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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 상속 차별이 심하면 나중에 어떻게 되나요?

.. 조회수 : 7,373
작성일 : 2019-10-18 23:41:27
오빠 결혼하고 저 결혼하ㄴ까 부모님태도가 많이 바뀌었어요
예전엔 차별 잘 몰랐는데 딸은 결혼후 이방인, 출가외인이 된 기분이 팍팍 들게하시네요
결혼 5년만에 집산것도 축하는커녕 비난, 힐난하시고 (충격이었음)
오빠보다 먼저 사서 그런건지..
부모님이 집 두채를 가지고 계신데 각각10억씩 엄마 아빠 명의에요
몇년전에 아빠는 “그집은(아빠명의) 오빠줘야지” 하고(그땐 별생각없이 들었음) 올해는 엄마가 “그집은(엄마명의) 오빠 줘야지” 각각 따로 말씀하시는데 ㅋㅋ 저한텐 준다는 말씀이 없으시네요

엄마가 요번에 땅을 200평인가 사셨는데 싸게 샀다길래 가격 물어보니 얼버무리며 대답을 안하세요 넌 알필요 없다 이거죠.. ㅋ 오빠한텐 별얘기 다하면서요

딸은 시집가면 출가외인인가요? 지금이야 부모재산 관심 없다지만
나중에 정말 오빠만 준다면 그건 좀 아닌것 같아요..



IP : 1.231.xxx.10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18 11:44 PM (119.71.xxx.44)

    돈을 공평하게 주나 안주나 남매사이는 결혼이후에 좋을래야 좋을수가 없는거같아요
    그런걸로 부모가 눈깜짝 안할걸요..

  • 2. london
    '19.10.18 11:45 PM (110.15.xxx.179)

    법적으로 소송걸면 50% 받지요..

  • 3. ....
    '19.10.18 11:45 PM (211.243.xxx.24) - 삭제된댓글

    착하시네요ㅋㅋㅋ

    저는 대학때 엄마가 그랬어요. 그래도 아들이니까 결혼할 때 집은 해줘야하니 이 집은 동생 준다고.

    저는 대놓고 자식 차별말라고 했어요. 자식 달랑 둘인데 누군 주고 누군 안줘봐라. 부모가 자식 사이 다 갈라놓는거라고.

    나는 둘다 한푼도 못 받고 부모가 다 쓰고 가는 거 불만 없는데 동생이 만원이라도 더 받으면 가만 안 있는다고ㅋㅋㅋ

    제가 워낙 차별말라고 난리ㅈㄹ이어서 표면적으로는 저희집은 차별이 없어요.

  • 4. ...
    '19.10.18 11:47 PM (175.113.xxx.252)

    저희 아버지는 그런걸로는 차별 안하셨는데 만약에 한다면 211님처럼 할것 같아요. 제성격에는 가만히 못있을것 같아요.. 차라리 그냥 돈 한푼도 안남기고 다 쓰고 돌아가시는거라면 몰라도... ㅠㅠㅠ 글만 읽어도 너무너무 서운할것 같아요... 법정으로 소송걸면 되지 않나요 최악의 경우는..ㅠㅠ 근데 그전에 대놓고 표현할것 같은데요.

  • 5. 미리미리
    '19.10.18 11:52 PM (1.231.xxx.102)

    표현해야겠네요..
    나중에 오빠만 다 준다면 보고싶지않ㄹ을만큼 상처일것 같아요

  • 6.
    '19.10.18 11:54 PM (118.37.xxx.58)

    미리 표현하면 오히려 미리 증여하시지 않으려나요. 대신 부양이나 간병은 다 오빠에게 맡기고 심적으로 자유롭게 사심이.

  • 7. ...
    '19.10.18 11:57 PM (175.113.xxx.252)

    근데 부모님 재산 몇십억은 될텐데 부양이나 간병을 오빠가 할게 있나요..???? 돈있겠다 간병은 간병사에게 부양의 의무도 뭐 돈있는데 오빠가 의무적으로 할게 별로 없지 않나요..

  • 8.
    '19.10.19 12:00 AM (1.231.xxx.102)

    미리 증여하면 그때부터 맘정리 하려고요
    미리 증여하는것 또한 부모맘이긴 하잖아요

  • 9. ...
    '19.10.19 12:06 AM (123.213.xxx.83)

    부모님 주변엔 상속문제로 시끄러운 집이 없나봐요.
    형제자매들 서로 싸우고 원수되고 소송걸고...너무나 많던데요.
    친구네 얘기라며 그런 이야기도 자주 해 드리세요.

