.. 남에게 지배당하고 싶은 비열한 노예근성이죠.
지배당하고 싶음 혼자만 그러면 되지 남까지 죽이려는게 참..ㅋㅋ
1. 자한당류의 사람들은 애초에 측은지심이 없는 사람들이고
2. 중도층은 시끄러우면 나쁘다는 사람들이고
노답이죠.
윤석열 대입해보기..
우리라도 개어 있어서 다행이다 생각하세요.
이 또한 민주주의를 위해 피 흘리고 목숨 빼앗긴
수 많은 사람들 덕분인거죠.
그만큼 우리 역사가 과거 청산을 못한 그 과오를 후불로 지불하고 있는 건데
이제 상쇄할 싯점이 왔다고 봅니다.
힘 내서 이겨야지요.
먹고 살기 바쁜 사람들 진짜 많아요.
kbs 일일드라마 보고 9시 뉴스보는 패턴도 많구요.
kbs가 정교수 pb 인터뷰를 왜곡보도하지만 않았어도
이렇게 까지 됐을까 싶어요.
아니 조국 다음 나경원 깔테니 걱정말라던 사람들 어제 나씨 글에 얼씬도 안하더라고요.
정의찾는다는 명분아래 신나게 조롱하고 까던 짓들.. 비판만 했으면 또 몰라.
82 쿡 까지 들어올 시간과 지성 있는 사람들이 조국 가족을 원색적 용어로 비난하는건
아무리 생각해봐도 음...
조국일가는 너무너무 심하니 그러죠
설마 100% 가짜뉴스겠냐고요.. 도저히 일반인은 상상도 할수 없는 버라이어티한 집안
이젠 변명의 여지가 없죠.
이런 글을 볼때 하는 말-이뭐병
의심사항 있음 조사하잖아요. 모든 사람들도요.
옛날엔 내가 누군줄 아냐며 깡패 처럼 행패부리고 해서 넘어간적도 있지만 언론도 있고 인터넷도 있고 사람 눈도 있고 해서 일반인들도 알려지는데 공인들 경우는 더 까발려지잖아요. 죄가 있든 없든 공인들은 사생활이 힘들어요ㅠ
황교안, 나경원에 대한 비난은 그 세력에 대한 저항을 포함하잖아요. 내면에서 저항이 더 크죠. 게다가 그들이 가진 권력을 선하지 않게 이용하는 사람들이란 것도 아니까요.
하지만 조국을 비난하긴 쉽죠. 반대자들에게 복수하는 세력도 아니고 비난하면 도덕적 우월감도 맛볼 수 있고요. 그런 사람들 많이 봤어요. 나는 조국처럼 부끄럽게 살지 않았다...그런 말하시는 분들 검찰이 맘 먹고 털면 어떻게 될지 참 궁금해요
조국 일가에 대한 공격이 과한건 사실인데요.
참 희한하게도
조국 가족도 구설에 오를 일과 사건이 많기도 해요.
처음부터 제대로 하고
거짓변명 안하고
특혜 사용하지 않았으면
국민들이 뭘 그렇게 관심 가졌을까 싶기도 해요.
표리부동한 sns만 아녔어도 이 정도까진 아니었을 듯...
저도 조국장관 가족에게 벌어지는 일들로 인해 마음이 너무나도 아프고 힘듭니다. 슬프고 우울합니다. 조국은 그냥 우리를 대신해 먼저 십자가를 졌을 뿐이죠.
더 큰 도둑놈들 위법자들이.차고 넘치는데 그들에겐 입꾹닫고 조국장관에겐 어찌 그리 청렴을 강조하시는지들
그리고 문정권경제가 안 좋다면서 경험이 없어 그렇다면서 지난 수십년집권하면서 나라를 속빈강정만들었던 자한당에게 다시 기회를 줘야 한다는
개.돼지들이 주변에 차고 넘친다는거에요
증말 딱 선긋고 나눠 살고 싶어요 333
일부는 잘못알려진걸수도 있겠다며 까는 사람 하나도 못봤어요. 그대로 다 받아들여 순도100% 사기꾼 집안 취급을 했지.
자기들이 돈 떼먹히거나 자기들 자식들이 조국딸때문에 밀려났으면 난리쳤을 사람들이 ㅉㅉ
맞아요.
알바들 아니고 평범한 사람들이 그렇다먼
정말 사이코패스일거같아요.
공감능력 제로인.
조 전 장관딸, 공고 없이 인턴채용비리 드러나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39&document_srl=583920577
조국가족을 공격하게 아니라 시시비비를 가리자는거에요.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벌을 받는다. 아니면 안 받구요. 의혹이 있는건 밝혀야죠.
조국편도 검찰편도 아니구요. 정의가 있다는것만 보여주면 되요.
