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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피비 케이츠 비교적 최근 모습

....... 조회수 : 18,874
작성일 : 2019-10-19 23:09:23
https://news.joins.com/article/21661009
IP : 49.164.xxx.13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19 11:09 PM (49.164.xxx.137) - 삭제된댓글

    https://news.joins.com/article/21661009

  • 2. .......
    '19.10.19 11:13 PM (49.164.xxx.137) - 삭제된댓글

    외할머니가 중국계 필리핀이어서
    동양적인 모습이 깃들어 있었나 보네요

  • 3.
    '19.10.19 11:15 PM (210.99.xxx.244)

    두사람 오래해로하네요 둘다결혼전 엄청 바람둥이였는데

  • 4. 정말
    '19.10.19 11:25 PM (116.127.xxx.146)

    옛날 생각나네요. 책받침....그냥....과거의 아름다운 모습만 생각하고 싶네요
    지금모습은....음....노노노

  • 5. 음...
    '19.10.19 11:36 PM (218.50.xxx.154)

    "고상한" 중년모습은 절대 아님...

  • 6. 에구
    '19.10.19 11:38 PM (221.138.xxx.219)

    어릴때만 못하네요
    얼굴이 너무 쎄 보여서 실망 ㅠㅠ

  • 7. deep blue
    '19.10.20 12:19 AM (209.122.xxx.54)

    사진이 많이 이상하게 나온거 같아요. 실제로 보면 예쁜 중년 여자예요. 동네에서 (맨하탄 ues) 운동 다닐때 가끔 마주치거든요.
    저 사람은 나이가 들었어도 예쁘네 싶었는데, 피비케이츠라고 하더라고요.

  • 8. 아아
    '19.10.20 12:19 AM (124.58.xxx.138)

    세월이 야속하네요. 그렇게 깜찍하더니.. 시간을 거스르기는 힘든듯.

  • 9. 빨간비키니
    '19.10.20 12:20 AM (211.215.xxx.96)

    신애라나올때 피비케이츠닯았다고 했었는데 입부분이 정말 똑같네요

  • 10. 근데
    '19.10.20 12:20 AM (124.58.xxx.138)

    검색해보니 남자가 15살이나 연상이네요

  • 11. 동양계 혼혈
    '19.10.20 12:54 AM (115.143.xxx.200)

    중 세상에서 제일 이쁜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저도 나이가 들었지만 나이들어가는게 서글프긴 하네요
    그 요정같던 피비가 .....

  • 12. 세상에
    '19.10.20 3:34 AM (93.82.xxx.211)

    딸이 참....못나도 너무 못났어요.
    엄마 미모 1/100도 못따라가네요.

  • 13. ,,,
    '19.10.20 7:35 AM (175.119.xxx.68)

    늙기 싫네요
    귀염상인데 그런 모습이 하나도 안 보여요
    이뻤던 여배우도 이런데 나는 ,,,
    그렘린 보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 14. 이다도시가
    '19.10.20 12:41 PM (1.240.xxx.7)

    보이네요
    참 매력 잇엇는데....

  • 15. 아...무상
    '19.10.20 1:03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상큼했던 그녀가
    완전 남상.
    남자옷 입히면 영락없는 남자겠네요.

  • 16. 아줌마
    '19.10.20 1:11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그램린...정말 눈을 못떼게 이뻤는데...

  • 17. ㅇㅇ
    '19.10.20 1:12 PM (175.223.xxx.114)

    서해순이 되버렸네..

  • 18. 저기요
    '19.10.20 1:16 PM (223.62.xxx.106)

    너무 우아하게 나이 들었네 생각하고 댓글 보다 맨붕이네요.
    여자들의 추한 질투심이 적나라 하게 보이네요.

  • 19. 저기요
    '19.10.20 1:17 PM (223.62.xxx.106)

    집에 거울이 없으신가?

  • 20.
    '19.10.20 1:24 PM (175.119.xxx.154)

    저런대단한미녀도 그런데 내가뭐라고 못생겨졌다고 우울했을까싶네

  • 21. . . .
    '19.10.20 2:03 PM (110.9.xxx.78)

    여자도 여자지만 전 케빈 클라인 사진 보고 놀랐어요. 저 나이애 예전이랑 별 차이 없어 보여서 ㅎㅎ

  • 22. ....
    '19.10.20 2:33 PM (211.36.xxx.37) - 삭제된댓글

    쎈 얼굴이라 싫다는 댓글은 유교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질 못했네요

  • 23. ....
    '19.10.20 2:34 PM (211.36.xxx.37) - 삭제된댓글

    50대에 저정도면 아른다운 거죠
    남이 자기 사진 찍은 거 봐요.
    착각 속에 거울 들여다보지 말고

  • 24. 댓글보며
    '19.10.20 2:54 PM (223.62.xxx.216) - 삭제된댓글

    웃어요
    나이들었다고 막 들이대고 묻어가려 하네요 ㅎㅎ

  • 25. ㅇㅇ
    '19.10.20 3:06 PM (106.101.xxx.161)

    저런 말상 아니었는데..ㅜ
    입 모습도 많이 변했구.
    눈썹은 또 왜 저리 길게 그리는겨, 나이들어 보이게

  • 26. 삼천원
    '19.10.20 3:25 PM (119.192.xxx.67) - 삭제된댓글

    중국인피가 진한가봐요.
    좋아하는 자매배우가 할머니가 중국계라는데 젊었을적에는 이국적 미인, 지금은 중국인 할머니에요

  • 27. 자녀들이
    '19.10.20 3:39 PM (14.41.xxx.158)

    다 못생겨서 놀랍네요 명색이 부부가 연예인인데
    아빠 얼굴도 나름 개성있는 페이스구만 자녀들 얼굴이 부모 보다 못한 케이스

  • 28. ..
    '19.10.20 9:07 PM (211.205.xxx.62)

    으잉? 사진이 못 나왔네요.
    ㅠㅜ 저도 몇 년 전 실물로 본 일이 있어서 ㅎㅎ.
    케빈 클라인이랑 나이차도 많이 나는데 헐리우드서 해로중.
    참 멋진 커플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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