  • 10.
    '19.10.19 12:17 AM (1.254.xxx.41)

    부모님께 미리말하세요. 오빠에게만 줄꺼면 나는 부모님의 노후 부양 이모든것에 손을 떼겠다고요.

    할머니 돌아가시기전에 딸이 자주찾아가고 찾아뵙지못할땐 반찬해서 택배보내고 필요한 가전 사주고

    아들은 드문드문 오면서 그것도 며느리는 안오고 아들혼자만 오길 여러해..

    아들에게만 재산이갔어요 ㅠㅠ
    딸이 잘살고 아들이 못살아 그런거면 이해라도 하지만
    것도아닌데 ㅜㅜ 전 딸도아니지만 좀... 많이 서운하겠더라구요.

    이참에 확답을 받고 님도 맘먹으세요.
    물론 전 그리 살은 딸은 다른일로 복받을거라 생각되어요

  • 11. ㅇㅇ
    '19.10.19 2:20 AM (1.231.xxx.2)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제 주위에도 딸이 상속 문제로 소송 걸어서 난리난리 쑥대밭인 집 있어요. 부모님이 그런 얘기 좀 들으셔야 할 텐데. 안 남겨주어도 사후 딸이 소송하면 반은 넘겨줘야 한다는걸. 기왕 넘어갈 가면 딸한테 고맙다 소리 듣고 넘겨주는 게 좋을 텐데 말이죠.

  • 12. ,...
    '19.10.19 7:57 AM (121.152.xxx.21) - 삭제된댓글

    소송하면 법적권리의 1/2 받아요

    그리고 님도 받을생각이면 간병 병원동행등 잡다구리 일 하실 생각하세요
    아들 딸을 떠나서 부모 재산 권리만 탐하고 의무는 나 몰라라하는 자식들이 보이네요 제주변에서는

  • 13. ...
    '19.10.19 8:50 AM (125.177.xxx.43)

    결국 소송으로 가요
    친구네 재산 100억대인데 딸은 안주려고 용쓰시다 ,,,
    결국 의 끊어지고

  • 14. 모모
    '19.10.19 9:28 AM (223.62.xxx.208)

    죽고난뒤
    남매둘있는거 서로 원수지간
    만들려면 그리하라고
    난 가만히 안있는다고 어필하세요
    똑같은 자식인데 왜 차별해요
    없으면 모를까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나같으면 억울할것같아요

  • 15.
    '19.10.19 10:00 AM (1.227.xxx.171) - 삭제된댓글

    누구 주네 마네 왜 그런 소릴해서 자식에게 상처 주고
    자식 간 의를 갈라놓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공평하게 주던가 사후 상속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그래도 뭔가 자식에게 줄 수 있는 경제력을 가진 부모님을 두신걸 감사히 여기며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겁니다.
    부모 부양하며 죽을 때까지 책임까지 져야 하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그리고 100세 시대라 20~30억 재산으론 부모님 쓰기에도 바빠 자식에게 물려줄 것도 별로 없을 수 있으니 부모님 재산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 16. 대체
    '19.10.19 10:13 AM (1.248.xxx.120)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딸이 여유로워도 말씀을 그리하시면 서운할거 같아요.
    남의집 딸 호강시키고 내 딸은 고생하고..
    그런분들은 너도 니 시댁에서 받으라고 ㅎㅎㅎ
    내 딸은 버스타고 오고 며느리는 벤츠타고 오는 꼴이예요.
    요새 아들이라고 다 책임지나요.
    형제 사이 나빠지게 하는 지름길 같아요.
    안타깝네요.

  • 17. 나나
    '19.10.19 11:30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나중에 소송하셔서 조금이라도 받으시고, 살아생전엔 일체 도움드리지마세요.

  • 18. 보담
    '19.10.19 6:27 PM (223.62.xxx.36) - 삭제된댓글

    우리그반대에요 장남은 재끼고 손아래 시누 우는서리 할때마다 몰래 틈틈이 지원했는데 그거야 당신들 돈이니까 당신들맘이라 어쩔수없는거지만. 며느리에게 갖은구박트집 손주차뱔까지해서 연끊었어요

  • 19. 보담
    '19.10.19 6:28 PM (223.62.xxx.36)

    우리그반대에요 장남은 재끼고 손아래 시누 우는소리 할때마다 몰래 틈틈이 지원했는데 그거야 당신들 돈이니까 당신들 맘이라 어쩔수 없는거지만. 며느리에게 갖은구박 트집 손주차별 까지해서 연끊었어요 결국 자식이 등돌린다고 정답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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