117.53.저기요 다른사람은 몰라도 님은 그런댓글 달면 곤란하죠.
이 무슨 괘변....
조국지지자들은
공정은 따지지않고
우리편만 무조건 지지하잖아요
22222
조국 반대하는 사람이 60% 인데 그럼 그 사람들이 다 사이코패스? ㅎㅎㅎ
원글님이 사패 같은데요?
그냥님...혹시 당신이 생각하는 정의는 조국 딸은 한국대학입시 규정에 맞춰서 대학준비 하면 안된다는 건가요?
의혹이 있는 것들에 대해서 인사청문회 준비단에서 항상 사실관계를 발표해 왔어요.
그냥님은 구속되고 재판 판결을 지켜보겠다고 하시는 건가요?
암튼 이런 살인적인 상황을 꼭 겪어보시고 그때도 "시시비비를 가리자는거에요.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벌을 받는다. 아니면 안 받구요. 의혹이 있는건 밝혀야죠.
조국편도 검찰편도 아니구요. 정의가 있다는것만 보여주면 되요."말씀하실 수 있다면, 본인 일에도 그러실수 있다면 존중해 드릴께요. 사람들이 공격이라 생각하고 분노하는건 자기 일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하니까 그런것인데 그냥님에게는 그런 일이 꼭 안 일어난다는 보장이 없다고 알려드리고 싶네요. 이렇게 말하면 나는 장관 될 일이 없다라고 하실텐데...그럼 또 정의가 왜곡돼요. 장관 될 일이 있는 사람은 이런 식의 살인적인 상황이 당연하고 될일 없는 사람은 그런 상황이 안 만들어 질테고 이러실거죠?
세상 모두 공평하고 평등해야 된다면서 어찌 그걸 장담할까요?
알바들 많이 침투했네~
안철수 예능프로에서 말한 에피소드 하나로 대국민 사기꾼취급하던 사람들 누구?
본인의분명한죄 하나도없는데 수십개 의혹리스트뿌리면서 사이코패스, 악마라고 까댄사람들 누구?
말한마디, 행동 하나하나 까면서 대놓고 너무 재밌다며 단체로 조리돌림 제일 신나게 했던 사람들 누구?
그런사람들이 갑자기 선비가 되서 '말다를수도있고 실수할수도있는데 그걸로 사람 조롱하는거 너무나빠...어떻게 사람들이 이럴수있지....'하니까 우리편편들기로밖에 안보이죠.
안철수 예능프로에서 말한 에피소드 하나로 대국민 사기꾼취급하던 사람들 누구?
본인의분명한죄 하나도없는데 수십개 의혹리스트뿌리면서 사이코패스, 악마라고 까댄사람들 누구?
말한마디, 행동 하나하나 까면서 대놓고 너무 재밌다며 단체로 조리돌림 제일 신나게 했던 사람들 누구?
그런사람들이 갑자기 선비가 되서 '사람 조롱하는거 즐기는사람들 다 악마야...어떻게 사람들이 그럴수있지...'하니까 우리편편들기로밖에 안보이죠.
문재인 후보를 조롱한 그쪽 지지자들 레파토리 얼마든지 적을수도 있지만 더러워서 안적을게요.
조국지지자들은 니편 내편밖에 없다는 말 공감!
정의? 공정?
자기편은 안그래도 된다는 논리.
자기편이라도 비판할건 비판해야 지지를 얻을수있음.
왜이런 악다구니를 퍼붓죠? 원글님 구업지어요.
잘못이 있으니 욕하죠. 소위 배웠다는 분이,가졌다는 분이 탐욕적인데 비난하지 않는게 더 이상하죠?
떳떳하면 18명 변호사를 둘 이유가 없죠. 나랏돈 128억도 나몰라라..본인 사리사욕엔 재빨라 구역질 날 지경인데 두둔하는 멘탈은 정상입니까? 대분분의 일반국민은 정상이라 조국일가 혐오하는거고
일부 지지자들 빨리 각성하세요. 어제 서초집회 뉴스에 11살 애들도 데리고와 조국수호 외치는데 기함했어요.
사이비종교가 따로 없네요
인정을 안하니깐요
그수많은 의혹들 어떻게 할건데요?
청문회때 전부 거짓말이고
남 비판을 그렇게 일삼던자가 하는짓 꼬라지가
사기꾼하고 다를게 없어요.
개저질이죠
악질이죠.이정도면.
어따대고 휠체어 짓 입니까?
엊그제까지 잘만 걸어다닌사람이..
떳떳하지못해서 변호사를 많이 쓴다라.
근래 보기드문 ㅂㅁ 같은 주장이네
원글님 사이다입니다
여기도 악마들 몇 있네요 싸패들
ㅅ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