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 접속 보신 분들 계신가요?

.. 조회수 : 1,108
작성일 : 2019-10-18 20:55:08
마지막 장면에서 한석규가 2층 카페에서 전도연을 계속 바라보기만 하잖아요.
왜 바로 만나지도 않고 몇시간을 그냥 지켜보기만 한걸로 보이세요?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이 두려워서?
아니면 만나고 싶다는 감정이 그리 크지않아서 일까요?
IP : 223.62.xxx.13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0.18 8:59 PM (220.121.xxx.170)

    접속 안 본 사람 찾는게 더 힘들겠죠.
    저 진짜 감명깊게 봤는데
    말씀하신 장면이 왜 생각이 안나죠?
    나이가 들어서 ;;;;

  • 2. 흐미
    '19.10.18 8:59 PM (14.52.xxx.225)

    재밌게 봤는데 기억이 안나네유 ㅠ

  • 3. 나니노니
    '19.10.18 9:01 PM (61.84.xxx.77)

    아 접속은 생각만해도 아릿하니 좋은영화예요

  • 4. 영화
    '19.10.18 9:04 PM (121.161.xxx.240) - 삭제된댓글

    같이 봤던 사람, 영화 보기 전 기다리던 극장 앞 패스트푸드점, 극장 주변 골목 풍경은 다 기억이 생생한데...
    영화내용은 거의 기억이 안나요~ㅎㅎㅎ

  • 5.
    '19.10.18 9:04 PM (58.76.xxx.115) - 삭제된댓글

    저도 옛날에 보고 기억 전혀 안나는데
    얼마전 티비서 끝장면만 봤어요 석규가 담배를 계속 피면서 쳐다 보는데 사실 지금40후반이라 그런가
    이해가 안됐어요 원글님 글 읽고 다시 생각해 봐도
    이해 안되네요 느낌은 쳐다 보는게 약간 거만하게
    느껴진다고 할까요?

  • 6. 영화
    '19.10.18 9:05 PM (121.161.xxx.240) - 삭제된댓글

    영화보던 22살의 제 모습을 다시 보고 싶네요^^

  • 7. ..
    '19.10.18 9:07 PM (223.62.xxx.135)

    만나고 싶다는 간절함이나 기대감 보다는
    그냥 가만히 내려다보고 관찰하는?
    상대방하고 진짜 잘될 생각이였으면 그럴수없을것같다는..

  • 8. 플럼스카페
    '19.10.18 9:07 PM (220.79.xxx.41)

    선뜻 온라인의 만남을 오프라인으로 잇는게 쉽지 않았던 거 같아요.
    저 그 영화 천리안에서 번개한 사람들과 봤어요. ㅎㅎㅎ 서울극장에서요. 추억돋네요.

  • 9. .....
    '19.10.18 9:10 PM (114.129.xxx.194)

    비현실적인 상대와 채팅으로 나누는 감정과 그 상대가 현실적인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났을 때의 거리감을 극복하기 힘들어서 계속 쳐다만 보고 있었던게 아닌가요?
    그런데 저도 접속을 보기는 했는데 엔딩이 기억 안 나네요
    그렇게 쳐다보다가 만나기는 했었나요?

  • 10.
    '19.10.18 9:13 PM (58.76.xxx.115) - 삭제된댓글

    이어서 제가 감정이 식어 표현이 부족한데
    원글님 댓글 쓰신 그 느낌 같네요
    저도
    남편이랑 채팅 하루 하고 바로 번개팅으로
    결혼 했는데 서점서 만나 바로 알아 보고
    밥먹고 술마시고 했어요
    남편이 저랬다면 싫었을 것 같아요

  • 11.
    '19.10.18 9:15 PM (58.76.xxx.115) - 삭제된댓글

    끝에 카페서 전도연이 공중전화로 주저리 주저리 하는데
    옆에 석규가 그걸 들어요
    그리고 도연 카페 나가고 석규 쫓아 가서 만나요

  • 12. ..
    '19.10.18 9:16 PM (119.64.xxx.178)

    만나면서 끝나요

  • 13. 삼천원
    '19.10.18 9:3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어차피 피디 그만두고 호주로 이민가려했었잖아요?
    새로운 만남을 피하려고 한듯.

    당시 피디가 얼마나 되기 어려운데 어지간히 배도 부르다싶었어요. 배부른 놈. 철없기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512 전한길, 우산 판매 집중⋯"나와 윤석열 지키는길&quo.. ... 16:49:40 11
1805511 사람 좀 찾아주세요! 호호호 16:48:34 33
1805510 어린시절 아동학대 기억 벗어나질 못하는 평생 트라우마... .... 16:47:09 67
1805509 최근에 본것중 제일 재밌었어요 ㅋㅋㅋ 강추 16:46:50 163
1805508 문통이 세월호 유가족을 만난 적이 없다고요? 8 ... 16:43:49 166
1805507 한때 ‘명품 4대장’ 불리던 디올의 추락… 한국서 나홀로 실적 .. 5 남의떡 16:39:01 644
1805506 김장훈 발라드곡 3 16:34:05 214
1805505 점심이 늦어져서 4 돼지의삶 16:33:17 251
1805504 우리들의블루스 넷플에서 인기많았나요? 1 발견했는데 16:33:04 185
1805503 신현송 한은총재와 가족들 너무 대단해요 9 .... 16:29:42 743
1805502 무례함을 퉁 차버리는 태도. 8 ... 16:25:21 566
1805501 90년대 머라이어 노래들 1 ㅓㅗㅗㅎㅇ 16:24:43 78
1805500 포스코홀딩스는 나의 백대 원수입니다. 8 로즈 16:20:31 970
1805499 주식은 그냥 도박에 운빨이네요 3 .... 16:19:26 1,153
1805498 이호선 상담소 보고 너무 공감되던 부분.. 2 이호선상담소.. 16:18:00 888
1805497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더니... 1 --- 16:17:48 405
1805496 남욱은 유전자 보존 연구 필요해요 ........ 16:17:47 484
1805495 '청문회' 합니다 1 .... 16:17:21 253
1805494 이거 사기 같은데.. 3 ㅇㅇ 16:09:13 719
1805493 여드름흉터에 피부과추천좀 해주세요 하늘만큼 16:07:13 94
1805492 세월호 12주기 기억식 중, 가사가 너무 슬프네요 6 .... 16:07:03 485
1805491 삼성 세탁기 탈수 고장 @@ 16:05:05 119
1805490 가정용 냉난방기 겸용 에어컨 쓰시는 분 bb 16:04:50 67
1805489 기차에서 찬송가 부르고 전화통화해요 6 소음 16:04:34 679
1805488 어머니장례예배를 해주신 교회에 감사헌금조언부탁드려요. 5 기독교이신분.. 16:02:13 618