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한당은 그때 계엄령하고 촛불 꺼야했다고

무섭다 조회수 : 2,096
작성일 : 2019-10-21 23:28:18
지금 땅을 치겠네요.
무서운것들이에요. 우리생각보다 훨씬더요.
할수있다면 지금이라도 일 벌리고 싶을걸요.
그리고 윤석열은 정말 음흉하네요.
IP : 211.205.xxx.6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21 11:34 PM (182.212.xxx.183)

    그당시 추미애 발언도 있었고 그런 루머(?)가 떠돌고 있엇지만
    사실일줄이야... 정말 무섭네요

  • 2. ㅎㅎ
    '19.10.21 11:35 PM (116.41.xxx.148)

    한분한분 광장에 나와주셔서 계엄을 막은 겁니다.

  • 3. 촛불은요
    '19.10.21 11:36 PM (175.209.xxx.73)

    세계에서 유래없는 평화혁명이에요
    우리나라가 그것을 해냈구요
    촛불혁명이야말로 위대한 대한민국이 비상하려는 날개짓이었어요
    앞으로 대한민국은 펄펄 날게 될 것입니다.
    세계가 우리를 무시할 수 없어요
    홍콩도 우리를 따라서 시도하고 있고
    앞으로 여러나라들이 국민이 정치하는 희망을 품게 만들어준 역사적인 사건이었어요
    우리나라만큼 민주주의가 성숙한 나라도 드물 것 같아요

  • 4. 자한당은
    '19.10.21 11:39 PM (121.154.xxx.40)

    그때 그리 못한것을 통탄하겟죠
    국민들 생각은 하지 않는것들이니까

  • 5. ...
    '19.10.21 11:46 PM (14.39.xxx.161)

    결국 촛불이 승리했고 앞으로도 승리할 겁니다.

  • 6. 자한당
    '19.10.21 11:51 PM (110.70.xxx.236)

    뿌리부터.
    국민의 눈물과 피를 먹으며 자란 악마들이예요.
    그들에게 인권은 눈꼽만큼도 찾을 수 없어요.
    중도층이라는 분들...
    이제는 그들의 실체를 제대로 보실 때도 됐지 않나요...

  • 7. 자한당
    '19.10.22 12:01 AM (49.142.xxx.25)

    지지하는 사람들 민주주의의 적이에요

  • 8. 그당시
    '19.10.22 12:02 AM (60.53.xxx.20)

    대법관님들 보안유지에 얼마나 피가말랐을지..
    판결문 읽으셨던 법관님 머리에 구루프말고 정신없이
    출근하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국민과 정의를 실천하려고 애쓰신분들이 그 사태를 막아냈어요.

  • 9. ...
    '19.10.22 12:03 AM (211.36.xxx.147)

    이럴땐 그래도 찍어주는 분들이
    정말 원망스럽네요 저렇게 나쁜것들을 ㅠ
    저도 그때 아들하고 촛불들었었는데
    죽을뻔한거네요
    국가전복세력인거죠ㅎ 황교안과 자한당ㅜ

  • 10. 자한당것들
    '19.10.22 12:12 AM (211.108.xxx.228)

    큰일 낼 뻔 햇군요.
    계엄령 미수도 처벌 해야죠.

  • 11. 자한당
    '19.10.22 12:14 AM (118.176.xxx.108)

    자한당 아직도 지지 하시나요 ? 왜요 ?

  • 12. ..
    '19.10.22 12:51 AM (106.102.xxx.72)

    지금 나라꼴을 보면 좀 원망스럽기도 하네요.

  • 13. 자한당
    '19.10.22 1:30 AM (221.161.xxx.36)

    지지자 분들도 깨어나시길..제대로된 보수로 우리나라 발전에 기여좀 하세요.
    존중해드릴께요.

