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두고 집 나와서
일단 호텔로 들어왔는데
남편이 일주일동안 들어오지 말라고 빽!!! 소리 질러서
한번 해보라는 심정으로 나왔는데
그동안 보고싶었던 영화나 실컷 보고 싶네요.
좋아하는건 잔잔하게 감동적인
와일드 같은 영화 좋아해요.
아이들 두고 집 나와서
일단 호텔로 들어왔는데
남편이 일주일동안 들어오지 말라고 빽!!! 소리 질러서
한번 해보라는 심정으로 나왔는데
그동안 보고싶었던 영화나 실컷 보고 싶네요.
좋아하는건 잔잔하게 감동적인
와일드 같은 영화 좋아해요.
블루 재스민 보세요.
버티고 보세요
칠드런 액트 (엠마 톰슨 주연) 후회안해요
스틸라이프 추천합니다.
배창호 감독 정
https://youtu.be/254M_gEHRLk
말레피센트 보셔요 ^^
맨체스터 바이 더 씨
로마
어바웃 어 보이
다가오는 것들
보세요
특히 원글님같은 가출 상황에서는
이자벨 위페르의 다가오는 것들 강추합니다
헌신하지 않는 사람의 말로와 헌신하는 사람 돌봄의 능력이 있는 사람의 말로가 다르다는 걸 알려 주는 영화죠ㅎㅎ
노트북, ...
애니메이션 늑대아이 (아빠없어도 애들 키울수 있다)
베스트 오퍼 (반전 영화 좋아하시면)
플립(사람 마음을 얻는 방법)
일면식도 없는 분들이
이렇게 마음을 담아 추천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하나도 본게 없는지....ㅠㅠ 아. 하나 있네요. 노트북.
이제부터 보기 시작해야겠어요.
이혼할거 아니면 새벽이라도 그냥 들어가시길요.
하루 지나면 더 감정 싸움되고 오기나고요.
호텔에서 쓸 돈으로 치킨에 야식꺼리 잔뜩 사서 냄새 풍기며 드세요.
맞아요
그래도 한번쯤 호텔에서 하루 정도는 쉬어도 좋지 않을까요?
좀 쉬다보면 또 왠지 미안해지기도 하니
저는 미안한 감정 생길때 까지 쉬는 것 추천 합니다
숟가락 얹어추천 영화 목록 저장해요.
도움되시라고...
혼자 하루 자고 다음날 친구들 만나서 수다떨고 들어갔더니,,,,
많이 풀렸고 남편이 미안하다고 사과해서 화해했네요.
영화는 다가오는것들 봤어요.
울면서 봤네요.
50은 되어야 영화 이해하며 볼 듯 싶어요.
아래로는 자식들, 위로는 부모.
심지어는 고양이까지... 돌보는 시선으로 보니
남자들은 절대로 안보이는 여자들은 가족들 돌보는데
남편은 나이든 부인 떠나서 자기 마음 움직이는 여자한테
떠나가고... 에효....
하여튼 그랬어요.
저는 도움 많이 되었으니 혹시 보실 분 추천드립니다.
블루 재스민은 보다가 잠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