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진정 애견사료의 최고봉은 무엇일까요?

노견 | 조회수 : 836
작성일 : 2019-10-21 15:32:15
16살 슈나우저 키움니다
몇년전까지는 주는대로 부어주면 그자리서 뚝딱 먹던 녀석이 점점 안먹기 시작해서.. 수제사료, 직접 만든 사료, 캔사료 다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뭐든 처음 두세번은 잘먹고 그다음부터는 냄새맡고 뒷걸음질 입니다
너무 배고프면 한밤중에 마지못해 먹습니다
배고프니 하루종일 따라다니며 먹을거 달라고 ㅜ
고구마 좋아하고 이제는 닭가슴살도 기분따라 먹다말다 하네요
로얄캐닌캔 세개따먹고 그대로 있습니다
대체 뭘 먹이면 잘 먹을까요?
IP : 180.224.xxx.4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는게 있더라고요
    '19.10.21 3:34 PM (125.178.xxx.135)

    좋다는 거 비싼 거 수십가지 먹여봤는데 아카나만 오래 잘 막어요.
    신기하게요.

  • 2. 저기
    '19.10.21 3:37 PM (211.243.xxx.100)

    사료에 따듯물넣어줘보세요
    아니면
    동결건조 따듯물부어 개어줘보세요
    진짜잘먹을거예요
    국내사료 유기견안락사시킨사체 섞는다는말에 기겁했네요.
    설마설마했는데ㅜ
    로드킬 불쌍한 고양이들도 수거해서 사료에넣는건아닌지 막의심이갑니다.
    왜인지는모르겠는데 강아지카페등가보면 로얄 그사료는 다들 완전 안좋은사료라하더라구요.
    전 오리젠먹이다가 요즘 동결건조 사서 먹여요

  • 3. 노견
    '19.10.21 4:04 PM (211.201.xxx.63)

    이제 맛없는 사료 그만 주고 쌀밥에 야채 고기 주시면 안될까요.
    17년 살다 간 우리집 노견이 딱 저 나이 되니까 일평생 먹던 사료 거부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죽기전까지 저희 먹는거 줬어요.
    미역국 끓이면 간하기전에 고기랑 미역 건져서 잡곡밥이랑 야채 다진거랑 섞어 준다던가 하는
    식으로요. 유산균도 먹이고 가끔 오메가3도 섞어주고요.
    마지막까지 밥 잘먹다가 갔어요.

  • 4. 마도로스펫
    '19.10.21 4:22 PM (210.207.xxx.50)

    동결건조 간식.. 환장 수준이던데요.. 혹시나 좀 줘보세요..

  • 5. 노견
    '19.10.21 4:59 PM (180.224.xxx.42)

    안그래도 요즘은 좋아하는 것들..
    백숙, 황태, 고구마 이런거 위주로 먹이고 있어요
    남편이 질투할만큼 개음식에 신경쓰는데 이녀석이 뭐든 그닥이여서 이러다 앓아누울까 못일어날까 걱정 입니다
    동결건조는 시도 안해봤어요
    답글 모두 감사합니다^^

  • 6. 로즈
    '19.10.21 5:01 PM (1.227.xxx.201)

    우리집 강아지는 북어국 끓여주다가 볶음밥해주다가 계란국끓여주다가 들깨탕도 해주고 그때그때 냉장고 재료로 염분만 빼고 사람먹는대로 줘요 지금 13살인데 아주 건강하고 털에 윤기도 흐르고 잘먹고 잘자고 해요~~

  • 7. 혹시
    '19.10.21 5:36 PM (222.112.xxx.241)

    건강검진 해보셨나요?
    갑자기 입맛을 잃으면 호르몬 원인일수도 있어요
    8살 넘으면 1년에 한번씩 건강검진 해주는게 좋다네요
    저희강아지 올해 8살인데 연초에 그냥 검진 삼아 했다가
    쿠싱증후군 진단받고 약먹어요ㅠ
    저희강아진 반대로 입맛이 엄청 돌았었어요~~
    건강이 괜찮다면 저도 동결사료나 자연식 추천드려요^^

  • 8. 화식인데
    '19.10.21 11:02 PM (218.154.xxx.140)

    하루 두끼 돈뒷다리 소고기 닭가승 돌아가며 조금하고 야채 브로콜리 양뱆추 당근 등등 잘게썰어 준비해놓고 밥 조금하고 감자 고구마도 있음 넣고 해서 같이 끓여서 줍니다. 잘먹어요.

  • 9. 예전노견맘
    '19.10.22 2:53 AM (1.238.xxx.181)

    다른 질병없이(처방사료) 사료를 안먹을때 여러 회사의 샘플을 받아 먹여봤어요. 입맛 없던 19살 우리강아지는 오리젠 사료를 가장 좋아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9500 마일리지로 표 사는 친구...제가 비싸도 감수하나요? 1 happ 14:42:10 24
1549499 화이트골드 반지 어때요? 가짜 악세서리 같나요? ..... 14:42:06 7
1549498 고려은단 비타민씨 어디가 제일 싸게 살수있나요??? ... 14:40:30 19
1549497 크림치즈 즐겨드시는 분들 어떤거 드시나요? 14:37:00 30
1549496 신축 4베이 사시는 분들~ 3 ㄱㄱㄱ 14:35:58 139
1549495 권은희 "직접 만나서라도 소통"..안철수 찾아.. 4 똥끼리 14:35:20 141
1549494 꿈속에서 20년전 지인을 만났는데요 ㅇㅇ 14:35:18 68
1549493 외환보유고 역대최고라는데요 ㄱㄴㄷ 14:34:52 89
1549492 갈수록 입맛이 소량 고급화 되네요 ㅎ 10 .... 14:30:28 436
1549491 오늘정도 날씨에도 귀 시려 떨어져나갈듯 아파요 3 이런증상 14:29:30 153
1549490 갤노트8 번인현상 1 ㅜㅜ 14:27:56 85
1549489 만성피로 겪고 계시는 분들은 한번 읽어보세요~ 5 ... 14:27:04 508
1549488 주름치마로 만든 니트백 살까요?말까요? 5 니트백 14:20:30 263
1549487 서초..집회 문제 심각해 보여요 15 음. 14:18:53 766
1549486 홍딸 어릴때 우울증앓아 대마빌반입 9 이뻐 14:17:29 690
1549485 영어도서관 수업 방식이 다 이런가요? 무명씨 14:15:57 134
1549484 혹시 변호사분 안계신가요? 급해요.. 누수탐지 비용이 200래요.. 4 누수 14:14:16 281
1549483 홍정욱 딸 측, '짐 꾸리다가 마약 미처 못버려'ㅋㅋㅋㅋㅋㅋㅋㅋ.. 12 어이쿠그러셌.. 14:13:12 1,430
1549482 오피스텔 임대관련 (도와주세요) 5 dlaeo 14:07:02 213
1549481 오정세, 부인과 20년 연애후 결혼 ㅋㅋㅋ 8 ..... 14:06:44 1,681
1549480 뚜둔~낼 드뎌 펭수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나옵니따아~!! 5 기뻐해주떼여.. 13:56:00 420
1549479 방금 ytn 임기중간조사 역대 대통후보 보셨어요? 23 ㅇㅇ 13:51:23 1,055
1549478 jtbc는 후회할까요? 13 .... 13:50:59 1,204
1549477 저희 냐옹이에 대해서요... 10 .... 13:50:41 493
1549476 전현무 열애설에 왜 한혜진이 검색순위에 오르는지 2 ㅎㅎ 13:49:24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