  • 14. 그래서
    '19.10.22 2:44 AM (223.62.xxx.43)

    문프가 그당시 직책도없는데
    추미애보다 휠씬전에
    뜬금없이 26사단 방문해서
    사단장 만나고
    방명록에 국민을 지키는
    군인이 되달라고 썼어요
    그당시 제보자가 있었데요
    그래서 군시찰 나갔나봐요
    그당시 생각하면 일촉측발
    당시 루퍼트미국대사가
    개끌고 촛불집회에도 왔었구요

  • 15. ㅇㅇ
    '19.10.22 3:15 AM (118.33.xxx.148)

    집값 올려준다고 저런 사악한 집단을 중도들은 아무 고민도 없이 찍어주죠.
    같은 놈들입니다.

  • 16. ..
    '19.10.22 3:31 AM (49.170.xxx.117)

    지난 주 서초 구호가 딱 맞았네요.
    검찰이 범인이다!!

  • 17. ..
    '19.10.22 8:07 AM (125.187.xxx.25)

    맞아요 문프 대선 출마도 가장 늦게 하고 그 당시 말 한마디 한마디 엄청 신중했는데 갑자기 군대 가셔서 놀랐어요 그럴 분이 아닌데.. 그때 계엄령 첩보가 가서 그러지말라고 다독이려고 가신 거였고...
    탄핵 국회에서 통과하고 외신기자들이랑 간담회하셨죠 사실상 외신기자들에게 한국이 안전하고 제대로 돌아가는 사회라고 강조하려고 한 거였고요.
    글고 취임 첫해 6.25날 다시는 이 땅에서 어떤 일이든 절대로 전쟁은 안 일어나게 할 것이다 내 모든걸 걸고 막겠다고 하실때도 트럼프 물밑에서 엄청 설득하실 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771 혐주의)방광염 만성이거나 자주 걸리시는 분들께 질문.. .... 12:36:56 26
1591770 2024 미스 춘향 본선 진출자 사진 춘향전 12:36:45 94
1591769 구축아파트인데,인터폰 교체하는게 나을까요? 5 고민 12:30:10 159
1591768 어금니 지르코니아 58 금 65만원 적당한 가격일까요? 1 .. 12:28:56 118
1591767 부추전에 뭘 더 넣으면 맛날까요? 8 부침개 12:27:56 271
1591766 영케이 좋아하는분 계세요? 3 .. 12:22:18 185
1591765 물김치에 채소 추가 가능하지요? 물뿐 12:20:32 59
1591764 2만원 경주야경 버스 씨티투어 1 .. 12:20:13 269
1591763 친구를 손절했어요. 8 .. 12:18:17 933
1591762 46세에 할머니소리 들었어요 20 12:17:58 995
1591761 내일은 어버이날 13 12:14:31 531
1591760 영화제목 좀 부탁드려요 2 기억력제로 .. 12:13:26 98
1591759 도와주세요 설거지하다가 고무장갑이 녹았어요ㅜㅜ 6 ㅜㅜ 12:11:52 760
1591758 중학생인데 등교거부 아이.... 2 12:11:16 325
1591757 자신을 위해서 현명한 소비를 하는 친구가.. 4 날씨가 12:09:07 844
1591756 40대 초반 요실금 고민 4 나는누구 12:07:59 349
1591755 주거형 오피스텔 전입 물건이 씨가 말랐어요. 3 12:05:37 620
1591754 이재명"지난 대선에 떨어진게 차라리 잘됐다".. 16 ... 12:05:32 964
1591753 견종별로 지능이 다르다는데 9 hgfs 12:03:42 355
1591752 여자 혼자 사는 원룸에 설치 기사님 와도 되나요? 13 ..... 12:02:45 550
1591751 민주, '조국사태'도 특검추진 검토 6 ㅇㅇ 12:01:37 606
1591750 까망베르 치즈 곰팡이 2 ... 12:01:31 137
1591749 행복중의 불행, 불행중의 행복을 뜻하는 한자성어가 뭐죠 2 ……… 11:59:42 393
1591748 설화수도 가짜가 있나요 2 가품 11:56:01 820
1591747 하루 두시간 운동이 목표 11 감량 11:55:31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